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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8:30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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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벤처기업서 7명 확진..BTJ열방센터 방문 156명 중 절반만 검사완료
임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이 늘었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날보다 18명이 증가한 8천81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와 달성군 각 4명, 경산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 가운데 6명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6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달성군 D 업체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다음날 직원 119명 전수 검사에서 6명이 추가됐다.

2명은 동구 봉무동 광진중앙교회 관련이고, 1명은 경북 상주 확진자의 접촉자다. 광진중앙교회 누적 확진자는 92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명은 터키에서 입국한 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로, 이 가운데 1명은 대구에 신고한 뒤 경산으로 이관됐다.

시 방역 당국은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명단에 있는 156명 중 76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6명이 양성으로 나왔지만 이미 확진된 상태여서 추가 통계에 반영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검사를 거부하는 나머지 80명은 전담 공무원이 이날부터 직접 찾아가는 등 강제력을 동원하기로 했다.

종업원 7명이 잇달아 감염된 수성구 한 타이마사지 업소의 경우 고객 명단에 있는 136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13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시 방역 당국은 지난 9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으로 통지한 확진자 중 일부가 '위양성'(음성자를 양성으로 판정)으로 확인돼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중이다.

비슷한 시간대 특정 진료소에서 양성률이 높은 점을 이상하게 여겨 재검사하는 과정에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방역 당국은 채취한 검체를 소독하는 과정에 약품이 강추위에 얼어붙으면서 오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앞서 대구에서는 지난해 7월에도 음성 2명을 양성으로 발표해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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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공식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29)를 영입했다.

NC는 11일 "웨스 파슨스와 계약하며 2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며 "계약금 8만 달러, 연봉 32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로 총액 60만 달러"라고 계약 규모를 밝혔다.

1m96, 93kg의 장신 우완 파슨스는 쓰리쿼터형 투수로 움직임이 많은 공을 던지며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다. 직구 평균구속 151㎞에 포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진다.

파슨스는 2012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2018년 빅리그 데뷔한 파슨스는 통산 33경기 39⅔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트리플A 성적은 47경기(선발 15경기) 153이닝 9승 7패5세이브, 평균자책점 3.41.

눈에 띄는 점이 있다. 보장금액이 계약금과 연봉을 합쳐 40만 달러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드래프트 출신이 아니라는 점을 떠나 시장 상황에 대한 NC의 고민이 살짝 묻어난다.

실제 파슨스의 빅리그 경력은 2019년이 전부다. 애틀랜타와 콜로라도에서 나눠 뛰며 32경기, 34⅔이닝을 소화했다. 선발로 나선 경기는 없었다.

코로나19로 파행을 겪은 지난 해는 메이저와 마이너리그를 통틀어 단 1경기도 던지지 않았다. 1년 간의 실전 공백이 있다는 이야기다. 타자보다는 공백으로 인한 악영향을 덜 받는 투수지만 그래도 위험 부담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니다. 그 리스크가 계약에 반영됐다고 봐야 한다.

미국에서 새 외인을 구해온 타 팀들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적료가 발생하는 특급이 아닌 한 최대한 시즌 중 교체 여지를 두고 계약서를 썼다.

롯데는 새 외인 우완 파이어볼러 앤더슨 프랑코와 총액 50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5만 5000달러, 연봉 24만 5000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계약했다. 보장액수가 30만 달러에 불과하다.

키움도 새 우완 조쉬 스미스(33)를 총액 60만달러(연봉 5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에 영입했다. 보장금액인 연봉은 50만 달러다.

한화도 SK 출신 닉 킹엄에게 총액 55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를 안겼다. 보장 금액은 35만 달러.

삼성은 벤 라이블리에게 계약금 없이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를 안겼다. 보장금액 50만 달러. 재계약 투수로서는 이례적인 액수다. 지난해 처럼 돌발 부상이 있을 경우 교체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교체 보험 기준은 50만 달러 안팎. 여차하면 남은 50만 달러로 새 대체 외인을 구할 여지를 남겨둘 수 있다. 2021년 미국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극에 달하고 있지만 마이너리그 셧다운 수준이던 지난 시즌보다는 나아지리란 전망이 우세하다. 실전 공백 없는 대체 외인을 영입할 여지가 있다고 봐야 한다.

반면, 특급 선수들은 몸값을 꽉꽉 채워 데려왔다.

KIA 투수 다니엘 멩덴, LG의 앤드류 수아레즈, 두산의 워커 로켓, SK 윌머 폰트, 한화 타자 라이온 힐리 등은 옵션과 이적료 등을 합쳐 100만 달러 상한선을 채웠다.

과연 어느 팀이 시즌 중 교체보험을 사용하게 될까. 무탈하게 풀 시즌을 종주하는 팀이 상위권으로 직행할 공산이 크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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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래퍼 이로한이 알페스(RPS·Real Person Slash)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로한은 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페스 일부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로한은 "으~ 역하다~ #알페스는_성범죄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특히 이로한이 게재한 알페스 내용엔 이로한을 대상으로 한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적혀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앞서 알페스란, 실제 인물들을 동성애 소설 주인공으로 다루는 행위로 알려졌다. 일부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음지 문화'로 유통되기도.

이에 대해 최근 래퍼 손심바는 "트위터와 포스타입 등에서는 알페스가 일반화되어 ‘음지 문화’라는 희석된 용어로 양심의 가책을 덜고, 언급하며 비판하는 이들은 가차 없이 ‘사이버불링’하여 SNS를 이용하지 못하게 린치를 가해 조직적 은폐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알페스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또한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로한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9'에 참가했다. (사진=뉴스엔 DB, 이로한 인스타그램)파워볼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다운(Dvwn)이 신곡 '자유비행'으로 컴백한다.

다운은 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자유비행'을 발표한다.

신곡 '자유비행'은 재즈풍의 선율과 꿈결처럼 포근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다운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서로의 배려 때문에 자유롭게 진심을 털어놓지 못하는 연인의 마음을 섬세한 노랫말과 함께 다운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음은 신곡 '자유비행'을 발표하는 다운의 일문일답이다.

Q. 7개월 만에 신곡 '자유비행'을 발매하는 소감은? 다운 : 너무 오랜만에 발매라 무언가 새로운 마음이 들고 떨리네요! 자유비행을 만든 지 꽤 오래전이어서 더욱더 기대됩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신곡 '자유비행'의 리스닝 포인트와 특별히 중점을 두고 작업한 부분이 있는지? 다운 : 무드와 가사에 중점을 많이 둔 곡이에요. 노랫말을 최대한 살려줄 수 있는 악기 구성과 여리게 부르는 보컬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서 표현해보았습니다. 가사 낱말 하나하나 곱씹으며 들으시면 곡을 감상하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 신곡 '자유비행'과 '새벽 제세동' 시리즈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다운 : 사실 자유비행은 [새벽 제세동]의 수록으로 염두에 두었던 곡이어서 다른 듯하지만 같은 느낌의 앨범이에요! 차이점이 있다면 장르가 조금 더 부드러워진 것이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더 여유로운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이번 곡에서 표현이 많이 된 것 같아요.

Q. 배우 박신혜가 '자유비행'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작업이 성사하게 된 계기와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었나? 다운 : 일단 제가 처음으로 박신혜 님을 보게 되어서 너무 신기하고 떨리는 경험이었고요. 항상 가수분들이나 제 모습이 나오는 플레이백을 많이 보다가 실제 배우님이 연기하시는 걸 보면서 뭔가 영화 보는 느낌으로 다들 빠져서 보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날 유독 날씨가 추워진 날이어서 다들 정신이 없으셨을 텐데 슛이 들어가는 순간 몰입도가 많이 올라가서 추운 것도 모르고 다들 빠져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Q. 데뷔 후 발표한 모든 곡이 자작곡이었다. 곡 작업을 위한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지? 다운 : 요즘에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영감을 많이 받아요. 예를 들면 사람들이 각자 써 놓은 글감들을 모아놓는 앱들이 많거든요. 그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보면서 새로운 느낌들을 많이 얻는 편이에요. 요즘엔 글과 사람들의 이야기에 많은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Q. 2021년 새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다운의 신곡을 기다려왔을 팬들에게 한마디 다운 : 오래 기다리게 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요. 2021년엔 더 많이 비추도록 힘쓰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에 건강은 꼭 챙기셔야 하니 집에서 따뜻하게 '자유비행'과 함께 연초를 보내봐요!
직권남용 및 공금횡령 혐의..이기흥 선관위 제소에 맞불 차원
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 (서울=연합뉴스)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후보자들이 토론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 2번 유준상 후보, 기호 3번 이기흥 후보, 기호 1번 이종걸 후보, 기호 4번 강신욱 후보. 2021.1.9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 (서울=연합뉴스)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후보자들이 토론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 2번 유준상 후보, 기호 3번 이기흥 후보, 기호 1번 이종걸 후보, 기호 4번 강신욱 후보. 2021.1.9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이종걸 후보가 현 체육회장인 기호 3번 이기흥 후보를 직권남용 및 공금횡령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종걸 후보 측은 12일 직계 비속을 연맹 단체 직원으로 위장 취업하게 해 급여 명목으로 공금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이기흥 회장을 전날 경찰에 고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보자 신원 보호를 이유로 제보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종걸 후보는 9일 열린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이 회장의 관련 혐의와 함께 범죄수익은닉죄를 거론했다.

그러자 이 회장은 5선 국회의원 출신 후보가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를 공개된 자리에서 거론하는 게 한심하다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10일 이종걸 후보를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 혐의로 체육회장 선거를 위탁 관리하는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와 대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에 제소했다.

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 회장의 제소 내용을 조사해 사실관계를 따지겠다고 밝혔지만, 이종걸 후보의 고발로 조사 주체는 선관위에서 경찰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 체육계의 수장을 뽑는 이번 선거는 투표일을 6일 앞둔 12일 현재, 공약 검증은 실종된 채 상호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크게 얼룩졌다.

이 회장은 토론회에서 이른바 '카드깡' 발언을 문제 삼아 기호 4번 강신욱 후보의 사퇴를 압박하기도 했다.

강 후보는 당시 제도 개선을 강조하면서 "전지 훈련에 가기 전 체육인들이 '카드깡'을 해야 하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이 회장과 일부 체육 지도자 단체는 체육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오해할 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다며 강 후보의 사과와 사퇴를 주장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불법 전화 여론조사가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해 관련 내용을 조사한 뒤 여론 조사를 진행한 해당 후보를 엄중히 조처하기로 했다.

선거 입후보자가 선거인단 2천170명의 선거인 명부를 토대로 지지를 호소하는 전화 접촉은 할 수 있지만, 이를 제3자에게 넘겨 여론 조사에 활용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강신욱 후보는 또 여러 경로로 자신을 사퇴시키려는 일부 후보의 움직임이 있었다고 토론회에서 폭로하는 등 체육회장 선거는 '이기흥 대 반(反) 이기흥' 구도에서 후보자 간 일대일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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