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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17:5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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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 훈련이 16일 경기도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진행됐다. 두산 유희관이 FA 계약을 마치고 팀에 합류 했다.. 이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2.16/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1년 계약'의 의미는 무엇일까.

두산 베어스는 FA 유희관과 16일 1년 총액 10억원에 계약했다. 보장 연봉은 3억원이고, 나머지 7억원은 인센티브다. 유희관이 올 시즌 거둘 성적에 따라 인센티브 요건 충족 여부가 결정된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1군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면 최대 10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1년 계약은 두산과 유희관이 어렵게 찾은 접점이다. 양 측은 오랜 기간 협상을 진행해왔다. 물론 두산은 무려 7명의 주전 선수들(허경민 정수빈 오재일 최주환 김재호 유희관 이용찬)이 한꺼번에 FA를 신청하면서, 순차대로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 특수 상황이 존재하긴 했다. 그러나 유희관의 에이전트가 두산 내 또 다른 선수들의 협상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어도 꾸준히 교감을 나눠왔다.

1년 계약은 예상 밖 내용이다. 유희관의 나이와 최근 베테랑 FA 선수들의 계약 추이를 감안했을 때, 3~4년 장기 계약은 어려워보였다. 하지만 2년 혹은 1+1년 같은 식의 계약을 제안하지 않을까 하는 게 유희관 협상을 둘러싼 예측이었다. 두산과 유희관도 처음에는 다년 계약을 골자로 대화를 나눴지만 최종적으로 찾은 결론이 바로 1년 계약이었다.

과정은 다르지만, 지난해 김태균의 FA 계약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김태균은 한화 이글스와 FA 협상을 진행하면서 최종적으로 1년 총액 10억원에 사인했다. 계약금 5억원과 연봉 5억원으로 김태균의 경우에는 인센티브 없이 10억원이 보장 금액이었다. 다만, 김태균의 경우 스스로 1년 계약을 희망했다. 단년 계약을 맺어 한 시즌을 보낸 후 다시 재평가를 받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물론 김태균은 지난해말 은퇴를 결심했고, 구단과 논의 후 현역 생활을 끝냈지만 FA 계약의 형태는 유희관과 매우 흡사하다.

결국 베테랑 선수들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선택이다. 최근 FA 시장 분위기를 감안했을 때, 30대 중후반 베테랑 선수들의 입지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구단들이 다년 계약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금액 조정만큼이나 쉽지 않은 게 바로 계약 기간 조율이다. 유희관도 현실을 받아들이되 1년 후 승부수를 택했다.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인센티브 획득은 물론이고, 내년 재계약 대상자로 연봉 협상도 올해 FA 협상에서의 제시안보다 더 높게 대우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베테랑 선수들에게는 탈출구가 될 수 있는 선택이다.파워볼

법사위 출석한 박범계 법무장관 / 사진=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오늘(18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검찰) 인사 과정을 제청권자로서 설명을 드릴 수는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신 수석에게 따로 연락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건 없다"고 답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법사위가 정상적으로 열렸다면 질문에 소회를 밝힐 기회를 갖고자 했다"며 "일단 법무부로 귀청해 그곳에서 언론인들이 물어보면 입장을 좀 내놓을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충분한 조율을 거치지 않은 채 검찰 인사안을 발표하자 이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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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폭 논란 이후 당시 근영중학교에서 이들을 지도했던 감독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기숙사에서 벌어진 일들은 알지 못했지만 제자들이 사건에 휘말려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다영이 올리고 재영이 때리는 쌍둥이만 하는 배구였다"

학폭 피해자 부모가 중학교 당시 상황을 폭로한 내용입니다.

이재영-다영 선수를 비롯해 근영중학교 배구단을 지도했던 감독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 인터뷰(☎) : 당시 근영중학교 배구부 감독
- "다른 아이들도 다 공격을 했어요. (쌍둥이 자매가) 다른 아이들보단 실력이 월등히 나았잖아요. 쌍둥이 엄마 말고 시합 뛰는 (학생) 어머니들은 그런 불평불만이 조금씩은 있었겠죠."

기숙사 내에서 선수들 간 괴롭힘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당시 근영중학교 배구부 감독
- "운동 끝나고 나선, 기숙사가 2층이니까. 거기서 일어난 건 저는 이제 잘 모르죠. 여자 아이들이다 보니까 제가 거길 올라갈 수도 없고."

또, 쌍둥이 자매가 평소 기숙사 생활을 힘들어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 인터뷰(☎) : 당시 근영중학교 배구부 감독
- "쌍둥이 아이들이 숙소 생활이 좀 힘들다, 사감 선생님이 좀 많은 걸 관리하시다 보니까 그 부분에서 숙소 생활이 좀 힘들다…."

감독은 당시 학폭에 대해선 알지 못했지만, 제자들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 죄송하다고 심정을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당시 근영중학교 배구부 감독
- "배구계에서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되는데…제자들이 이런 일이 있어서 저도 참 죄송하게 생각하죠. 마음이 아프죠."

MBN뉴스 조일호입니다. [ jo1ho@mbn.co.kr ]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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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생일을 맞아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제이홉이 18일 생일을 맞아 장애아동을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 및 청각장애아동들의 보육비와 학습비, 시설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 그린노블클럽 멤버이기도 한 제이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 위기가정이 크게 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장애아동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들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더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제이홉은 2018년 그린노블클럽의 146번째 멤버가 됐다. 2018년에는 인재양성 및 환아를 위해 1억5000만 원을, 2019년 2월에는 모교 장학금으로 1억 원을, 또 같은 해 12월에는 환아 치료비로 1억원을 기탁한바 있다. 이어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1억원을 전달, 현재까지 총 6억 원을 후원했다.

제이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매년 빈곤가정 아동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 팬덤 또한 기부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제이홉의 선한 영향력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실제로 2019년과 2020년 제이홉 기부 관련 보도 이후 방탄소년단과 제이홉의 이름으로 재단에 약 118건의 후원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정기적인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고 있고, 그 선한 영향력이 국내외 아미(방탄소년단 팬덤)의 후원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역시 제이홉을 포함한 모든 후원자분들의 뜻을 받들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트롯맨들이여, 뽕숭아학당을 사수하라!”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뽕숭아학당’ 폐교라는 초유의 사태를 막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7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3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2%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2%까지 치솟으며 水 예능 전 채널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뽕숭아학당’ 폐교를 막기 위한 나선 트롯맨들이 역대급 몸개그와 흑역사를 대방출,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웃음을 선사했다.

붐쌤의 호출로 모인 트롯맨들은 뽕교육청 방침에 따라 정원 6명을 채우지 못할 시 폐교를 할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2021년 공식 멤버로 등극한 김희재가 5번째 멤버로, 야간 수업이 힘든 정동원의 빈자리를 채울 동원맨으로 황윤성이 합류하면서, ‘뽕6’가 새롭게 탄생했다.

그리고 밤 12시까지 미션을 완료해야만 ‘뽕숭아학당’ 폐교를 막을 수 있는 상황에서, 뽕6의 첫 번째 단합 미션인 ‘지압판 단체 줄넘기’가 펼쳐졌다. 지압판에서 단체 줄넘기 10번을 성공해야 ‘트롯반 추천서’를 받을 수 있던 뽕6는 활력왕 영탁을 선두로 발의 감각을 내어주고 폭소를 살린 살신성인 끝에 3번 만에 미션을 완료, ‘트롯반 추천서’ 2장을 받아 들었다.

이후 뽕6는 트롯 선배들을 찾아가 추천서에 답을 적어 받아와야 하는 2번째 미션을 위해, 3명씩 팀을 나눠 출동했다. 이어 장민호-영탁-임영웅의 ‘OB팀’은 설운도를, 이찬원-김희재-황윤성의 ‘소년시대팀’은 진성을 만났던 상태. 레전드 트롯 선배의 노래를 불러 90점 이상 획득해야 도전이 주어졌지만, ‘소년시대팀’은 ‘보릿고개’로 79점을, ‘OB팀’은 ‘다함께 차차차’로 88점을 받아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안동역에서’와 임영웅과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 듀엣무대로 90점을 넘어 미션 도전의 기회를 얻었던 것. 진성과 ‘소년시대팀’은 제한시간 3분 안에 ‘어사화 곶감 먹기’에 성공했고, ‘OB팀’과 설운도 역시 장민호의 빛나는 활약으로 ‘탭볼 25개 치기’ 미션을 완료, 추천서를 받았다.

미션 완료 시간까지 단 2시간 만이 남은 와중에 뽕6는 마지막 미션장소인 뽕교욱청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길을 막는 박구윤-류지광-강태관-신인선-김중연-남승민의 ‘예비반’을 마주했다. 그리고 ‘뽕숭아학당’을 접수하기 위해 예비반은 ‘FC 꺾기고’로, 뽕6는 ‘FC 뽕6’로 이름을 달고 대결을 펼쳤고, 두 팀은 망원경을 쓴 채 벌이는 ‘망원경 축구’를 하며 다양한 몸개그를 선사했다. 영탁의 골키퍼 실력이 돋보였던 ‘망원경 축구’는 2대 3으로 뽕6가 승리했고, 뽕6는 승리송으로 ‘콩가’를 불러 운동장을 순식간에 무도회장으로 만들었다. 이어 2번째 대결로 빵이 튀어 오를 때 입으로 식빵을 물면 승리하는 ‘날아라 식뽕’이 펼쳐졌고, 언제 빵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고난도 미션으로 인해 모두가 실패의 늪에 빠진 순간, ‘예비반’ 신인선이 미션을 성공한 후 ‘보약같은 친구’로 승리송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복불복 상자가 존재하는 총 6번의 릴레이 레이스 이후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팀이 승리를 거두는, 6대 6 데스매치인 ‘복불복 계주’가 진행됐다. 그리고 ‘물병 한바퀴 돌려세우기’, ‘연필 깎기’, ‘탁구공 10회 이상 튕기기’, ‘동전 뒤집기’ 등 예측불허 미션이 돌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엎치락뒤치락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힐과 오리발 중 하나를 신고 결승선까지 달려야 하는 상황에서 영탁이 오리발을 신고 개구리 주법을 완파하면서, 뽕6가 2대 1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결국 뽕6는 마감 40초를 남기고 재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뽕숭아학당’을 사수한 기쁨을 만끽했던 터. 앞으로 인생을 하나하나 배워갈 뽕6는 초심으로 돌아간 순간을 기념했고, 곧 있을 ‘뽕숭아학당: 인생수업’의 ‘랜선 팬미팅’을 기약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늘 정말 뽕펙타클! 보는 내내 웃느라 정신없었어요!” “새멤버로 정착한 김희재와 황윤성 모두 환영해요! 새 멤버들의 활약 기대합니다!” “예비반과 뽕6의 티키타카 최고! 예비반도 자주 나와주세요!” “설운도, 진성과 트롯맨들이 보여준 귀호강에 감격! 감동입니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방송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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