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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4 17:4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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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5할 오가는 새 시즌 초반 레이스
복귀 전력 기다림 속 '어겐 2017' 기대
[스포츠경향]

김태형 두산 감독. 이석우 기자

김태형 두산 감독. 이석우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은 대화 중 은근 슬쩍 농담을 자주 하는 편이다. 그러나 팀 운영 또는 경기 속 승부를 놓고는 ‘괜한 소리’를 잘 꺼내지 않는다.

김 감독은 지난 주중 경기 전 인터뷰에서 “승률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5월까지는 5할 승률을 계속 유지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대화의 연장선상에서 5월 이후 전력에 힘이 될 수 있는 선수를 하나 하나 거론하며 6월 이후 승부를 걸 뜻을 곁들였다.

자욱한 안갯속에서 시작한 2021시즌. 5강 전력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개막 한달 쯤이 지나며 어느 정도 계산이 선 듯한 발언이었다.

실제 두산에는 5월을 지나면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할 만한 전력이 여럿 있다.

우선 개막 이후 컨디션 난조로 2군으로 내려가 회복 시간을 갖고 있는 우완 이영하와 팔꿈치가 불편해 역시 전력에서 빠져 있는 사이드암 박치국 등이 다시 전력에 가세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사구에 안와골절상을 입고 수술대에 올랐던 포수 박세혁이 이르면 이달말 합류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개막 이전 바닥을 친 뒤로 조금씩 신뢰를 쌓고 있는 외국인투수 워커 로켓과 아리엘 미란도 당초 기대치로 올라설 것이란 희망이 따르는 등 갈수록 팀 전력에 힘이 될 긍정 요소가 많다.

김 감독은 2015년 두산 지휘봉을 잡은 뒤 7시즌째를 맞고 있다. 그 사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오르며 성공 이력을 쌓았지만 매시즌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특히 2017년에는 이른 봄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의 여파로 시즌 초중반까지 험난한 레이스를 거듭했다. 초반 35경기를 치르는 동안 17승1무17패로 정확히 승률 5할에 머문 데다 전반기를 마치면서도 승률이 0.519(42승1무39패)에 머물렀다. 한국시리즈까지는 너무도 멀어 보였던 그해, 두산은 후반기 들어 승률 7할(42승2무18패)이라는 급반전 레이스를 벌이며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쳤다.

2017시즌 경험은 보약이다. 두산은 그해 한국시리즈에서 KIA에 밀려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시즌 초중반까지 5할 승률 언저리를 지켜내면서 끝내 뒷심으로 판도를 뒤흔든 경험을 했다.

해당 시즌 두산은 마이클 보우덴의 어깨 부상으로 선발진에 구멍이 생긴 데다 대표팀을 다녀온 야수들의 페이스가 더뎌 고전한 가운데 점차 새 전력을 만들어냈다. 선발진의 부진 속에 불펜이 강화되면서 김강률이라는 새 마무리가 탄생한 데다 최주환·류지혁·정진호 등 백업들의 역할이 커진 가운데 대반등에 성공했다.

김 감독은 그해와 비슷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경험 속에 답이 있기에 ‘희망 고문’ 같지만은 않아 보인다.파워볼사이트

안승호 기자 si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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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비디오스타' 서경덕 교수가 배우 송혜교와의 훈훈했던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K-전문가 특집 '코리아 클라쓰'로 꾸며지는 가운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 배상훈 프로파일러, 김리을 디자이너가 출연해 대한민국의 멋에 대한 다채로운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교수는 배우 송혜교와 함께 지난 10여 년간 세계 곳곳의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등을 기증해오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MC들은 물론 함께 출연한 게스트까지 모두 궁금해 했는데.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의 훈훈한 첫 만남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덕 교수의 새로운 프로젝트 소식도 공개된다. 서경덕 교수는 최근 뉴욕타임스에 게재한 김치 광고로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중국의 ‘김치 공정’이 전국민적 공분을 산 뒤, 중국 측에 당당히 대응함과 동시에 김치의 전통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로 한 것. 현재 '김치 광고 2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광고로 활용될 김치 관련 아이템에 대해 언급하며 또 다른 시작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어 서경덕 교수의 흥미로운 강의도 이어진다. 서경덕 교수는 최근 논란의 중심인 중국의 신 동북공정 현황을 폭로하는가 하면 우리가 우리 문화를 올바르게 지키기 위한 자세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 홍보 1인자 서경덕 교수의 이야기는 이날 저녁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FX마진거래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주요기사]
스포츠경향]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3일 발렌시아전에서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3일 발렌시아전에서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전성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축구 선수의 성과를 각종 데이터로 분석한 InSat의 개발 지수를 바탕으로 올 시즌 유럽 축구 선수 랭킹 톱10을 발표했다. 메시가 가장 돋보이는 성적으로 1위에 올랐으며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CIES가 주간마다 발간하는 위클리 포스트의 최신인 336호에는 InSat 지수에 따른 유럽 선수 톱10이 공개됐다. 이 매트릭은 선수들이 달성한 기술적인 움직임과 플레이 시간, 경기와 대회의 수준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점수를 매겼다. 올 시즌 자국리그 1000분 이상 뛴 선수들을 대상으로 점수를 매겼는데 메시가 405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메시는 올 시즌 직전 이적 문제 등으로 다소 늦게 출발했으나 변함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32번의 라리가 출전에서 28골·11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18번이나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독보적인 경기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사상 7번째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부상으로 경기 결장이 꽤 있었던 네이마르가(PSG) 381점을 받아 2위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끈다. 네이마르는 프랑스 리그1에서 26경기에 출전, 15골을 기록했다.

3위는 371점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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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부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맨체스터시티 선수들이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 주앙 칸셀루가 368점, 로드리 에르난데스가 366점, 케빈 더 브라위너도 366점, 리야드 마레즈는 365점으로 4~7위를 형성했다. 맨시티는 8위 제시 린가드(358점·웨스트햄)에 이어 9위 일카이 귄도안(357점)까지 톱10에 5명이나 포함됐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리그에서 선두를 질주중인 팀의 위력이 새삼 입증됐다. 10위는 잭 그릴리시(356점·아스톤빌라)였다.

올 시즌 성적이 신통치 않고 큰 무대를 많이 뛰지 않은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 모두 리그 톱10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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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날두는 333점으로 톱10에 들지 못했으며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3위에 그쳤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아시아 전문가가 바이든 행정부에 한국과의 백신 스와프를 적극 주문하고 나섰다. 미국이 지난해 초 방역을 도운 한국에 은혜를 갚을 기회이자 백신 국가주의를 타파하는 모습을 주도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톰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은 3일(현지시간) 내셔널인터레스트(NI)에 '미국은 한국과 통화를 스와프 했다. 이제 백신을 스와프할 때'라는 글을 기고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195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번 회장은 국제신용평가사 수석 부사장을 지냈고 현재 뉴욕 컬럼비아대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앞서 한국은 코로나19 백신 수급난 해소를 위해 미국 측과 백신 스와프를 추진했지만, 미국 측은 자국민 대상 백신 접종에 우선 중점을 두고 있다며 난색을 표한 상태다. 하지만 5월말에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어 백신스와프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은 상황이다.

번 회장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인 한국이 금융위기가 아닌 전염병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이에 응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4월 말 기준 한국은 인구의 0.3%만이 완전히 백신을 접종했고, 이는 인구의 약 30%가 백신을 완전 접종한 미국에 비해 크게 뒤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지원이 한국의 백신 프로그램을 가속화해 집단 면역을 빨리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그런 거래를 하기에 미국의 여건이 적절해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한국과의 백신 스와프로 미국이 서방국가들 사이에서 주도적으로 백신 국가주의 정책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과 미국이 한국에 은혜를 갚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번 회장은 "지난해 초 준비가 잘 안된 미국을 유행병이 휩쓸 때 한국이 도왔다"면서 "2003년 첫 코로나 바이러스(사스 의미) 대유행과 2015년 발생한 치명적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한국은 신속한 검사, 추적, 방역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번 회장은 2020년 3월 초 주한미군 기지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한국 보건당국이 신속히 진단 테스트와 추적에 나선 것을 보고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협력적이며, 매우 도움이 되는" 파트너였다고 했던 평가도 곁들였다.

또 한국 정부가 미국 연방정부와 메릴랜드주와 콜로라도주 두 주 정부에 135만 개의 진단 키트를 보냈다고도 썼다.

번 회장은 "한국이 최근 화이자를 비롯한 백신 1억9200만회분을 확보했다"면서 "인구 5200만 명을 훨씬 웃도는 9900만 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양이라 배송이 제대로만 된다면 한국이 11월까지 70%의 백신 접종에 도달, 그후의 과잉 공급량으로 미국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같은 백신 스와프는 미국의 소프트 파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것"이며 "이러한 모든 고려사항을 고려할 때, 한미 백신스와프는 전면적인 윈-윈(win-win)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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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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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가수 초아가 MBC 특집 '심폐소생 프로젝트 - 폐업요정'으로 안방을 찾는다.

‘폐업요정’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하여 소상공인들을 돕는 신개념 커머스 예능 프로그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폐업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들에게 스타들이 직접 찾아가 라이브커머스 앱으로 판매 방송을 진행하며 돕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초아의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초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크게 공감하며 고민 없이 출연을 결정하였다”라고 전했다.

데프콘, 솔지와 한 팀을 이룬 초아는 지난 1차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어려움에 처한 남대문 가방 가게 사장님의 제품을 판매하며 동시에 센스 있는 예능감을 선보여, 신개념 커머스 예능 프로그램에 걸맞은 진행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초아는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 평소보다 더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폐업요정’으로 거듭난 초아의 모습은 5월 5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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