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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13:1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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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노동법 '배달앱 노동자' 나올 줄 알았을까"
"맹탕국감은 野 무능 탓…고기 뼈다귀라도 있어야"FX마진거래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 기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노동관계법 개정을 주장한 데 대해 "노동법도 노동법대로 개혁의 대상"이라고 호응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은 '노동법하고 (공정경제3법을) 패키지로 풀자는 얘기는 아니다. 그건 그거대로 하고 또 우리 경제에 되게 중요한 과제인 노동개혁도 하자' 이 얘기이고, 우리가 그거를 반대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0년된 노동법 기준 가지고 지금의 노동시장에 대한 규정은 못 한다. 50년 전에 배달앱 노동자가 나타날 거라고 누가 알았겠나"라며 "지금 현재의 현재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적 개혁을 더 해 나가야 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용자하고 노동자와의 당사자 간의 계약 관계 말고도 지금 국가가, 우리 사회가 노동자들을,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조치들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를 (손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공정경제3법 중 대주주 의결권을 제한하는 '3% 룰'에 재계가 반발하는 데 대해선 "갑자기 새로 만드는 신설 법안이 아니라 지금도 있는 법인데 작동되지 않아서 효과를 높이려고 변경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너무 엄살 떨지 말자"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감사위원에 대한 분리선출도 무슨 외계인이 침공한다. 헤지펀드가 달라질(달려들) 거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가상현실을 가지고 얘기할 게 아니다"라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우리 경제에서의 현실을 가지고서 이런 위험한 일들이 더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장치"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국민의힘이 여당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저지에 '맹탕국감'이 됐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한방 없는 맹탕국감은 야당 무능 탓"이라며 "일단 고기 뼈다귀라도 있어야 하나라도 있어야 사골 국물을 낼 텐데 건더기 하나 만들어놓지 못 하고 '국물 맛이 없네, 맹탕이네' 얘기하는 건 그냥 야당의 무능"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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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14일 오전 포털공정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를 항의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포털공정대책특별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네이버에 방문해 최근 불거진 네이버 쇼핑 및 검색 알고리즘의 편향성 논란 관련 "공정한 포털 환경 조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 10명은 네이버 본사 2층 회의장에서 한성숙 대표 등을 만나 네이버의 불공정 논란에 대한 해명을 듣고 관련 질의응답을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일종·강민국·유의동·윤두현·윤재옥·윤창현·이영 의원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정희용·허은아 의원 등이다.

성일종 의원은 "지금 국정감사 기간이고 최근 공정위가 네이버에 26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며 "네이버 알고리즘에 대한 여러 의문들이 있기에 이날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AI(인공지능)라는 게 인간에게 큰 이득을 줄 수 있지만 잘못하면 큰 해악도 될 수 있어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점검도 해야 한다"며 "또 뉴스 관련 편집 등에 대해 국민이나 국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공정하게 운영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본다"고 했다.

최근 공정위는 네이버가 자사 오픈마켓인 ‘스마트스토어’를 우대, 다른 입점업체들을 부당하게 차별했다며 26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네이버가 2012~2015년 사이 조정한 5건의 쇼핑 관련 알고리즘이 시장지배력을 남용했다는 판단에서다. 또 동영상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네이버가 알고리즘 개편 사실을 콘텐츠사업자(CP)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추가로 과징금 2억원을 부과했다.

이보다 앞서 네이버 출신의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털 기사 배치에 대해 항의한 사실이 논란이 되며 네이버, 카카오 뉴스 시스템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윤 의원은 지난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기사가 다음 포털 메인에 떴다는 이유로 자신의 보좌진에게 ‘카카오 강력히 항의해주세요’ ‘카카오 너무하는군요. 들어오라고 하세(요)’라고 했다. 이러한 장면은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 돼 ‘포털 통제’ 논란이 일었다.

네이버는 공정위 처분에 대해 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측은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알고리즘 조정을 한 것"이라며 "당시 특정 오픈마켓 등 한쪽으로 쏠림된 결과가 나왔기에 다양성을 위한 조치였다"고 했다.

윤 의원 논란과 관련해서는 네이버, 카카오 모두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AI가 자동 편집하는 시스템"이라며 "누가 불만을 제기한다고 해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했다.

[박현익 기자 bee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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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밝혀 책임 묻고, 억울한 일 있으면 명예 회복"
"진실 밝혀낼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
정도 내용 추가…5일 발언은 113자, 편지는 470자
9월 28일, 이 사건에 육성으로 견해 밝혀
"이번 비극적 사건, 남북관계 진전 계기로 반전되길"

문 대통령은 14일 공개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47)씨의 고등학생 아들 이모군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심정을 깊이 이해한다"며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나 유족은 '원론적 내용이었다'라며 반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유가족이 "원론적 내용"이라고 한 것은 기존에 청와대가 발표한 문 대통령의 발언과 편지 내용이 달라진 점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군에게 사살된 이씨의 아들 이군의 편지에 대해 지난 6일 문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나도 마음이 아프다. 해경이 여러 상황을 조사 중에 있다. 해경의 조사 및 수색 결과를 기다려보자. 어머니, 동생과 함께 어려움을 견뎌내기 바라며, 위로를 보낸다"는 내용이었다.

지난 6일 강 대변인이 전한 문 대통령의 발언은 113자였고, 문 대통령이 이군에게 보낸 답장은 470자다. 분량이 3배 늘었지만, 내용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지난 6일 메시지와 문 대통령이 8일 작성한 편지를 비교해보면, "진실이 밝혀져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은 묻고, 억울한 일이 있었다면 당연히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는, 한마음을 가지고 있다"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챙기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 정도의 내용만 추가됐다.

숨진 이씨의 친형 이래진(55)씨는 이 점에 대해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답장이 허탈했고, 무시당한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이군은 지난 5일 문 대통령에게 보낸 A4용지 2장 분량의 육필 편지에서 "지금 저희가 겪는 이 고통의 주인공이 대통령님 자녀 혹은 손자라고 해도 지금처럼 하실 수 있겠느냐"며 "국가는 그 시간에 아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왜 아빠를 구하지 못하셨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문 대통령이 숨진 공무원의 아들 이군에게 보낸 편지. /유족 제공

문 대통령은 이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 육성으로 생각을 밝힌 적이 한 번 있다. 지난달 28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면서 "아무리 분단 상황이라고 해도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했다. 이어 "희생자가 어떻게 북한 해역으로 가게 되었는지 경위와 상관 없이 유가족들의 상심과 비탄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김 위원장이 우리 국민들께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해온 것에 대해 각별한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비극적 사건이 사건으로만 끝나지 않고, 대화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고,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는 계기로 반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회의는 지난달 25일 북한이 통일전선부 명의로 보낸 통지문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 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한 지 사흘 뒤 열렸다. 김정은은 사과의 대상을 '문 대통령의 남녘 동포'라면서 유가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는데, 문 대통령은 "각별한 의미"라며 "남북관계를 진전시키자"고 한 것이다.엔트리파워볼


북한군이 사살한 공무원의 아들 이군이 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 /유족 제공


[손덕호 기자 hueyduc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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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10개국민 여행검색데이터 분석
뉴노멀 키워드는 거리두기, 안전, 위생과 연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앞으로의 여행 트렌드는 즉흥여행 및 여행직전 또는 당일 호텔 예약, 단거리, 렌터카+항공권 합체형 상품 선호, 나라별 국내여행 확대, 편도항공권 증가 등의 모습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들 키워드 모두 거리두기, 안전과 위생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것들이다.


국내 대표적인 거리두기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힌 화천 산소길


글로벌 여행기업 스카이스캐너는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8월 31일 까지 자사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검색한 총 10개국(한국,호주,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네덜란드, 스페인)여행자의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팬데믹이 만들어 낸 여행의 변화와 여행 트렌드를 예측한 ‘새로운 여행(The New World of Travel)’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가 분석한 전세계 상반기 여행의 특징은 편도 항공권 검색 급증, 국내여행 수요증가, 즉흥 여행 급증이다.

특히 방역 모범국인 한국인 여행자들의 검색 추이는 이 세 가지의 특징을 그 어느 나라보다 두드러지게 잘 보여줬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사태 후 가장 뚜렷한 특징은 ‘편도 항공권’검색량의 급증이다. 특히 한국은 글로벌 편도 티켓 검색량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인 여행자는 지난 8월 편도행 항공권 검색 증가량이 전년대비 25%증가해 조사 10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 뿐 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2월 말부터 편도행 항공권 검색량이 전년대비 꾸준히 증가하는데, 이는 팬데믹이 장기간 지속되고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과 온라인 수업을 하는 학교가 많아지면서 유학생, 해외취업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려는 수요로 보인다.

일부 여행객은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일단 편도 부터 끊어놓고 보는 경향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7월 기준 전년 대비 국내 항공권의 검색량은 62%증가한 반면 해외 항공권 검색량은 42%감소했다. 국내 여행 항공권 검색이 가장 많은 노선은 서울(김포)~제주 왕복항공권으로 조사기간 내, 국내 항공권 검색량의 58%를 차지했다. 코로나사태가 국내여행 매력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작용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여행 출발 1주일 전에 계획하는 즉흥 여행의 비율도 높아졌다. 해당 조사에서 한국은 4월 이후부터 8월까지 전년대비 즉흥여행 증가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즉흥여행’을 계획한 한국인은 전년대비 22%증가했다. 전세계 평균 그래프를 보면 지난 3월 감염병의 확산세가 시작되고 락다운 (Lockdown)이 시작된 시점에 즉흥 여행 비율이 가장 높았는데, 이는 앞서 편도항공권 검색이 높은 것과 연계돼, 모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검색한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캐너는 앞으로 여행은 ▷즉흥 여행(Shorter timeframes) ▷단거리 여행(Short-haul) ▷이동 수단은 항공과 렌터카 조합(Fly + drive) ▷여행직전(Last minute) 호텔 예약 이라는 4가지 특징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또 단거리 노선 여행지로 떠나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여행을 선호하고, 여행지에서 외부인과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보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아질 것이라 예상했다.

호텔은 항공권보다 환불이 어렵다는 통념 때문에 여행 직전에 사는 것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를 위해 스카이스캐너가 6500명 가량을 인터뷰 한 결과 25%의 응답자가 위의 4가지 성향을 모두 띄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셰 라피아(Moshe Rafiah) 스카이스캐너 CEO는 “여행을 하기 어려운 시기이지만 전세계에서 각자의 상황에 알맞게 자신이 탐험할 수 있는 여행지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의 여행은 단거리 여행, 환불 및 취소 수수료 위험성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새로운 형태의 여행이 만들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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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보다 강력한 ‘하이드록실 라이칼’, 공기 노출 시 변질되는 문제
이승섭 카이스트 교수팀, 물방울에 물질 가둬 뿌리는 방식으로 해결
"日 유사 기술보다 앞서… 스프레이·공기정화기 시제품 개발 중"


위쪽의 폴리머 노즐을 통해 작은 물방울이 대량으로 분무되는 모습./카이스트 제공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국산 살균 스프레이의 양산 기술이 나왔다. 연내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를 서두르겠다는 계획이다.

카이스트(KAIST)는 이승섭 기계공학과 교수와 정지훈 박사 연구팀이 초미세 물방울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정전 분무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살균 스프레이가 시중에 나오고 있지만, 살균 물질이 인체에도 해를 입히기 때문에 사물 표면에만 뿌리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하이드록실(OH) 라디칼’이라는 물질을 활용했다. 기존 살균 수단인 오존과 염소보다 살균력이 강하면서도 인체에는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 천연물질이다. 하지만 공기 중에서 화학반응이 활발히 일어나 다른 물질로 쉽게 변해 그간 사용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폴리머(분자들이 반복적인 구조로 결합된 화합물) 재질로 마이크로미터(μm·100만분의 1미터) 크기의 초미세 노즐을 만들었다. 이 노즐을 이용하면 하이드록실 라디칼을 작은 물방울 안에 가둬 분무할 수 있다.

지난 7월 일본 파나소닉이 비슷한 기술을 개발한 바 있지만 물방울-하이드록실 라디칼 조합을 대량으로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이번에 최초로 구현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파나소닉의 기술은 공기 중 수분을 차가운 금속 위에 접촉, 응결시켜 분무하는 방식인데 만들어지는 물방울의 양이 적고 공정상 인체에 해로운 오존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 기술을 활용해 20㎝ 크기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용 스프레이와 그보다 더 큰 공기청정기를 개발 중"이라며 "이르면 연내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즐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공정도 같이 개발하는 등 양산을 위한 기술은 준비됐기 때문에 신속한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연구성과의 일부는 지난 4월 국제 학술지 ‘폴리머(Polymer)’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지난 8월부터 ‘카이스트 코로나 뉴딜사업’의 지원을 받아 후속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파워볼사이트

[김윤수 기자 kys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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