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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8:11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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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남방 해상에서 야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 간부 1명이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동행복권파워볼

합동참모본부는 “어제(8일) 오후 10시쯤 우리 해군함정(고속함) 승조원(간부) 1명이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됐다”며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실종사실을 전파했으며, 해경 함정·관공선과 함께 인근 해역에서 탐색 구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실종된 간부는 중사 A씨로, 고속함 CCTV에 실종 당일인 8일 오후 9시 35분쯤 실종 전 마지막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승선한 고속함은 450t급 유도탄고속함으로, 당시 A씨를 포함해 약 40여명이 승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속함은 남방 해상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었으며, A씨 실종 사실이 최종 확인된 건 백령도 입항 후인 오후 10시 30분쯤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오후 9시 35분에서 10시 30분 사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해군 함정은 야간 경비임무를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 당국은 당시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낮은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실족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A씨가 실종될 당시 인근 해상에는 눈이 내리고 흐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파고도 2.5m 내외로 높은 편이었으며, 바람도 강하게 분 것으로 알려졌다. 눈이 내린 데다 기온이 낮아 함정 갑판이 미끄러웠을 가능성 등도 제기된다.

군 당국은 현재 조류예측시스템을 가동해 탐색 및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실종 인지 직후 해군 함정을 비롯해 해경 함정과 관공선 여러 척도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여전히 기상 상황이 좋지는 않아 수색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이와 함께 국제상선공통망과 별개로 해경도 경인VTS를 통해 십수 회 이상 실종 상황 및 수색 상황을 전파했다. 첫 수색상황 전파 통신은 실종 약 두 시간 만인 9일 0시 15분쯤부터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상선공통망과 VTS 모두 인근 해역에 있는 어선이나 상선 등에 보낼 수 있는 일방 통신 수단의 일종이다.

상호 교신은 아니지만, 국제상선공통망과 경인VTS 채널 모두 북한에서 수신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북측에도 전파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북한군에 별다른 특이동향이 없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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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두산 베어스 허경민, 김재호 정수빈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올겨울 두산 베어스는 원클럽맨 3명을 확보했다.

두산은 8일 유격수 김재호(36)를 계약기간 3년, 계약금 9억원, 연봉 16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붙잡았다. 보장 금액 이견으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결국 접점을 찾았다. 22억원 보장에 옵션 3억원에서 25억원을 온전히 보장해주기로 했다.

김재호에 앞서 두산은 3루수 허경민(31)과 중견수 정수빈(31)을 붙잡았다. 두 선수 모두 장기 계약으로 총액을 더 보장해주는 방법으로 사인을 받았다. 현재 팀의 중심을 잡아주면서 미래가 될 후배들까지 이끌어달라는 바람이 담겨 있었다. 허경민은 4+3년 85억원, 정수빈은 6년 56억원에 합의했다.

두산이 세 선수에게 안긴 금액을 더하면 모두 166억원이다. 물론 선수마다 정해진 계약 기간에 따라 금액을 나눠서 지급하기 때문에 당장 166억원이란 큰돈을 다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지난 시즌 내내 구단 재정 악화 이야기가 나왔던 것을 고려하면 구단이 얼마나 공을 들여 세 선수를 잡았는지 알 수 있다.

두산은 그동안 FA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를 놓치는 이미지가 강했다. FA가 나왔을 때 해당 포지션에 키워야 할 젊은 선수가 있으면 미래에 기회를 주는 쪽을 선호했다. 최근에는 외야수 김현수(LG), 민병헌(롯데)이 그렇게 팀을 떠났다. 포수 양의지(NC)는 붙잡으려는 의지는 있었지만, 결과를 얻진 못했다. 이들을 신인 때부터 응원해온 팬들은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1990년생 트리오'로 사랑 받은 허경민과 정수빈을 원클럽맨으로 대우하자는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움직여 결과를 냈다. 김재호 역시 프랜차이즈 유격수로 은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팀에 남고자 하는 선수들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허경민과 정수빈, 김재호 모두 두산 팬들이 잔류를 강력히 원했고, 선수들도 팬들의 뜻을 잘 알고 있었다. 또 팀에 꼭 필요한 선수기도 했다. 김재호와 허경민은 당장 대체 선수가 없기도 하고, 정수빈을 대신해 중견수를 맡길 선수도 지금까지는 없다.

이제 FA 협상 대상자는 투수 이용찬과 유희관 둘이 남았다. 두 선수 역시 시작부터 두산과 함께한 선수들이다. 이용찬은 지난해 부상만 없었다면,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을 수 있는 선수였다. 선발과 불펜으로 모두 가치가 있는 투수다. 유희관은 구단 좌완 역대 최다인 97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에서 100승 고지를 넘기고 9년 연속 10승 기록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두산은 이미 세 선수에게 166억원을 쓴 상황에서 남은 FA 2명에게 얼마를 더 쓸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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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M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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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만취 차량에 치여 숨진 27살 여성의 가족이 “음주 운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며 청원글을 올렸다.

지난 7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1월 1일 음주뺑소니 도주 차량에 사랑하는 동생이 사망했습니다. 음주운전자의 강력한 처벌을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1월 1일 새해 첫날 사랑하는 제 동생이 떠났다”며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날, 동생은 가족들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음주 운전이 한 사람 아니 한 가정을 죽였다”고 운을 뗐다.

청원인에 따르면 피해자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이루기 위해 최근 가게를 인수했다. 손님들을 위한 선물을 미리 준비할 정도로 가게 오픈에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원인은 “행복하기만 했던 날들. 그게 잘못이었을까”라며 “꿈 많고 하고 싶은 일 많은 27살 청춘은 음주 운전 때문에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떠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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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실효성이 없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음주 운전 왜 줄어들지 않는 것인지 다들 알고 있다. 실효성이 없기 때문”이라며 “짧으면 3년, 길면 무기징역까지 하지만 무기징역까지 확정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3년에서 길면 10년이 정말 최선일까. 그마저도 피해자와 합의를 했다는 이유, 초범이었다는 이유, 진심인 척하는 반성문 몇 장, 학연·지연·돈으로 감형되는 현실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술 마시면 운전대를 잡을 생각조차 들지 않게 더 강력하게 바뀌어야 한다. 절대 그 어떤 이유로도 감형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제 동생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났는데 고작 몇 년 살다 나와 자신이 한 짓을 잊어가며 웃으면서 살아가는 현실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원인은 “생명이 위독하지도 않은데, 아니 위독하다고 해도 구속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며 “제 동생은 그 날 그 순간으로 끝이 나버렸다. 하지만 가해자는 왜 아직 병원에서 편히 누워 지내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하루빨리 구속수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언제까지 음주운전으로 인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겪어야 하느냐”며 “언제까지 음주운전 사고 기사를 보며, 언제까지 말도 안 되는 판결로 분노해야 하느냐. 더 이상 제 동생 같은 피해자가 없게 만들어달라. 제발 제발 제 동생의 억울함을 엄벌로 위로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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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분쯤 A씨(28)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사거리에서 주차 중이던 택시를 들이박았다.

차를 몰고 약 1㎞를 달아난 A씨는 또 다른 사거리에서 중앙선을 침범했다. 맞은 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여파로 승용차가 뒤로 밀리면서 후속 차량과 충돌하는 연쇄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이자 청원인의 동생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도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회사원인 A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몬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형사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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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가 이어진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 수가 이틀째 600명대를 유지했다. 정부의 감염 취약 시설 선제검사에서 환자 66명이 확인됐고,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확진자도 전국에서 505명이 발생했다.동행복권파워볼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환자는 641명이다. 국내 발생 596명, 해외유입 45명으로 지난달 8일(589명) 이후 32일 만에 가장 적은 기록이다.


취약시설 선제검사에서 66명 감염…신속항원검사도 도입
정부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정신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한 결과 환자 6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방대본은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지난달 21일부터 감염 취약시설을 주기적으로 선제검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조사 대상 기관 1만3008곳 중 78.9%인 1만257곳이 참여했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방대본은 집단 감염 발생 시 확진자를 빠르게 선별하기 위해 신속항원검사도 도입한다. 정부 부처별로 집단감염 가능성, 의료대응 부담 등을 고려해 소관 집단시설 중 검사 대상 시설을 선정한다. 해당 시설은 주기적 선제검사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검사 대상자를 시설 내 신규 입소자, 종사자, 외부 방문자 등으로 구분해 주기적으로 검사할 수도 있다.

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신속항원검사는 확진 검사에 앞서 코로나19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사라 가짜양성·가짜음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보건소 신고 후 유전자 증폭(PCR) 확진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30%만 검사받아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환자는 11월 말부터 현재까지 경기·인천·강원·광주·전남·대전·충북·충남·부산 등 9개 시·도에서 505명이 나왔다. 조사 결과 이 센터 방문자는 2837명이다. 이들 중 30.7%인 872명이 검사를 받았는데, 이 중 1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 중 45명이 전국 8개 시·도 소재 21개 종교시설과 모임을 방문하면서 351명이 추가 감염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BTJ열방센터 방문객의 70%가량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방문객은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구했다.
울산 중구 인터콥 울산지부 출입문에 일시폐쇄 명령서가 붙어 있다. 울산시는 지난달 29일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와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과 집합금지를 명령하는 행정조치 제34호를 발령했다. 뉴스1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환자가 3명(누적 1180명) 추가됐다. 종사자 1명과 남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등 2명이다. 서울 강남구의 한 택시회사에서도 지난달 21일부터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용인시 한 교회와 관련된 환자도 160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환자 중엔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출발, 에티오피아를 경유해 지난달 30일 입국했다.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생해 검사를 받은 결과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수도권 학원 편법 운영도…방역 당국 "강력한 거리두기 실천"
정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동시간대 교습 인원이 9인 이하면 오후 9시까지 운영'하도록 수도권 학원의 영업제한을 완화하자 편법 운영을 하는 학원도 나오고 있다.

한 재수학원은 업종을 스터디 카페로 변경한 뒤 학생 60여 명을 밀집한 채 수업하고 저녁에 급식도 제공했다. 또 다른 학원은 논술 과목을 신규로 개설한 후 별개의 학원에서 수업한다고 안내했지만, 실제로는 같은 공간에서 9명이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수업했다. 80여 명이 모여 춤을 추고, 학원생에게 음료수를 판매한 무도학원도 있었다.

임 상황총괄단장은 "코로나19가 완만한 감소추세를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종교시설·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해외 변이 바이러스 등이 위험요인으로 존재하고 있다"며 "당분간 강력한 거리두기를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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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아델 소녀’ 리디아 리가 ‘엘렌쇼’ 출연 비화를 밝혔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너의 이름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리디아 리가 곽진언의 지원사격을 등에 업고 첫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2017년 싱글앨범 ‘Blue’로 데뷔한 리디아 리는 학창 시절 아델의 히트곡 ‘헬로(Hello)’를 커버해 미국 NBC ‘엘렌쇼’까지 출연한 인물.

MC 유희열은 “리디아 리의 데뷔가 19살 때 ‘엘렌쇼’다. 싸이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고, 방탄소년단(BTS)보다 먼저 나간 거다. 어떻게 나가게 된 건가”라고 물었다.

리디아 리는 “당시에 학교 홍보 차원에서 커버 영상을 만드는데 제가 첫 주자였다. 아델 곡이 마침 그때 나와서 그 곡을 커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간단하고 별 것 아닌 것처럼 (영상을) 올렸는데 어느 날 교장 선생님이 부르시더라. 혼나는 줄 알고 교장실에 갔더니 ‘엘렌쇼’ 작가가 학교로 전화를 걸었더라. 출연해줄 수 있겠냐고 해서 일주일 안 돼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날아갔다”고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이를 들은 유희열은 “미국도 작가가 섭외하는 줄 몰랐다. 한국만 작가가 섭외하는 줄 알았다”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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