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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8 10:3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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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입당, 최종 단일화 뭐가 나을지 몰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조언 그룹 중 하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7일 오후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에서 지지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사진=뉴스1


김경진 전 의원 /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의 상근대외협력특보를 맡고 있는 김경진 전 의원이 “후보 머릿속에 (국민의힘 입당 관련) 결단이 내려져있지는 않다”고 전했다. 지난달 29일 공식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한 달 째 입당에 대해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김 전 의원은 28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나와 “8월 입당 안 할 수도 있는 건가”라는 진행자 질문에 “8월 입당이 나을지 아니면 마지막 순간에 최종 단일화가 나을지는 명확히 판단이 안 서는 문제 같다”고 답하며 이 같이 말했다.파워볼

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 전 총장의 8월 입당을 확신한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는 “당 대표로서 희망사항이 있고, 또 당을 끌고 나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을 것이다”라며 “윤 전 총장 조언 그룹이 3~4개 정도 있는데, 그룹별 의견이 좀 다르다”고 전했다.

김 전 의원은 언급한 3~4그룹 관련 “대선 후보 정도 되면 캠프 말고도 다양한 조언 그룹들이 있다”며 “김종인 전 (국민의힘)비대위원장만 해도 공개적으로 조언을 해주는 그룹”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그는 “윤 후보가 그런 원로들의 의견을 잘 듣는 것은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아울러 윤 전 총장의 앞선 ‘120시간 발언’ 등을 놓고는 “메시지를 선명하게 드러내 보이기 위해 극단적인 비교나 예시를 드는 것은 듣는 사람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가급적이면 조금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평이한 언어를 쓰는 게 좋겠다고 건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인 #윤석열 #김경진 #결정 #8월경선 #최종단일화
김태일(taeil0808@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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