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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6:3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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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정아가 코로나19 속 면역력 강화를 강조했다.

2월 20일 방송된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박정아는 유진, 치타, 솔빈, 박기량, 김유미와 함께 환절기를 맞아 아름다움은 물론 신체와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면역력 향상 뷰티템을 소개했다.

이날 형광 녹색 니트 의상으로 스튜디오에 싱그러움을 더한 박정아는 뷰벤져스의 찬사와 함께 봄의 기운을 전파하며 하이텐션을 뽐냈다. 특히 매년 봄엔 다소 우울했음을 고백하며 올해 봄만큼은 코로나19 뒤에 희망이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으라차차”라고 기운을 끌어올렸다.

또한 코로나19 속 뷰티 트렌드로 개인 청결 그리고 위생의 중요성과 함께 지친 피부에 휴식을 주는 순한 화장품을 대세템으로 분석, 뷰티 마스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더불어 박정아는 화장은 물론 블랙헤드까지 쏙쏙 뽑아내는 클렌징 밤의 효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분홍색 립스틱’을 ‘분홍색 클렌징 밤’으로 개사, 애교 넘치는 안무와 함께 고퀄리티 가창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아가 박정아는 환절기 속 건강에 대한 유의를 강조하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이뮨 제품을 리뷰했다. 특히 비타민C와 D, 아연과 셀레늄 등 면역력을 높이는 4대 천왕이 하나에 담긴 캡슐을 소개하며 코로나 블루를 넘은 코로나 레드 시대에 뷰티와 함께 신체 건강, 그리고 마음 건강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처럼 박정아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유쾌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또한 뷰티 마스터로서 자신은 물론 가족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똑 부러지는 제품 리뷰로 폭풍 공감을 선사했다.

한편 동아TV '뷰티 앤 뷰티 시즌5'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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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럭터 자격으로 KT 부산 캠프를 찾은 선동열 전 감독이 지난해 신인왕 소형준에게 투구에 관한 조언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KT 위즈
인스트럭터 자격으로 KT 부산 캠프를 찾은 선동열 전 감독이 지난해 신인왕 소형준에게 투구에 관한 조언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KT 위즈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지난해 신인왕 KT 위즈 소형준은 인스트럭터 자격으로 부산 기장 스프링캠프를 찾은 선동열 전 대표팀 감독으로부터 "몸이 부드럽다. 그만큼 부상 위험이 적다. 어떤 공을 던져도 똑같은 폼으로 던지는 게 좋다"며 하드웨어와 투구폼에 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 전 감독은 "실제로 던지는 건 처음 보는데, 난 그 나이 때 그렇게 못 던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9일 소형준이 불펜피칭을 마치고 난 직후였다.

소형준은 "감독님은 처음 뵙는데 생각보다 날씬하시고, '아우라'가 있으시다"며 첫 인상에 대한 소감을 나타낸 뒤 "멘탈 부분에서 여쭤보고 싶은 게 많다"고 했다. 투구폼이나 구종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보다 정신적인 부분이 궁금하다는 것이었다.

소형준은 "던지기 전에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게임 준비 자세가 궁금하다"면서 "아마 감독님은 그런 적이 없으실 것 같은데 경기 결과가 안 좋으면 그 다음 경기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도 알고 싶다"고 했다.

소형준은 지난해 전반기와 후반기가 매우 대조적이었다. 프로 적응에 애를 먹은 시즌 첫 두 달간은 제구와 경기운영이 모두 엉망이라 기복이 심했다. 5~6월 두 달 동안 9경기에서 4승5패, 평균자책점 6.65를 기록했다. 그러다 6월 말부터 2주간 엔트리에서 제외돼 조정 기간을 갖게 됐고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7월 11일 복귀 첫 경기인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10월 29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인 한화 이글스전까지 17경기에서 3점 이상을 한 번도 주지 않았다. 이 기간 9승1패, 평균자책점 2.38을 올리며 신인왕 경쟁에서도 압도적인 페이스를 이어갔다. 정신적인 부분에서 안정감, 자신감을 가진 때문이라고 당시 이강철 감독은 평가했다.

그러나 소형준은 야구 철학과 멘탈 시스템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입단 2년차다. 대선배이자 KBO리그의 전설인 선 전 감독의 '게임 준비 루틴'을 알고 싶은 것이었다. 이에 대해 선 전 감독은 정신적인 측면에 관한 조언은 일대일이 아닌 투수들을 모아놓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전해주고 싶다고 해 지난 21일 KT 숙소에 자리가 마련됐다.

선 전 감독은 정신적인 조언 요지에 대해 '내 탓'과 '긍정 마인드'를 꼽았다. 선 전 감독은 "난 0대1로 진 경기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남 탓을 하기보다 내 자신한테 질타를 하는 게 낫더라. 그래야 다음 경기에 충격이 덜하다"며 "안타를 안 맞고 삼진으로 잡았으면 될 것을 내 자신을 꾸짖는 게 크게 동요가 없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연습에서는 내가 제일 못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시합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칠테면 쳐보라'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또 선택한 볼에 대해 절대 후회해서는 안되며 후회없는 경기를 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좋다"고 강조했다.

선 전 감독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 시절을 돌아보며 "첫 해 좌절하던 시기에 유니폼 입는 게 싫었을 정도였다.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서 내 공을 던져야 한다는 걸 얘기해주고 싶다"고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스포츠경향]
(여자)아이들 공식 SNS
(여자)아이들 공식 SNS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모델로 활동 예정이던 뷰티 브랜드 ‘페리페라’가 향후 대책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리페라 측은 22일 스포츠경향에 “수진 관련 학폭 의혹을 현재 접한 상황”이라면서 “(향후 모델 활동 여부 등)대책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페리페라는 지난 19일부터 수진이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왔다. 일선 매장 역시 해당 브랜드 포스터를 지난 2019년 12월부터 모델로 활동한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에서 수진으로 바꾸는 등 모델 교체 작업이 한창이었다.

그러나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진의 ‘학폭’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일었다. 해당 작성자는 “서양이 울면서 나한테 말하던 걸 기억한다. 등교하는 길에 이 친구 뒤에서 ‘서양 이 XXX아. 야 이 X꾸X꾸야. 애미애비 없어서 어떡하냐’ 등 폭언도 쏟아냈다고 폭로했다. 피해자의 언니라 주장하는 누리꾼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고 수진과 동창으로 알려진 배우 서신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란 글을 올리며 논란은 가중됐다.

소속사 측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진 역시 장문의 글을 통해 “방황했지만 학폭은 사실무근”이라며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10대·20대 등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페리페라는 이같은 논란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어 어떤 결론을 낼지 관심이 쏠린다.파워볼엔트리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이강인(오른쪽)의 21일 셀타 비고전 경기 모습. /사진=발렌시아 트위터
이강인(오른쪽)의 21일 셀타 비고전 경기 모습. /사진=발렌시아 트위터
발렌시아의 '보석' 이강인(20)이 선발로 나서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 그러자 스페인 현지 언론이 이강인을 향해 "감독에게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뛰고 싶다. 이제 감독에게 왜 자신을 뛰게 해주지 않는지 물어야 한다.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 이강인은 자격이 있다. 다른 팀에서 뛸 능력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이날 셀타 비고와 라리가 24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후스코어드닷컴 선정 경기 MOM(Man of the Match)에도 선정됐다. 현지 호평도 쏟아졌다.

문제는 이렇게 잘하는 이강인을 발렌시아가 꾸준히 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이적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기용도 안 하면서, 풀어주지도 않는다.

현지에서 '왜 이강인을 쓰지 않는가'라는 비판이 계속 나왔지만, 하비 그라시아 발렌시아 감독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적당히 한 번씩 기용하는 수준. "다른 선수도 뛰어야 한다"는 궁색한 변명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이강인은 영문도 모른 채 벤치만 달구는 일이 잦았다. 아직 어린 선수이기에 의견을 피력하기 쉽지 않았던 부분도 있어 보인다. 그러자 현지에서 더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주문을 하고 나섰다.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은 엘리트 선수다. 그러나 발렌시아에서 길을 잃고 있다. 스페인의 다른 팀이나 해외 다른 리그에서도 뛸 수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어도 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발렌시아에서 선발로 충분히 나갈 수 있는데 벤치에 있다. 이강인도 이유를 모른다. 감독은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써야 한다"며 "이제 감독에게 가서 왜 자신을 안 쓰는지 물어보라. 원해서 벤치에 있는 것이 아니지 않나. 감독이 선수의 자신감을 뺏고 있다"고 그라시아 감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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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경영서 완전히 손 뗀다 [이슈+]
현대차, 한국 자동차 기업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
34조원이던 그룹 자산도 234조원으로 확장
미래 모빌리티 경쟁은 정의선 회장에 '바톤터치'
현대차그룹을 세계 5위 자동차 기업으로 일군 정몽구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을 세계 5위 자동차 기업으로 일군 정몽구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사진=현대차그룹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다음달 24일 마지막 남은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을 내려놓으며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미래차 시대를 준비하는 정의선 회장 체제가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몽구 명예회장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현대모비스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정 명예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이지만, 일찌감치 물러나기로 한 것이다. 정 명예회장은 앞서 현대차·현대제철·현대건설 등 그룹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난 만큼 현대모비스에서도 물러나면 공식 직함을 모두 내려놓게 된다.

정 명예회장의 퇴진은 예고된 수순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해 10월 정의선 회장이 그룹 회장에 오르면서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정 명예회장은 2014년 현대제철, 2018년 현대건설 등기이사직을 내려놓으며 퇴진을 준비해왔다. 현대차 등기이사직에서도 지난해 3월 물러났다. 이후 이사회에서 의장직을 21년 만에 정의선 회장에게 넘겨줬다.

재계에서는 정 명예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미등기임원직은 유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그룹 전반의 고문 역할은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진=뉴스1

1938년생인 정 명예회장은 1998년과 1999년 현대차 회장 및 이사회 의장에 오르면서 그룹 경영을 주도했다.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사태로 부도를 낸 기아, 현대건설 등을 인수하는 등 그룹 외형을 확장했다. 당시 10개에 불과하던 계열사는 2019년 말 54개로 늘었고 자산 규모도 34조4000억원에서 234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존재감이 없던 현대차그룹을 2000년 세계 10위권에 진입시켰고, 2010년에는 포드를 제치고 현대차그룹을 세계 판매량 5위 자동차 기업으로 올려놨다.

정 명예회장은 20여년간 회사를 이끌며 '품질 경영'과 '현장 경영'이라는 키워드를 남겼다. 그룹 연구·개발(R&D) 총본산인 남양연구소를 설립해 핵심 기술을 확보했고,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헌액되기도 했다. 아들인 정의선 회장 역시 취임 후 명예회장의 당부를 묻는 질문에 "항상 품질에 대해 강조하셨다"고 답한 바 있다.

고령인 정 명예회장은 2016년 12월 국회 국정조사에 출석한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지난해 7월 중순에는 대장 게실염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하면서 건강이상설도 돌았다. 정 명예회장은 염증치료를 받고 지난해 11월 퇴원해 자택에서 요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차그룹

앞으로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할 전망이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럭 양산체제를 갖춰 해외 수출을 시작했고 전기차 시장에서 7.2%의 세계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테슬라, 폭스바겐그룹,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 이은 4위를 차지했다.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25년까지 23종 이상의 전기차를 내놓고 10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기록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업계 관계자는 "정몽구 명예회장은 한국 자동차 회사에 그쳤던 현대차그룹을 세계 무대에 올려놨다"며 "그러한 기반 위에서 아들인 정의선 회장이 앞으로 벌어질 친환경 자동차 등 미래 모빌리티 경쟁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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