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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2:1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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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엑스포럼(대표 신현대)는 아시아 최대 규모 교육전문 전시회인 '제18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교육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교육전문 전시회다.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교육청 외 16개 시도 교육청의 후원 속에 국내외 25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6개국 261개사 1252부스가 참가했으며, 총 4만1263명의 참관객들이 방문했다.

'교육이 미래다'라는 주제 아래 에듀테크 기업과 평생·직업교육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 등 교육 전반에 걸쳐 분야별 우수 기업과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에선 'K-에듀' 온라인 해외 수출 상담회와 현장 실시간 중계(라이브 스트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기업에 국내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외 교육산업 종사자 및 참관객에게는 코로나 시대에 교육산업에 대한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또 동시에 개최되는 교육 전문 국제회의인 '에듀콘'에서는 교육 관련 최첨단 기술 분야 세계적 석학들의 지식의 향연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와 '국제 로봇 대회' '자녀 교육세미나' '인공지능(AI), 코딩체험 스쿨' 등 일반 참관객을 위한 체험 행사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준비했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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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2021 프로야구는 개막전부터 빅뱅이다.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봉 1, 2위가 2021년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2000 U-18 월드컵을 제패한 1982년생 친구 추신수(신세계)와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시즌 첫날부터 만나게 됐다.

추신수는 23일 연봉 27억 원 조건으로 신세계 입단에 합의했다. 2017~2020년 이대호의 25억 원을 넘어선 한국프로야구 신기록이다.

신세계는 오는 4월3일 홈에서 롯데와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 이대호는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2016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맞대결을 펼치긴 했으나 국내 프로야구에서 상대하는 것은 처음이다.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봉 1, 2위가 2021 KBO리그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추신수, 이대호(왼쪽부터). 사진=신세계그룹 제공/MK스포츠DB
지난해까지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연봉자였던 이대호다. 20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 추신수의 KBO리그 공식 데뷔전이기에 앞서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 구도가 됐다.

MLB 올스타 추신수와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베스트9 출신 이대호는 한국 역대 최고 타자가 누구냐를 논하면 반드시 거론되는 존재다.

이대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연봉 8억, 계약금 8억, 옵션 2억 등 총액 26억 원 규모로 롯데와 FA 계약을 맺었다. 해를 넘겨 1월 마지막 평일에야 타결됐을 정도로 순탄하진 않은 협상이었다.

추신수가 MLB 통산 218홈런·1671안타의 실력을 개막전부터 선보일지, 이대호가 FA계약 잡음을 날릴 활약으로 건재를 과시할지 2021 KBO리그 정규시즌 첫날 관심은 인천 문학야구장에 집중될 전망이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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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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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이 둘째 딸 이광식의 ‘극과 극’ 캐릭터를 드러낸 ‘3차 티저’를 공개했다.

‘오! 삼광빌라!’ 후속으로 3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 제작 초록뱀 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수상한 삼형제’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한 ‘가족극 대가’ 문영남 작가가 약 2년 만에 주말극으로 복귀, ‘천명’ ‘동안미녀’ ‘부자의 탄생’ 등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진서 감독과 의기투합,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2일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이 공무원인 둘째 딸 이광식의 면면들을 담아낸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3차 티저 영상’에는 이철수(윤주상)의 둘째 딸 이광식(전혜빈)이 겪은 각양각색 상황들과 휘몰아치는 감정선의 변화가 담겨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먼저 이광식은 아버지 이철수와의 만남에서 2m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코로나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스크를 낀 채 이철수를 마주한 광식이 양쪽 팔로 간격을 잰 후 멀찍이 떨어져서 대화를 나누는 것. 이어 ‘둘째 딸 이광식 34살(공무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똑똑하고 정의로움’, ‘5살 연하 예비 신랑이 있음’이라는 글자에 별표와 동그라미가 표시되며 이광식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후 이광식은 꽃다발을 들고 사과를 하는 예비 신랑 나편승(손우현)을 당혹스럽게 쳐다보는가 하면, 한 여자에게 따귀를 날리며 머리끄덩이까지 잡아당기는 등 육탄전을 벌였다. 이어 눈물을 흘리며 택시를 타고 떠나는 이광식을 팬티 바람으로 쫓아가는 나편승의 모습이 펼쳐져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을 드높였다.

무엇보다 이광식은 한예슬(김경남)과 우연인 듯 운명인 듯 연속적인 만남을 가지며 남다른 인연을 예고했다. 경찰서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남자 같은 이름 ‘이광식’과 여자스러운 이름 ‘한예슬’이 각각 상대방의 이름임을 알고 슬며시 웃음을 터트렸다. 뒤이어 계단에서 한예슬이 굴러 떨어지자 이광식은 “괜찮아요”라며 놀랐고, 한예슬은 “보기만 하면 다친다니까”라는 말로 이광식을 웃게 만들었다.

마지막에는 “이런 걸 인연이라고 하나”라는 한예슬의 목소리와 더불어 서로를 의미심장하고 미묘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광식와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오케이 광자매’ 세 자매 중 둘째인 이광식 캐릭터의 파란만장한 사연들이 펼쳐졌다”며 “똑똑하면서도 정의로운 이광식이 한예슬과 만나면서 어떻게 운명이 바뀌게 될지 두 사람의 앞날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케이 광자매’는 ‘오! 삼광빌라!’ 후속으로 3월 13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파워볼사이트

skyb1842@mk.co.kr

사진|'오케이 광자매'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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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반등에 반도체 등 수혜 전망…신경제도 긍정적
- 공매도 재개 논란엔 영향 없을 것이라 일축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지수의 목표주가를 3200에서 37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등 경기민감주들이 수혜를 보고 신경제주가 주당순이익(EPS) 상승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매도가 재개된다고 하더라도 이전 사례를 봤을 때 주가가 흔들릴 일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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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제공)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 태평양 주식전략가는 23일(홍콩시간) 보고서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은 지난해 3월 최저치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하고 연초 대비로는 8% 오른 상태”라면서도 “경기순환주와 4차산업혁명 관련주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견해를 재확인하고 실적 성장률 전망치와 코스피 지수 목표치를 재조정한다”고 말했다.

먼저 코스피 종목들의 실적이 글로벌 경기 반등에 따라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2021년 실적 전망치를 시장 전망치(54%)보다 5%포인트 높은 59%로 샹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시장의 2021년·2022년 EPS 성장률을 상향조정했는데, 가장 큰 요인은 글로벌 경기성장 전망치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반도체·자유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소재·산업 등 경기민감주 등이 수혜를 볼 것이기 때문”이라며 “신경제 기업들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 역시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을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높은 밸류에이션 역시 저금리가 지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골드만삭스는 “저금리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시장의 구성요소가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디지털 경제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도 고 밸류에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근 코스피 지수의 과열논란에 대해선 “1990년 이후 코스피 지수를 보면 3개월 동안 30% 이상 올랐던 게 11번이나 된다”며 “향후 펀더멘털이 뒷받침된다면 시장은 여전히 강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공매도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봤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시장이 금지시켰던 공매도를 재개했던 2009년과 2011년의 사례를 보면 코스피 시장은 초기에 잠깐 약세를 보이지만 결국 올랐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근의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 골드만삭스는 “한국 시장은 기대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에서 상승할 때 아웃퍼폼했었다”며 “화학, 기술, 하드웨어, 반도체, 금융주는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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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surugi@
'꽁지머리' 권오현 주무관도 6월 기부
어린 암환자를 위해 2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잘라 최근 기부한 김미진 주무관. (김해시청 제공) © 뉴스1

어린 암환자를 위해 2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잘라 최근 기부한 김미진 주무관. (김해시청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청 공무원들이 최근 잇따라 머리카락 기부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해시청 공보관실에 근무하는 김미진 주무관(33·뉴미디어팀)은 2년간 기른 긴 생머리를 잘라 최근 '어머나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어머나 운동본부의 '어머나'는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줄임말로 머리카락을 기증받아 소아암 어린이에게 착한 가발을 무료로 기부하는 시민단체의 이름이다.

김 주무관은 지난 18일 동네 미용실을 찾아 허리춤까지 길렀던 생머리를 잘랐고 이튿날 갑자기 짧아진 단발머리로 출근하는 바람에 동료들이 그의 선행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주무관은 "대학생 때 착한가발 기부운동을 알게 됐지만 당시는 파마나 염색한 머리카락은 기증을 받지 않을 때였다. 염색을 심하게 했던 터라 마음만 갖고 있다가 2년 전부터 기부를 결심하고 염색을 하지 않고 머리카락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길러오다 이번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리카락 기부 방법을 묻는 문의도 많고 더 많은 분들이 이웃의 아픔을 더는 일에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어머나 운동 참여 후기 영상을 만들어 우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가야왕도 김해TV’에 업로드했다"며 "많은 분들이 선행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꽁지머리를 하고 있는 경남 김해시청 권오현 주무관. 권 주무관은 소아암환아를 돕기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1 김명규 기자.

꽁지머리를 하고 있는 경남 김해시청 권오현 주무관. 권 주무관은 소아암환아를 돕기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1 김명규 기자.
이에 앞서 김해시청에서는 도로과에 근무하는 권오현 주무관(44·도로관리팀)도 지난해 휴직 이후 올해 초 근무지에 복귀했는데 뒷머리를 묶고 꽁지머리를 한 채 돌아와 "남자 공무원이 단정하지 못하다"는 곱지 않은 시선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권 주무관 역시 김 주무관과 같은 이유로 머리카락을 기르는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의 칭찬과 응원을 들으며 현재까지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다.

특히 권 주무관이 꽁지머리를 기르는 사연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한 한 시민은 최근 그에게 머리카락 관리에 쓰라며 샴푸세트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발 제작에 사용하려면 통상 머리카락 길이가 25㎝ 이상이 돼야 해, 권 주무관은 6월쯤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어머나 운동본부'는 국제두피모발협회와 한국가발협회가 2007년부터 이·미용업계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해온 소아암 어린이 착한가발 기부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2014년 1월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착한가발 기부운동은 항암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진 어린 암환자들이 놀림을 받거나 심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이를 돕기 위해 시작된 후원사업이다.파워볼게임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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