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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9 11:07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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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압박하는 트럼프 대통령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들어 중국 바이트댄스사의 쇼트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 사용 금지를 추진 중이지만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틱톡 인기는 높아지는 추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신랑(新浪)과기에 따르면 미국 금융 서비스 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최근 진행한 조사에서 틱톡은 1위인 스냅챗에 이어 미국 청소년이 좋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위 자리에 올랐다.파워볼실시간

스냅챗과 틱톡을 좋아한다는 응답자는 각각 34%, 29%에 달했다. 3위인 페이스북 계열인 인스타그램을 좋아한다는 청소년 응답자는 25%였다.

지난봄 이뤄진 조사에서 틱톡은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에 이어 3위였지만 이번에 인스타그램을 제치고 한 계단 순위가 올랐다.

청소년 등 젊은 층의 열광적 지지에 힘입어 틱톡은 미국에서 사용자가 약 1억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정부는 중국 회사가 운영하는 틱톡을 통해 미국인의 민감한 개인 정보가 중국 공산당에 넘어갈 우려가 있다면서 틱톡 운영권이 미국 회사로 완전히 넘어오지 않으면 자국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다만 최근 미국 법원의 '틱톡 다운로드 금지' 제동으로 미국 정부 계획의 추진력이 약화하면서 바이트댄스와 오라클·월마트 간의 지분 매각 협상도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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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남성이 온라인 게시판에 '잃어버린 시계를 찾는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돌려주거나 찾아주는 조건으로 내건 현상금이 무려 3천만 원이나 됩니다.

경찰 수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국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30대 남성 A 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글과 사진입니다.

지난 8월,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휴게소에서 잃어버린 이 고가의 시계를 찾고 있다는 겁니다.파워볼

A 씨는 이 시계가 든 손가방을 화장실 양변기 위에 올려뒀다가 분실했다고 주장합니다.

40여 분 뒤, 한 남성이 가방을 발견해 돌려줬는데 현금 수십만 원은 그대로고 시계만 없어졌다고 말합니다.

"돌려주면, 가져간 경위나 고소 등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겠다"고도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무려 3천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경찰에서도 수사가 한창입니다.

경찰은 A 씨가 분실 신고한 시계가 시가 5천5백만 원 상당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휴게소 CCTV 화면 등을 분석해 A 씨가 두고 간 가방을 전달한 B 씨, 또 다른 이용자 C 씨를 용의자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범식/충북 괴산경찰서 수사과장 : "현재까지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신 분 중에서 의심될만한 사람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B 씨는 억울하다면서 필요하다면 경찰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이고, C 씨도 훔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등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촬영기자:윤진모/영상편집:오진석

송국회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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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사진=소방청.

정문호 소방청장은 소방청 상황실에서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상황을 보고받고 9일 오전 2시에 현장으로 출동해 현장에서 지휘를 하고 있다.

특히 오전 6시에는 아파트 외벽에서 간헐적으로 숨어있던 불씨가 살아나면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인근 8개 시도에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장비 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88명의 경상자가 발생했고 추가 인명피해 우려는 없으나 불씨 재발화 등에 대비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중 기자 dano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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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테슬라코리아 대표가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율주행 경고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일부 차주들의 헬퍼 설치 관련해 “위험성을 계도하고 정부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테슬라 자율주행 단계가 풀셀프드라이빙(자율주행 3단계 이상)단계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하자 김 대표는 “공식적으로는 2단계”라고 답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일부 테슬라 차주들이 운전대에 불법 추 등 이른바 '헬퍼'를 달아 자율주행 경고시스템을 무력화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테슬라는 '오토파일럿'이라는 반자율주행기술을 적용했으며 완전자율주행이 불가능하며 운전자가 15초~1분 가량 운전대를 잡지 않으면 경고가 울린 뒤 자율주행 상태에서 수동운전모드로 전환된다.

하지만 일부 테슬라 차주들은 불법 추를 구매해 핸들에서 손을 떼고 계속 자율 주행 상태로 운행하는 상황. 이 같은 러한 원인으로 운전 부주의 및 자율 주행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권 의원은 오토파일럿이 켜진 상태에서 테슬라 자동차가 전복된 사고 화면을 재생한 뒤 “헬퍼 이용으로 테슬라 사고율이 높은 것과 관련해 미국은 어떤 조치를 두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대표는 “아마존 등에서 헬퍼를 판매하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권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와 관련해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 대표는 “제조사로서 위험성과 관련된 문제를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계도하고 있다”며 “필요시에는 정부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나은수 기자 eeeee03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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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두 번째 온택트(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에 온라인 연결의 '온'이라는 개념이 더해진 용어) 콘서트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7시, 11일 오후 4시 이틀 간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한다. 당초 방탄소년단은 이번 콘서트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만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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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제공=방탄소년단 공식 SNS © 뉴스1

'BTS 맵 오브 더 솔 원'은 방탄소년단이 진행하는 두 번째 비대면 콘서트다. 지난 6월14일 첫 온라인 콘서트 '방방 콘 더 라이브'(방방콘 The Live)를 진행하며 노하우를 습득한 방탄소년단은 4개월 만에 개최하는 'BTS 맵 오브 더 솔 원'에서 8배 많은 제작비를 투입, 역대급 스케일의 공연으로 '안방 1열'에 앉은 이들을 열광하게 할 전망이다.

'BTS 맵 오브 더 솔 원'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공연 규모다. 이번 공연에는 4개의 대형 무대가 마련됐다. 또한 증강현실(AR)과 확장현실(XR) 기술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를 4K 또는 HD의 선명한 고화질로 즐길 수 있으며, '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이 제공돼 각기 다른 6개 멀티뷰 화면 중에서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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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제공=방탄소년단 공식 SNS © 뉴스1

방탄소년단이 이번 'BTS 맵 오브 더 솔 원'에서 강조하고 있는 건 '실제로 보는 듯한 콘서트 구현'이다. 네 개의 대형 무대는 각기 다른 세트에서 콘서트가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 지루함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다채로운 기술을 통해 제공되는 고화질 콘텐츠는 오프라인 콘서트 못지않은 생동감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온라인 콘서트만의 장점을 더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BTS 맵 오브 더 솔 원'을 만을 위한 특별한 세트리스트 역시 준비했다. 특히 첫째 날과 둘째 날의 세트리스트를 달리 구성해 팬들에게 더 풍성할 볼거리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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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지난 6월 진행된 '방방콘 더 라이브'에서 방탄소년단은 처음 비대면 공연을 진행했다. 당시 이들은 기존 콘서트와 팬미팅 실황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선보였던 '방방콘'을 라이브로 업그레이드한 무대로 신선함을 안겼다. '방방콘'이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콘텐츠였다면, 'BTS 맵 오브 더 솔 원'은 본격 콘서트를 표방하는 만큼 한층 진화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작정하고 제대로 만든 방탄소년단 표 비대면 콘서트에 가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파워볼게임

공연에 앞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연이 잇달아 취소되며 아쉬움을 느꼈을 팬들을 위해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무대와 다양한 세트 리스트를 준비했다"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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