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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8:46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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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공급 확대책 제시.."강북아파트 재건축 검토, 35층 제한 풀자"
김진애 "민간임대는 불변의 법칙..투기성 아닌 다주택자 지원해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 정책시리즈 첫 번째로 '주거안정'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 정책시리즈 첫 번째로 '주거안정'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여권 서울시장 도전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정책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중과, 개발 규제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방향과 다른 공약들을 내놓고 있다.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언급하고 35층 층고 제한을 풀겠다고 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다주택자 적대시 기조'라고 명명하며 일부 다주택자들에게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상호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부동산 종합 정책을 발표하며 서울시가 유지해온 35층 층고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주거지역 35층 층고제한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4년 발표한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담긴 박원순표 부동산 정책의 상징이다.

우 의원은 이날 "35층 층고 제한을 좀 더 유연하게 다루겠다"며 "층고 제한을 푸는 대신에 공공주택 기부채납 등 공익과 사익을 조화롭게 하는 사전협상 제도 등을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가 꺼리는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한 구상도 밝혔다. 그는 "재건축과 관련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발 이익 환수 및 소형 주택 확보를 전제로 로또 분양 없는 재건축 추진을 좀 더 유연하게 검토하겠다"며 "특히 오래되고 낙후된 강북지역의 아파트 재건축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한 낙후지역의 재개발 정책과 관련해서는 필요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투기수요를 제재하고, 공공재개발도 활성화되도록 공공과 민간의 이익 배분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1가구 1주택 법안 논란에 대해정책 토론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법안의 의도가 무주택자의 주거권 확보와 투기 근절이라는 것을 알지만 자칫 주택 생태계 현실을 부정하고 문재인 정부의 다주택자 적대시 기조를 고착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1.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1가구 1주택 법안 논란에 대해정책 토론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법안의 의도가 무주택자의 주거권 확보와 투기 근절이라는 것을 알지만 자칫 주택 생태계 현실을 부정하고 문재인 정부의 다주택자 적대시 기조를 고착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1.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도시전문가인 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는 같은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누구나 자가점유와 임차를 넘나들며 사는 초이동 사회에서 '1가구 1주택 보유'가 최고선(善)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1가구 1주택 보유와 거주'를 주거 정의로 규정하는 진성준 민주당 의원의 발의안을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의 실책 중 하나인 다주택자 적대시 기조를 고착화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다주택자를 재개발‧재건축 등 개발예정구역 부동산 매매자, 단타 부동산 매매자, 고가 아파트 다수 보유자인 '투기성 다주택자'와 다세대‧다가구‧단독‧연립주택 보유자, 중저가 지방 소형아파트 보유자인 '일반 다주택자'로 나눠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자에 대해서는 보유세와 거래세 강화, 시세차익 환수가 필요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오히려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가 모든 무주택자를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게끔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일반 다주택자가 필요하다는 점은 불변의 법칙"이라며 "임차인 보호와 함께 10년~15년 이상의 장기 민간임대자에 대해서 임대관리의 안정성·편의와 주택의 질 유지에 대해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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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암울한 상황에 처했다.


에덴 아자르(30)는 2012-13시즌부터 첼시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2018-19시즌에는 52경기서 21골로 펄펄 날았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 엄청난 경기력을 뽐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19년 여름 1억 6000만 유로(약 2200억 원)를 쓰면서 아자르를 영입했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그만큼 기대감이 컸다. 아자르를 통해 공격진을 개편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적 첫해 그의 존재감은 없었다. 몸 관리 논란과 함께 잦은 부상, 새 팀과 리그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겹쳤다.


그 문제는 올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2020-21시즌 총 9경기서 2골에 그치고 있다. 라리가 6경기에 나섰는데 그중 4경기만 선발로 나섰다. 그의 영향력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아자르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이 나고 있다. 그러나 구단이 아자르를 지지하지 않으면 제2의 가레스 베일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 합류 이후 잦은 부상으로 베일과 비교됐다. 몸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계속 문제가 이어진다면 그와 결별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높은 임금 수준과 나이 때문에 베일과 같은 문제에 시달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 높은 연봉과 함께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신뢰를 잃으면서 점점 골칫거리가 되었다. 몸값 때문에 처분도 어려웠다.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1년 임대를 보냈다.


최근 스페인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는 아자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은 토론 내용을 전달하면서 "결론은 두 가지였다. 구단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는 것과 인내심이 바닥나도 아자르를 처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자르의 시즌 마무리가 중요하다. '데일리 메일'은 "4개팀이 치르는 슈퍼컵이 곧 열린다.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를 우승으로 이끈다면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기회를 놓친다면 걱정이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내다봤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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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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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인스타


정동원이 눈 내리는 풍경을 사진 찍어 팬들과 공유했다.

가수 정동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눈이 또오네요 !!!!!!!!!!!!!!!!#폭설#눈#우주총동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는 눈 결정체 모양 이모티콘을 여러 개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차 창문을 내리고 사이드미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정동원은 눈 내리는 밖 풍경을 몇 장 올리며 팬들에게 본인이 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했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아내의 맛', '미스트롯2' 등에 출연 중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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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빅톤 최병찬이 자신의 롤모델로 양요섭을 꼽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빅톤(최병찬, 정수빈, 강승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병찬은 자신의 롤모델로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을 언급했다. 그는 "옛날부터 함께 듀엣을 하고 싶었다. 많은 선배가 계시는데, 이번 정규 앨범 발표됐을 때 양요섭이 SNS에 올려주셨다. 정말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믿고 듣는 목소리 아니냐. 양요섭은 MBC 식구였다. '꿈꾸는 라디오' DJ도 했었다.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 모르겠다. 보고 싶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빅톤은 지난 11일 데뷔 4년 만에 정규 앨범 '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왓 아이 세드(What I Said)'부터 '캐리 온', '아이즈 온 유', '유토피아' 등 여러 장르의 곡이 담겼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의 운명이 오는 3월 초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3월 10일부터 열리는 IOC 총회에서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의 말처럼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그리스 아테네에서는 제137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개최됩니다. 이 총회에서는 2013년부터 8년간 재임해온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되는데 현재까지 바흐 위원장이 단독 출마한 상태이기 때문에 무난히 당선돼 2025년까지 IOC를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제는 도쿄 하계올림픽 개최 여부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 정상 개최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특히 개최국 일본에서 연일 신기록을 세울 만큼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회의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측이 이미 더 이상의 연기는 없다고 밝힌 만큼 이제 남은 건 강행이냐 최소냐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결정하는 것뿐입니다. 3월 초가 중요한 이유는 올림픽과 관련한 일정 때문입니다.

3월 4일부터 7일까지 도쿄에서는 올해 첫 테스트 이벤트이자 올림픽 티켓이 걸린 아티스틱 스위밍 대회가 열립니다. 또 3월 25일부터는 도쿄올림픽 성화가 일본 전역에서 봉송됩니다. 이 사이에 IOC 총회가 열립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첫 테스트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치러지면 문제가 없겠지만 아티스틱 스위밍 대회가 코로나19로 무산된다면 올림픽 개최에는 검은 먹구름이 끼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바흐 위원장의 입을 쳐다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올림픽을 정상적으로 개최하려면 아무리 늦어도 최소한 3~4개월 전에는 각종 일정을 확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올림픽 준비에 차질이 없습니다. 도쿄올림픽 1년 연기를 결정한 시점도 개막일(7월 24일)을 4개월 앞둔 지난해 3월 하순이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바흐 위원장은 3월 총회에서 도쿄올림픽을 강행할지 아니면 취소할지를 밝힐 가능성이 큽니다. 강행 의사를 밝히면 성화 봉송은 예정대로 3월 25일 시작되고, 취소를 결정하면 성화 봉송은 물론 올림픽 예선, 테스트 이벤트 등 모든 것이 취소되는 것입니다.

IOC는 올림픽을 위해 존재하는 기구이기 때문에 현재 IOC 내부 분위기는 어떻게 해서든 도쿄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것입니다. 현역 최장수 IOC 위원인 캐나다의 딕 파운드 위원은 최근 영국 스카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우선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일반인보다 백신을 우선 접종할지 여부는 각 나라가 결정할 사안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새치기'라고 간주할 수 있지만, 나는 이 방법이 도쿄올림픽을 정상적으로 개최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IOC 사정에 정통한 파운드 위원의 이 발언은 올림픽 개최의 관건이 선수들의 안전이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시킨 뒤 올림픽을 치르겠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문제는 일본 내 코로나19 상황입니다. 현재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를 선언한 지역은 도쿄와 주변 3개 현으로, 기간은 지난 8일부터 2월 7일까지 한 달 동안입니다. 주민들에겐 밤 8시 이후 외출 자제를 요청하고, 음식점과 노래방도 폐점 시간을 밤 8시로 2시간 앞당겼습니다.

만약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긴급 사태 기간이 3월까지 연장된다면 사실상 올림픽 취소 쪽으로 여론이 급격히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은 지난 1940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유치해놓고도 자신들이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키면서 결국 개최권을 반납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의 말처럼 2020 도쿄올림픽도 '저주받은 올림픽'으로 기록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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