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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4 08:5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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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투타 전력 지킨 LG, 투타 뎁스 강점 앞세워 NC와 우승 경쟁 예상

[케이비리포트]


▲ LG 사령탑 취임 후 첫 시즌을 맞이하는 류지현 감독
ⓒ LG 트윈스


2021 KBO리그 10개 구단의 전력 구성이 서서히 완료되고 있다. FA 승인 선수, 외국인 선수, 그리고 해외 진출 도전 선수의 향방이 상당수 정리되었다.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던 나성범의 국내 잔류가 확정되어 그의 원소속팀 NC 다이노스는 통합 2연패를 이룰 가능성이 높아졌다.파워볼사이트

하지만 NC를 제외한 중상위권 팀들은 전력 누수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두산 베어스는 FA 거포 내야수 오재일, 최주환이 타 팀으로 이적했고 외국인 원투펀치 알칸타라와 플렉센이 타 리그로 떠났다.

정규 시즌 2위 kt 위즈는 타격 4관왕을 차지한 MVP 로하스가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5위 키움 히어로즈는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진출이 결정된 가운데 구단 내부 사정으로 감독조차 아직 인선하지 못하고 있다.


▲ LG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
ⓒ LG 트윈스


하지만 4위 LG 트윈스는 전력 유지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KBO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외국인 선수 켈리, 라모스와 재계약이 성사되었다. 윌슨을 대신할 수아레즈는 KBO리그 외국인 투수 중 최고를 겨룰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가 좌완 투수라는 점도 LG에는 긍정적이다.

내부 FA 차우찬과는 아직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그의 타 팀 이적 가능성은 거의 없다. 어깨 부상으로 7월에 시즌 아웃된 그가 설령 타 팀으로 이적한다 해도 LG에 돌아올 충격파는 크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LG는 좌완 유망주 남호와 김윤식의 성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선수층, 즉 뎁스(Depth)가 두터운 야수진은 LG의 강점이다. 특히 김현수,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 홍창기로 구성된 5명의 외야진은 누가 주전을 맡아도 손색이 없다.

마무리 고우석을 중심으로 정우영, 최동환, 진해수, 송은범의 필승조 불펜도 결코 타 팀에 뒤지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LG가 통합 챔피언 NC의 유일한 대항마가 될 수 있다며 장밋빛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1994년 통합 우승 이후 지난해까지 26년 동안 우승하지 못한 LG가 올해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지난해 노출된 약점을 메워야 한다.

첫째, 고질적인 약점인 2루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지난해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된 베테랑 정근우가 시즌 초반 주전 2루수를 맡았으나 공수에서 에이징 커브가 역력했다.

정주현이 주전으로 돌아왔지만 타율 0.247 4홈런 30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650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케이비리포트 기준) -0.34로 한계를 드러냈다. 정주현을 실력으로 밀어낼 젊은 내야수가 나타날지가 팀 성적 상승을 위한 관건이다.

둘째, 유강남을 뒷받침하는 백업 포수가 필요하다. 주전 포수 유강남은 지난해 타율 0.261 16홈런 74타점 OPS 0.745 WAR 2.31로 비율 지표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10개 구단 포수 중 최다인 1009.2이닝을 소화해 체력적 부담이 매우 컸던 탓이다. 젊은 유망주 중에서 백업 포수가 나타나 장기적으로 유강남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 지난해 10개 구단 포수 중 최다 이닝을 소화한 LG 유강남
ⓒ LG트윈스


사령탑 데뷔 시즌을 치르는 류지현 감독의 시행착오 최소화 여부도 중요하다. 선수와 코치로서 LG에 오래 몸담아 온 '원클럽맨'이지만 운영의 묘를 발휘해야 하는 감독은 미지의 영역이다.

2년으로 짧은 임기 이내에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털어내야 한다. 최근 스타 플레이어 출신 감독의 성공 사례가 줄어들고 있는 KBO리그의 추세를 깨뜨릴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지난해 LG는 보유하고 있는 전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정규 시즌 4위 및 준플레이오프 2전 전패 탈락으로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LG맨' 류지현 감독이 새롭게 이끌 LG가 27년 만에 우승의 한을 풀어낼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LG '외인타자 악몽' 끝낸 라모스, 2021 홈런왕 예약?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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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글: 이용선 /감수: 김정학 기자) 기사 문의 및 스포츠 필진·웹툰작가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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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에 4~5일 소요 예상

안산시 상록구의 한 상가건물 신축현장에서 도로침하 및 흙막이 지지대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 뉴스1

(안산=뉴스1) 최대호 기자 = 13일 오후 6시47분쯤 경기 안산시의 한 상가건물 신축공사현장에서 도로침하와 함께 흙막이 지지대가 붕괴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도로주변 한전 개폐기가 훼손되면서 인근 아파트 등 일대 7098세대가 오후 7시50분까지 1시간여 정전 피해를 입었다.

안산시에 따르면 사고는 현장에서의 건설자재 적치와 중장비 사용 시 생긴 편압력으로 도로 부분침하가 생겼고, 이에 의해 흙막이 구조물 지지층이 변형되면서 발생했다.

시는 관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해 복구계획을 수립했으며, 14일 오전 붕괴구간 단계별 되메우기 작업에 착수했다. 복구작업은 4~5일가량 소요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사고 현장에는 연면적 2만7208㎡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 상가건물을 짓기 위한 저층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시는 인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현장을 통제하고 안전 초소를 설치하는 등 2차피해 예방 조치를 취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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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김태원이 부활 3대 보컬리스트인 고(故) 김재기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성대 결절로 음악계를 떠난 비운의 6대 보컬 김기연을 찾는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원은 가장 기억에 남는 보컬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건 고 김재기 씨가 떠오른다. 부활의 3대 보컬이다"고 밝혔다.

이어 "저하고 엄청 잘 통했다. 정말 인간적"이라며 "그 친구가 '우리 집은 너무 가난하다', '가난을 이겨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저도 '너로 인해서 부활하게 해달라. 부활이'라고 했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김태원은 김재기가 사망한 이유에 대해 "교통사고였다. 자기 차가 견인 돼서 3만 5천원 있냐고 새벽 1시에 전화가 왔다. 저도 당시 굉장히 가난했다. 3만 5천원을 갑자기 구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 차를 찾아오다가 사고가 났다. 제가 줬으면 운명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파워볼사이트

또 김태원은 김재기의 동생인 김재희가 형을 대신해 부활 보컬로 합류한 과정에 대해 "장례식장에서 아버님이 동생이 목소리가 똑같은데 한 번 들어봐줄 수 있냐고 하셨다. 장례식장 밖에서 불러보라고 했는데 목소리 컬러가 똑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책임감을 더 느낀 것이 (수익을) 내가 혼자 다 갖는 것이 아니라 동생 김재희에게 나눠줄 수 있다는 것, 가난을 이기게 해주겠다는 김재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3집이 130만장을 팔았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TV는 사랑을 싣고KBS2 수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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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 운영개선안 2월부터 시행..계약행정 신뢰도 향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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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앞으로 경기도 발주 부서 담당자는 동일업체와 1인견적 수의계약을 연간 3회 이상 할 수 없게 된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수의계약 운영 개선안을 마련, 2월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의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계약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가 마련한 수의계약 운영 개선방안은 Δ수의계약심의위원회 운영 등 지침(매뉴얼) 마련 Δ일반회계 수의계약 절차 개선 Δ기금 절차 개선 Δ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향상 등이다.

우선 도는 ‘수의계약심의위원회’를 구성해 1인 견적 수의계약 의뢰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실・국 단위로 운영하기 위해 50여명의 외부 위원 후보를 준비 중이다.

심의위원회는 경기도 내 업체(나라장터 등록 여부 확인), 과업 수행 자격 충족 여부, 수의계약 배제사유 등을 사전 심의해 1인 수의계약의 적정성을 판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일반회계 수의계약 절차를 개선해 2인 이상 견적대상을 당초 2000만원 초과에서 1000만원 초과로 확대하고, 1인 견적대상은 2000만원 이하에서 1000만원 이하로 축소했다.

특히 동일업체 1인 견적 계약건수는 연 3회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발주부서 담당자는 2월 1일부터 1인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추진하려면 경기도 행정전산망 내 게시판에 등재된 ‘계약현황’을 통해 대상업체의 최근 1년간 1인수의 계약건수가 3회를 초과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어 수의계약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뒤 실・국 주무부서에 ‘수의계약심의위원회’ 사전심의 신청해야 한다.

이밖에 기금관련 계약업무를 회계부서에서 일괄처리하고 계약업무 담당자들에게 주기적인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개선안 시행을 통해 일부 업체를 선택·지정한다는 ‘일감 몰아주기’의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고, 투명하고 청렴한 계약행정을 구현해 도정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10월 2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수의계약 관련, 결재권자가 수의계약을 임의로 할 수 없도록 수평적 검토시스템을 검토해 보자”며 “각 실・국은 계약 관련 발생할 수 있는 부정・유혹을 막을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도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한 해 동안 5780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1인 견적 수의계약은 4904건, 2인 이상 견적의 수의계약은 876건로 집계됐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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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1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중국 내몽고발 황사가 유입되며 하늘이 잿빛 먼지로 뒤덮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돼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과 경북 등 전국 곳곳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하루종일 탁한 공기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남·제주권(보통)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날씨는 전날에 이어 대체로 포근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 -11~0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오르면서 녹은 눈이 증발해 수증기를 발생시키면서 전라권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서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파워볼사이트

특히 전날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얼면서 고개와 비탈길, 그늘진 이면도로 등에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해야겠다.
이승요 기자 winy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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