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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4 16:3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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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
[앵커]

화천에 사는 한 남성이 억대의 보험 사기를 벌인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의 입원 일수는 최근 10년 동안 1,600일, 햇수로 4년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경찰에 입건된 사람만 20명이 넘습니다.

박성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춘천에 있는 한 병원입니다.

2015년 7월부터 2019년 10월 사이, 이곳에선 50대 남성 한 명이 입원과 퇴원을 반복합니다.

이후엔 충청북도 제천에 있는 병원으로 병원을 옮깁니다.

이 남성은 이런 식으로 2010년 5월 10일부터 2020년 3월 사이 강원도와 경기도, 충청북도를 오가며 병원 9곳에서 59차례에 걸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합니다.

입원 일수는 1,600일 정도.

10년 사이, 4년 넘게 입원해 있었다는 얘깁니다.

명목은 당뇨와 협심증, 추간판탈출증 등 다양합니다.

그리고, 입원수당 등의 명목으로 민간보험 7곳에서 보험금 3억 3,000만 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질병에 비해 입원 기간이 길고, 입퇴원도 잦았다는 점에 대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강원도 화천에 사는 사람이 갑자기 병원을 춘천에서 충북 제천으로 바꿨는데, 알고 보니, 담당 의사도 비슷한 시기 춘천에서 제천으로 병원을 옮겼다는 점이 의혹을 부추겼습니다.

[민간보험사 관계자 : "왜 이 의사한테만 찾아갈까. '아 이것은 의사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 아니면 250미터(㎞)까지 떨어진 환자가 거기까지 가서 입원할 이유가 없다."]

KBS는 입원 당사자와 해당 의사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 파악을 시도했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충북 제천 병원 관계자/음성변조 : "지금 원장님 진료 중이시고, 원장님 그런 것(인터뷰) 별로 안 좋아하시는데…."]

이번 의혹에 대해선 허위 입원과 보험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험회사의 판단에 따라,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의 초기 수사에서 문제의 남성의 친구도 최근 3년 동안, 같은 병원에서 300여 일을 입원하고, 보험금 5,000만 원 정도를 받은 것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 관계자 20여 명을 각각 보험사기방지 특별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들에 대해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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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박영웅
여자부 '1강' 흥국생명도 세트 스코어 0-2 열세 뒤집는 역전승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과감한 선수단 변화 후 급격한 경기력 하락을 경험하고 있지만 분명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과감한 선수단 변화 후 급격한 경기력 하락을 경험하고 있지만 분명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현대캐피탈은 분명 성장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0(25-22 25-23 25-23)으로 승리했다.

다우디(21득점)와 허수봉(12득점) 김선호(6득점)가 균형을 맞춘 현대캐피탈은 차영석(6득점)이 홀로 블로킹 4개를 잡는 등 고른 활약이 더해지며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7승14패(승점20)가 되며 삼성화재(4승18패.승점18)를 끌어내리고 남자부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매 세트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이번 시즌 대대적인 선수단의 변화로 나이 어린 선수들이 주축이 된 현대캐피탈은 3세트 10-16까지 끌려갔던 경기를 뒤집는 무서운 집중력을 선보였다.

다우디의 퀵오픈을 시작으로 허수봉의 서브, 차영석의 블로킹을 묶어 내리 4점을 추격한 현대캐피탈은 21-23에서 다우디의 후위 공격과 상대 범실로 균형을 맞춘 뒤 허수봉과 김명관이 차례로 삼성의 주포 김동영과 신장호의 공격을 가로막으며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다.

삼성화재는 김동영(19득점)과 신장호(11득점)가 30득점을 합작했지만 황경민(7득점)이 2세트 경기 도중 복부 통증을 호소한 뒤 코트에 서지 못한 탓에 반격의 힘을 잃었다.

이번 시즌 V-리그 여자부의 '1강'으로 평가받는 흥국생명은 먼저 1, 2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 4, 5세트를 가져오는 무서운 뒷심으로 한국도로공사 원정에서 승리를 낚아챘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이번 시즌 V-리그 여자부의 '1강'으로 평가받는 흥국생명은 먼저 1, 2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 4, 5세트를 가져오는 무서운 뒷심으로 한국도로공사 원정에서 승리를 낚아챘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도 흥국생명이 끈질긴 뒷심을 선보이며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2-3(23-25 19-25 25-21 25-15 22-20)의 역전승을 챙겼다.
흥국생명(14승3패.승점39)은 이재영이 이번 시즌 개인 최다 41득점했고, 김연경도 27득점으로 제 몫을 확실하게 해준 덕에 짜릿한 뒤집기를 선보였다.

특히 5세트 초반 0-3까지 끌려갔던 흥국생명이지만 두 명의 에이스가 고른 활약을 5세트에 집중하며 입국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코트에 서지 못한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의 공백을 메웠다.

도로공사(6승12패.승점21)는 외국인 선수 켈시가 이번 시즌 여자부 최다인 49득점하며 고군분투했지만 국내 선수의 활약이 부진한 탓에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홀짝게임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배우 전승빈이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과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그가 심은진과 교제를 시작한 시기와 전 아내 홍인영과 이혼한 시기가 맞물린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그 가운데 전승빈이 공식 입장을 통해 이혼과 심은진과 만남 시기가 겹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14일 전승빈은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를 통해 “2019년 말부터 전 아내 홍인영과 별거를 해 2020년 4월 이혼을 확정했다”면서 “이혼과 심은진 씨와 만남이 겹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12월 별거를 시작하여 이혼서류를 접수하고 2020년 4월에 이혼이 확정됐다. 별거 중 서로 이혼을 결정하고 이혼에 대한 양측 협의기간과 코로나로 인한 법원 휴정으로 인하여 2020년 3월5일에 이혼에 대한 서류를 법원에 접수하였으며 2020년 4월에 최종적으로 법적 확정이 됐다”면서 “별거당시 저를 어릴 적에 키워주신 2020년 1월4일에 저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는 동안에도 전 와이프(홍인영)는 장례식에 참석을 안했었기에 이미 그무렵부터 이혼을 준비하며 별거 생활을 해왔다는 부분 또한 논란에 여지는 없으리라 생각된다”고 이야기했다.

또 “2018년 이혼했다는 기사는 분명 오보”라고 확인했으며 “이혼 3개월 후 살림을 차렸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 현재도 실질적으로 살림을 합치거나 신혼집을 꾸린 상황은 아니다. 심은진씨는 아직도 본가에 생활 중이며 저희 집과 본인 집을 왕래하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대부분의 데이트를 집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 살림 합치거나 신혼살림을 꾸린 적은 없다”고 일축했다.

전승빈은 “저희의 만남이 짧아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실 수 있는 상황인 점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분명히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건 이혼과 심은진씨 와의 만남이 시기가 겹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모두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전승빈은 최근 심은진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전 아내 홍인영이 SNS를 통해 둘의 교제 시기와 이혼 시기가 맞물린다며 의혹을 제기했고 홍인영의 SNS에 그의 모친까지 등장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만남이 겹친다는 의혹에 “그런 내막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명 중이다.

아래는 전승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전승빈입니다.
우선 앞서 전해드렸던 소식에 있어서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 드리고 불편 드려서 죄송합니다.

계속해서 풍선처럼 불거지는 의혹과 저의 대한 오해에 있어서 해명이 필요할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일들이 불거져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는 동시에 누군가는 불편한 상황이 되고 또한 논란의 중심이 되는 게 모두에게 좋은 일은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여 지난 일들의 언급은 안한 채 좋은 일들만 전해드리려 했습니다.
현재 사회적으로 저의 일 말고도 중요한 사건들이 많고 많은 분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 시기에 괜한 불편함 드릴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도치 않은 논란으로 사실이 아닌 의심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아 이를 바로잡아 더 이상 누구도 상처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확한 내용을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2019년 12월 별거를 시작하여 이혼서류를 접수하고 2020년 4월에 이혼이 확정되었습니다.

별거 중 서로 이혼을 결정하고 이혼에 대한 양측 협의기간과 코로나로 인한 법원 휴정으로 인하여 2020년 3월5일에 이혼에 대한 서류를 법원에 접수하였으며 2020년 4월에 최종적으로 법적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2020년 3월5일 이혼 접수 시 법원에 제출한 서류와 이혼절차 진행을 위하여 변호사를 선임한계약서에도 날짜가 명시되어 있기에 명백한 사실로 더 이상 논란이 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별거당시 저를 어릴 적에 키워주신 2020년 1월4일에 저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는 동안에도 전 와이프는 장례식에 참석을 안했었기에 이미 그무렵부터 이혼을 준비하며 별거 생활을 해왔다는 부분 또한 논란에 여지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혼 3개월 후 살림을 차렸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 현재도 실질적으로 살림을 합치거나 신혼집을 꾸린 상황은 아닙니다.
심은진씨는 아직도 본가에 생활 중이며 저희 집과 본인 집을 왕래하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대부분의 데이트를 집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 살림 합치거나 신혼살림을 꾸린 적은 없습니다.

2018년 이혼했다는 기사는 분명 오보이며 저는 소속사를 통하여 2019년 12월부터 별거를 하며 이혼을 준비 중이었으며 2020년 4월에 이혼이 확정되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마치 2018년 이혼했다는 기사가 제가 인터뷰한 것처럼 논란이 되어 더 이상의 추측성 기사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지 않도록 기사는 자제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만남이 짧아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실 수 있는 상황인 점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분명히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건 이혼과 심은진씨 와의 만남이 시기가 겹치는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림으로써 더 이상 논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저의 새 출발이 그분에게는 서운할 수 있고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 소식이었을 것이라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분도 모든 논란에서 벗어나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 힘든 시기에 많은 분들께 염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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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레전드' 이 호(37)가 7년만에 친정 울산에 복귀했다.

울산 현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5년 K리그 우승과 2011년 리그컵 우승, 2012년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함께한 이호를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12월31일 스포츠조선 단독>

'1984년생 수비형 미드필더' 이 호는 자타공인 울산 레전드다.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 우승(2005년), 리그컵 우승(2011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2012년)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현역 선수다.

이 호는 서울 중동중고-울산과학대를 거친 후 2003년 19세 때 울산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지 2년만인 2005년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06년 독일월드컵 직후 딕 아드보카트 감독을 따라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입성, 2008년까지 활약했다. 2009년 성남에서 한 시즌을 뛴 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J리그 오미야에서 해외 경험을 쌓았고, 2011~2012년 다시 울산으로 복귀, 울산의 첫 ACL우승과 함께 클럽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2013~2014시즌 상주상무를 거쳐 2014시즌 울산으로 돌아와 10경기를 뛴 후 2015~2016년 2시즌간 전북 현대에서 활약했다. 전북에서도 2015년 K리그 우승, 2016년 ACL 우승을 경험한 우승 복 넘치는 선수다. 2017년 태국 무앙통에서 이적해 지난해까지 3시즌간 뛰었다. 올해 6월 태국 2부리그 아유타야로 이적하며 태국리그에서 4년째 뛰어왔다. 울산에선 통산 161경기 5골 8도움을 기록했다.

울산은 리그와 컵대회 우승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경험을 겸비한 이호가 앞으로 긴 시즌과 큰 대회를 앞둔 울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맏형으로서도 선수단과 코치진 사이에서 교량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는 선수뿐만 아니라 팀의 플레잉코치 역할을 수행하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7년만에 친정 울산으로 복귀한 이호는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남다른 책임감으로 2021시즌에 임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호는 14일 선수단에 합류해 통영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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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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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인스타



배우 변정수가 두 딸의 사진을 넣은 커스텀 카드를 자랑했다.

14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 나만의 카드 만들었어! 설날에 어머니 설빔 요기에 넣어서, 강아지 간식 요기에 넣어서, 애들 세뱃돈 요기에 쓰면 어때?? 넘 좋아하시겠다. 우선 칸이랑 티비 간식은 3만원만 넣었어! 신박템이네. 내 사진 넣은 카드주면 싫어?? 오빠 얼굴 넣어줄까?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본인과 두 딸의 사진이 담긴 카드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신박한 아이템에 네티즌들은 "우와 이런 것도 있는지 몰랐어요", "신기하다", "너무 좋아보여요", "어떻게 만든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7살 연상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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