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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17:5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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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창원 전영민 기자] 디펜딩 챔피언의 주장에 프로야구선수협회장 역할까지 맡았다. 하나라도 덜어내고 싶어 묘수를 꺼내들었지만 실패로 끝났다. NC 캡틴 양의지(34)는 18일 “감독님이 고민도 하지 않으시더라고요”라며 웃었다.

양의지는 지난해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찼다. 광주진흥고 시절 야구부 캡틴을 맡은 적도 있지만 고된 훈련에 숙소에서 도망쳤다가 붙잡혀 하루 만에 주장직을 반납한 게 전부였다. 프로 데뷔 후에도 두산에서 양의지까지 순서가 오지 않았다.

주장에 대한 갈증을 느낄 무렵 NC 선수단 투표에서 몰표를 받았다. 주전 포수와 주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떠안고도 팀의 창단 첫 우승을 일궈냈다.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가슴팍에 ‘C’가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가 됐다. 양의지는 “작년에는 힘든 것보다 걱정이 많았다.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몰라 조언도 많이 얻었다”면서 “1년을 하고 보니 내가 어떤 역할을 하면 팀에 많은 도움이 되는지, 중간에서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하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그런데 지난해 연말 판공비 논란으로 선수협회장 자리가 공석이 됐다. 프로야구 선후배들의 시선은 한 명에게 쏠렸고, 양의지는 기꺼이 책임을 등에 업었다. 팀을 이끌어야 하는 게 주장이라면, 프로야구 선수 전체를 대변하는 역할. 야구장 밖에서도 일어나는 일을 관리해야 하는 만큼 시간 분배도 필요하다.

그래서 양의지는 이동욱 NC 감독을 찾아 주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진혁이가 할 때가 됐습니다”라며 차기 주장으로 유격수 노진혁(32)을 추천하기도 했다. 내외야 사이 중심을 잡는 유격수 포지션까지 강조해 이임을 유도했다. 무작정 내려놓기보다 대응책을 마련해 구멍을 파놓은 것.

아쉽게도 묘수는 실패로 끝이 났다. 이 감독의 대답은 거절. 좋은 분위기를 만든 만큼 유지하자는 게 가장 컸다. 양의지는 “감독님이 적극적으로 싫다고 하시더라. 고민도 하지 않으셨다”면서 “한 번 더 하자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다. 언젠가 나를 놔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며 웃었다.파워볼게임

이미 결정된 만큼 되돌릴 수도 없고, 갑자기 선택이 바뀔 일도 없다. 팀과 리그 대표선수로서 완장의 무게를 견디는 게 양의지의 앞날이다. 양의지는 “그래도 첫 해에 주장을 맡고 좋은 성적을 내서 편한 부분도 있다. 2연패라는 단어가 조금 조심스럽지만 다시 도전하는 엔씨 다이노스로 가겠다”고 강조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NC 제공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KBS 대구]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국회를 찾아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여야 대표와 국회 국토교통위원 등을 만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와 국비지원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이 이달 중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파워볼실시간

또 신속하고 안정적인 신공항 추진을 위해선 특별법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도훈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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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한국전력 박철우가 지난달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전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전력 박철우가 지난달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전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구계가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교 폭력 사태 이후 뒤숭숭하다. 언제 또 다시 시한폭탄이 터질지 각 구단들은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폭력 사태로 물의를 일으켰던 이상렬 KB손해보험 감독이 자세를 낮췄으나 당시 피해자였던 박철우(한국전력)가 의미심장한 SNS를 남기면서 또 다른 불씨를 던졌다.

이상렬 감독은 17일 우리카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민감한 이야기”라면서 “저는 경험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일이든 대가가 있다. 나의 고통이 반드시 수반된다. 지금 누가 당장 나를 비난하지 않더라도 사과하고, 조심해야 한다. 인생은 남이 모르면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다. 철저히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이 감독은 “인과응보가 있더라. 저 역시 그래서 선수들에게 사죄하는 느낌으로, 우리 선수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다. 배구계 선배로서 조금이라도 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애 쓰고 있다”고 밝혔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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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은영이 아들 엉또(태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2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또에게 이름이 생겼어요! 김범준. 아빠가 마음에 쏙 들어한 남자다운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D+16 #에취범준 #무럭무럭 자라는 중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은영 김형우 부부를 똑닮은 아들 범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볼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와 결혼했으며, 지난 3일 득남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과 축하를 얻었다.(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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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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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원탑!" 방탄소년단 뷔, 2주연속 日 '네한' 랭킹 1위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의 K팝 아이돌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에서 2주 연속 인기 랭킹 1위에 오르며 일본 인기 원탑의 위엄을 과시했다.

뷔는 2월 둘째 주 3만 2153표를 획득해 유일하게 3만표를 돌파하며 전체 아이돌 랭킹 1위에 올라 지난주에 이어 왕좌를 수성했다.

한국 배우들의 주간 인기 랭킹과 드라마 정보를 전달하는 사이트인 '비한'(美韓)에서는 ‘20대 한국배우’ 랭킹 1위에 올라 배우 ‘김태형’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전했다. 전체 랭킹에서는 배우 장근석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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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원탑!" 방탄소년단 뷔, 2주연속 日 '네한' 랭킹 1위


일본은 뷔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곳으로 ‘태태랜드’라 불린다. 학창시절 뷔의 닉네임인 ‘태태’가 발음하기 쉽고 귀여워서 대부분의 일본팬들이 뷔를 ‘태태’라 부르는 데서 유래됐다.

뷔는 2020년도 총결산 일본 트위플 트렌드의 '유명인 랭킹'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5위에 올랐는데, 1위에서 4위까지는 일본 인기그룹이 포진해 개인으로서는 뷔가 일본 자국 연예인들을 꺾고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올해 1월에도 트위플 월간 랭킹 10위를 기록하며 해외스타들 중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지난해 K팝 관련 트윗 이용자가 가장 많았으며 전 세계에서 트위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 중 한 곳이다.

지난해 일본에서는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 등의 K드라마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3세대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이태원 클라쓰’의 경우 특히 뷔가 OST에 참여하며 인기를 더했다. 일본 경제지 ‘토요게이자이’는 “극의 감정선을 따라 ‘고독과 치유’를 표현한 곡들이 OST에 포진하고 있으며 BTS 뷔의 솔로곡도 포함됐다”고 인기요인을 분석했다.

또 일본 매체 리얼사운드는 “인기에 박차를 가한 것이 방탄소년단 뷔”이며 “뷔가 원작의 팬임을 공언하고 OST에 참여하면서 전 세계 K팝 팬들을 끌어들이는 일대 대사건을 일으키게 됐다”고 조명했다.

'이태원 클라쓰'의 OST인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은 일본 오리콘 차트 5위에 올랐으며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뷔는 한국 발매 음원으로 일본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에 등극한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현지에서 일본어로 된 앨범을 발매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는 일본에서 한국솔로 가수의 한국 발매 음원이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뷔가 처음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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