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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2:2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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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23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소화누리 강당에서 열린 요양시설 근로자, 입소자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에서 의료진들이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2021.2.23/뉴스1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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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추신수(39)가 KBO리그 신세계에 입단한 소식이 일본에서도 속보로 비중있게 다뤄졌다.홀짝게임

닛칸스포츠는 23일 속보를 통해 추신수의 한국 복귀 소식을 알렸다.

닛칸스포츠는 "텍사스에서 FA로 풀린 외야수 추신수가 한국 프로야구 SK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추신수가 신세계와 총액 27억 원에 계약했다는 사실을 일본 언론서도 비중있게 다뤘다. 사진=신세계 그룹 제공


이어 추신수에 대해 자세히 전했다. 닛칸스포츠는 "2005년 시애틀에서 데뷔해 5개 구단에 소속됐다.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인 18년 마쓰이 히데키가 세운 메이저 통산 175홈런을 제치고 아시아 출신 선수의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메이저 16년에 통산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이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지난 시즌 종료 후 FA가 되어, 필라델피아 필리스, 밀워키 브루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 복수의 구단이 획득 후보로 꼽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며 KBO리그행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추신수에 대한 관심은 지난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 직후, 당시 SK 와이번스 단장이던 민경삼 대표이사가 추신수를 미국에서 만난 이후 계속 이어져왔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1월,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 추신수 측에 꼭 같이 하고 싶다는 의사를 수 차례에 걸쳐 전달하는 등 관심을 표명했으며, 지난 주부터 야구단을 통해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추신수 역시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 받았지만, KBO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강한 덕분에 신세계그룹의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약을 마무리 한 뒤 추신수는 "작년에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지만 고맙게도 메이저리그 몇 개 팀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다. 그러나 늘 마음 속에 KBO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며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은 고민을 했고, 이 와중에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butyou@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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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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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달이 뜨는 강' 김소현 지수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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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김소현을 향한 지수의 순정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3회는 전국 기준 9.2%(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는 물론 월화드라마 왕좌를 지켰다. 이와 함께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살수로 살아온 염가진(김소현)이 고구려 공주 평강의 기억을 되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온달(지수)은 염가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물심양면 그를 돕는 순애보를 보여줬다.

염가진이 위기에 처했다는 걸 듣고 천주방으로 달려간 온달이다. 감옥에서 타라진(김희정) 타라산(류의현) 남매 그리고 염득(정은표)과 함께 염가진을 구해낸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자 길을 떠나는 염가진의 모험에 함께 나섰다.

온달은 목련당 공손부인(김정영)을 찾아야 한다는 염가진의 말에 장백약초점 해모용(최유화)을 만나 정보를 알아보자고 제안했다. 해모용은 사통팔달 평양성 안팎에 모르는 일이 없다고 알려진 장백 약초점 주인이다.

더불어 온달은 장백약초점 앞에서 약초를 팔며 소란을 피워 염가진과 해모용이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해모용은 온달의 목숨을 담보로 염가진에게 공손부인의 정보를 알려줬다. 이에 염가진은 공손부인을 만나 자신이 고구려의 공주 평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같은 시간 온달은 거꾸로 매달려 해모용으로부터 염가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일러라는 협박을 받고 있었다. 그런 협박에도 온달은 염가진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안전한지만 신경 썼다.

하지만 해모용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한 시진에 반 홉씩 피가 흐르도록 온달의 목에 칼을 그었다. 그런데도 "내 친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여기를 다 때려 부술 거다"라고 엄포를 놓는 온달의 모습에서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염가진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건 온달의 순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순박하다 못해 바보 같지만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끝까지 지켜내는 온달의 매력이 앞으로는 또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파워볼게임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4회는 23일 오후 9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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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 해리슨이 횡단을 마치고 불꽃을 들고 있다./사진=트위터
70일 동안 홀로 노를 저으며 4800km가 넘는 대서양을 횡단한 영국 여성이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다.

2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전날 재스민 해리슨(21)은 지난해 12월 아프리카 북서부 카나리아 제도의 라 고메라를 출발해 카리브해 안티구아에 도착했다.

그는 4828㎞를 70일 3시간 48분에 걸려 횡단했다. 해리슨은 여성 최연소 대서양 단독 횡단 기록을 경신했다.

해리슨이 대서양 횡단의 야망을 세운 것은 2017년 결선 대회를 관람하면서부터였다. 그는 3년 뒤 탈리스커 위스키 대서양 챌린지에 나서겠다고 서명했고 실제로 해낸 것이다.

해리슨은 보통 사람들이 긴 여정에 챙겨가는 배급 식량 대신 과자와 초콜릿을 먹었는데 그는 40㎏의 초콜릿을 먹었다고 밝혔다.

해리슨은 "(배 위에서는)내가 원하는 건 모든 지 할 수 있었다"며 식사 후 낮잠을 잔 뒤 노을을 즐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시간을 즐겼으며 위성 전화를 이용해 평소보다 더 많이 가족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해낼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며 "우린 모두 다른 사람이기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횡단 중에 보트가 뒤집히는 사고를 겪기도 했지만 해리슨은 "매일 지겹게 되풀이되는 일상을 벗어날 수 있어 위안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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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A 기자 local9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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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 요구대로 '우리 편'에 서기로 한 건지 처신 지켜볼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1.2.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1.2.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유승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전날 업무에 복귀한 것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요구대로 '우리 편'에 서기로 하고 투항한 것이 아닌지 의아스럽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진퇴를 머뭇거리다가 망신한 사람을 많이 봤다. 신 수석의 향후 행보와 처신을 지켜보겠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특히 신 수석의 사퇴 파동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의 리더십이 크게 손상당하고 국정 불신을 초래한 점에 대한 해명이나 사과 없이 애매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려는 것 같다"고도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일부당경족구천부(一夫當逕足懼千夫)라고 했다. 한 사람이 길목 지키면 천명도 어찌할 수 없다고 했고, 의인 10명이 있으면 나라도 지켜낼 수 있다고 했다"며 "모든 공직자는 헌법과 국민에 충성하면서 불의·불법을 막기 위해 직을 걸어야 한다. 신뢰를 쌓기는 어려워도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경찰청이 초대 국가수사본부(국수본)장에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을 단수 추천한 것에 대해 "국수본은 법상 독립된 수사 총괄 기구인데 책임자에 이 정권의 청와대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을 갖다 놓으려는 것 같다"며 "이 정권은 국가의 심판을 모두 자기편으로 채워 승부를 마음대로 조작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대법원장, 대법관, 법무부 장관, 서울중앙지검장, 국수본부장 모두 특정 성향을 가진, 한편인 사람들"이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법치주의, 정의와 공정이 질식 직전에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문제에 대해서는 "오는 3월2일이면 북한인권법이 시행된 지 5주년이 되는 날인데 통일부 장관은 물론 여당조차 단 한 명의 이사 후보도 추천하지 않고 있다"며 "북한 인권을 놔둘 수는 없다. 국민의힘은 후보 5명을 내일까지 이사에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공수처장 임명과 동시에 북한 인권재단 이사를 임명하자는 약속도 깨버렸다"며 "민주당과 통일부는 왜 5년간 직무유기를 하는지 국민에게 해명하고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동행복권파워볼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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