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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9 11:10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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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김어준의 뉴스공장', 다른 방송사였으면 벌써 하차"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2020.5.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송화연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상반기 일부 종합편성채널의 재승인 심사를 마친 가운데 야당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가 편파적이라고 지적했다동행복권파워볼.

8일 국회 과방위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은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2020 국정감사에서 "(친여 성향)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최근 5년간 단일 프로그램에서 법정제재가 2위"라며 "다른 방송사였으면 벌써 출연정지를 했거나 하차시켰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방통위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꼼짝 못하고 다른 종편에는 '회사를 문 닫게 하겠다'고 겁박한다는 등의 얘기가 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다른 종편을) 겁박한 사실이 없다"라고 답했다.

앞서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역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종편에 대한 심사가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3~4월 종편 재승인 심사와 관련해 개별 채점표 회의록을 달라했는데 주지 않았다"며 "한 위원장이 청와대나 다른 기관과 짜고 불공정한 심사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

v_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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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올해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멧돼지 차단을 위해 강원 화천 만산동계곡에 설치한 광역 울타리.서울신문 DB
강원도 화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발견
경기·강원축산시설 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
10㎞내 양돈농장 2곳 돼지 1525마리 살처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년 만에 발생함에 따라 가축 방역 당국과 양돈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강원 철원군 소재 도축장을 예찰하던 중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출하된 어미돼지(모돈) 8두 중 3두가 폐사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해당 어미돼지 시료를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 해당 화천군 양돈농장은 돼지 94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중수본은 이날 오전 5시부터 11일 오전 5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강원의 돼지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출입 차량 등 축산시설 등에 대해 일시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또 해당 농장의 돼지 전부와 인근 10㎞ 내 양돈농장 2곳의 사육돼지 1525마리에 대해 살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사육 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것은 지난해 9월 16일이며 23일만인 같은 해 10월 9일이 마지막이었다.

기존 발생지역은 이번에 발병한 화천군을 비롯해 강화군,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 철원군, 양구군, 고성군, 포천시 등 9개 시·군이다.

최근 당국은 방역 관리를 병행하면서도 1년 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양돈업의 영업 제약을 점차 완화하고 있었다.

중수본은 지난 9월 9일 경기·강원 지역의 사육 돼지 살처분·수매 농장 261호에 대해 재입식(돼지를 다시 들임)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앞서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10월 9일 이후 사육돼지에서 추가 발생이 없어 살처분·수매 농가의 생계 안정 차원에서 재입식 절차에 착수했다”며 “여전히 확산 위험이 있는 만큼 정해진 요건을 완비한 농장부터 재입식하고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1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재발하면서 당국이 다시금 전반적인 방역 체계를 바짝 조일 전망이다.

한편 중수본은 이날 오전 10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방역강화대책을 발표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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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사진=소방청.

정문호 소방청장은 소방청 상황실에서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상황을 보고받고 9일 오전 2시에 현장으로 출동해 현장에서 지휘를 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특히 오전 6시에는 아파트 외벽에서 간헐적으로 숨어있던 불씨가 살아나면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인근 8개 시도에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장비 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88명의 경상자가 발생했고 추가 인명피해 우려는 없으나 불씨 재발화 등에 대비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중 기자 dano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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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글날 맞아 쏟아지는 ‘즐길거리’]
우리말 노랫말 쓰기 TV경연 ‘노래를 짓다’
초성으로 단어 말하기 틱톡#한글날 챌린지
한국유학 외국인 학생 ‘2020 퀴즈 온…’
뮤지컬 ‘세종…’ 콘서트 ‘더불어 노래하다’
외국작가가 쓴 판타지 장편 ‘킹 세종…’

<노래를 짓다>. 한국방송 제공
‘내가 얼마나 예쁜지 느껴봐!’ 한글이 10대에게 말을 건다. 574돌 한글날, 신조어·줄임말에 익숙한 10대에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프로젝트가 속속 선보인다.

청소년에게 우리말로 노랫말을 쓰게 하는 티브이 프로그램 <노래를 짓다>가 특히 눈에 띈다. <한국방송1>(KBS1)에서 1부는 9일 오후 4시10분, 2부는 10일 오전 10시30분에 방송한다. 전국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랫말 공모전을 진행했고 그중에서 3명을 뽑았다. 방송에서는 3명 중 최종 1명을 선정한다. 우승하면 작곡가 김형석이 곡을 붙이고, 이를 가수 한동근이 부른다. <한국방송> 쪽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우리말을 얼마나 아름답고 시적으로 표현해냈는가 등을 본다”고 밝혔다. 김형석 작곡가, 양재선 작사가, 구현우 시인 겸 작사가가 심사한다.

<노래를 짓다>는 청소년 언어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방송> 아나운서실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우리말을 알리려는 아나운서들의 노력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10대를 대상으로 그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접목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의 기획에 참여한 이상협 아나운서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현상이 가장 두드러진 연령대가 10대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면 언어를 다르게 쓰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에서 잘못된 언어를 사용하는 등 방송의 책임도 크다”며 이런 시도가 평소에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틱톡 초성챌린지. 틱톡 제공
10대에게 큰 사랑을 받는 소셜미디어인 틱톡에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말을 전파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요즘 유행하는 ‘챌린지’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한글날초성퀴즈 챌린지(7~9일)다. 편집효과에서 #한글날초성퀴즈 필터를 누른 뒤, 화면에 제시되는 자음 2개를 초성으로 하는 단어 3개를 10초 안에 말하면 된다. 이 챌린지는 2018년부터 한글날마다 찾아왔다. 매년 1만여개의 영상이 제작됐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한글은 모두가 사랑해야 할 우리말.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퀴즈로 한글을 공부하는 <2020 퀴즈 온 코리아>(한국방송1, 9일 오후 2시30분)도 방영한다. 2012년부터 한글날마다 찾아왔던 프로그램이다. 국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른 뒤 한국에서 본선을 진행했던 과거와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한국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예선을 치렀다. 본선에 오른 최종 18명은 문제를 다 듣기도 전에 정답을 맞히는 등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고 한다. 가수 광희와 전효성, 강성규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한다. “한글 공부에는 나이가 없다”며 전라남도 화순 평생학습관에서 글쓰기를 배우는 이남순(82) 할머니와 김봉순(74) 할머니의 모습도 <나우>(아리랑티브이, 9일 아침 7시30분)에서 소개한다.


뮤지컬 콘서트로 열리는 <세종, 1446>. 에이지제이컬쳐 제공


한글을 창제한 세종의 일대기는 뮤지컬 넘버(노래)로 흥겹게 훑어보자. 뮤지컬 <세종, 1446>(9일 오후 3시30분)의 넘버 27곡 전곡을 부르는 콘서트 ‘더불어 노래하다’도 한글날을 맞아 온라인(네이버티브이)으로 생중계한다. 세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박유덕·남경주 등 <세종, 1446>에 출연한 배우 25명이 관중 없이 무대에 오른다.

판타지 소설로도 세종을 만날 수 있다. 인기 미국 드라마 <스타 트렉> 시리즈의 작가인 조 메노스키가 세종과 한글을 소재 삼아 쓴 사극 판타지 장편소설 <킹 세종 더 그레이트>가 9일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동시 출간된다. 영어가 모국어인 작가가 한글 창제에서 반포까지 우리 역사를 소설로 썼다는 점이 흥미롭다. 조 메노스키는 소속사를 통해 “5년 전 한국을 방문한 이후 한글을 공부하면서 그 기록 체계의 정밀함과 기능적인 우아함에 놀랐다”며 “영어권 사람들에게도 세종대왕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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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셔틀콕 형제 하태권과 이용대가 ‘어쩌다FC’ 새 식구가 된다.

10월 11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배드민턴 전설 하태권과 이용대가 ‘어쩌다FC’의 정식 멤버로 입단한다.

지난 9월 20일 ‘어쩌다FC’ 용병으로 첫 출전한 하태권, 이용대는 센스 있는 축구 실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안정환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하지만 한 종목당 한 선수만 기용하는 ‘어쩌다FC’ 방침이 있기에 한 주 더 지켜보기로 한 것.

이에 하태권과 이용대는 저마다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 기량을 펼쳤고, 용병 재심사 끝에 ‘어쩌다FC' 최초 같은 종목에 두 명의 선수를 동시 입단시키는 파격적인 전례를 만들었다. 김요한과 박태환 등 에이스의 부재로 전력이 부족한 현재, 두 사람의 입단 소식은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녹화 당일 등번호가 찍힌 유니폼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각자 등번호에 담긴 의미를 밝힌다. 먼저 이용대는 배드민턴 대회에서 45회 우승한 횟수를 등번호로 정해 배드민턴 황태자의 면모를 과시한다. 하지만 하태권은 “2인자로서 감독님을 보좌하겠다”며 2번을 선택, 그의 야망본색에 이형택을 비롯한 전설들이 집단 반발을 일으켰다는 후문.파워볼엔트리

뿐만 아니라 “입단 확정을 받고 더 파이팅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산에 가서 발성 연습을 했다”며 ‘파이팅 맨’ 다운 의지를 피력했다고 해 하태권의 활약이 주목된다.

한편, 안정환 감독은 “이제부터는 선 입단, 후 방출이다. 기존 선수들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지 않으면 방출하겠다”며 폭탄 발언을 던진다고. 아직 현재 진행 중인 ‘어쩌다FC’ 서바이벌 용병제가 전설들에게 어떤 자극이 될지 11일 오후 7시 4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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