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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4 17:4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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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총액 21억원에 재계약..2024년까지 지휘봉 잡아
NC 다이노스는 이동욱 감독 체제를 강화했다. 2020.11.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NC 다이노스는 이동욱 감독 체제를 강화했다. 2020.11.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시즌 도중에 이동욱(47) 감독과 3년간 계약금 6억원, 연봉 5억원의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계약기간이 반년 남아있으나 창단 첫 우승컵을 안긴 사령탑을 예우했다. 계약조건도 전임 김경문(63) 초대 감독을 넘어 공룡군단 사령탑 최고 대우다.

2018년 10월 NC의 제2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동욱 감독이 재계약에 사인한 것은 이번이 2번째다.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의 조건으로 NC의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첫 시즌에 팀을 5위로 이끌어 가을야구 초대장을 선물했다.

NC는 2020년 1월에 이동욱 감독과 계약을 갱신했다. 계약기간이 2021년까지 연장된 이동욱 감독은 계약금 1억원을 더 받았으며 연봉도 2억5000만원으로 인상됐다. 그해 NC는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젊은 선수 육성과 데이터 야구로 지도력을 인정받은 이동욱 감독의 계약은 올해까지였다. 재계약 수순은 당연했다. 올해 시즌을 마친 뒤 협상할 수도 있을 법한데, 구단은 예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김종문 NC 단장은 "이동욱 감독은 우승팀 감독"이라고 운을 뗀 뒤 "시즌 종료 후에 재계약 협상을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여겼다. 지금이 재계약을 맺기에 제일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동욱 감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연봉 5억원을 받는다. KBO리그 국내 감독 중에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다음으로 많은 금액이다. 김태형 감독은 2019년 두산 베어스의 통합 우승을 견인한 후 3년간 총액 28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7억원)의 조건에 합의했다.

이동욱 감독은 연봉 외에 계약금 6억원을 수령하는데 상징성이 크다. 지난해 10월 KT 위즈와 재계약한 이강철 감독도 연봉이 5억원으로 올랐으나 계약금도 5억원이었다. NC는 이동욱 감독에게 계약금으로 이강철 감독보다 1억원을 더 많이 주면서 자존심을 세워줬다.

역대 프로야구에서 6억원 이상 계약금을 받은 지도자는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린 류중일 전 LG 트윈스 감독과 김태형 두산 감독뿐이었다. 염경엽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연봉 7억원 시대를 열었지만, 그의 계약금은 4억원이었다.

특히 역대 NC 감독 최고 대우다. 공룡군단의 기틀을 닦았던 김경문 감독은 2016년 11월에 3년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의 조건에 서명했다. 사령탑으로서 3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이동욱 감독이 이를 뛰어넘었다.

최근 KBO리그 팀은 감독을 자주 바꿨다. 재계약에 성공한 감독은 손에 꼽을 정도였으며 명장으로 불렸던 이들도 짐을 싸야 했다.

그렇지만 NC는 불협화음 없이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든 이동욱 감독에게 힘을 실어줬다. 구단은 "선수단, 프런트와 합리적으로 소통하고 유망주의 고른 기용으로 팀의 미래를 준비했다. 데이터 활용 등으로 새로운 야구를 일궜다"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동욱 감독은 이번 재계약으로 2024년까지 '6시즌' 동안 공룡군단을 이끌게 된다. 계약 기간을 다 채울 경우, 역대 NC 감독 중에 최다 KBO리그 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NC 구단의 한 관계자는 "(구단의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수행하는) 이동욱 감독에 대한 내부 평가가 높았다. 잘하고 있는 만큼 '길게 보며 같이 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귀띔했다.

이동욱 감독은 "선수, 코치, 구단이 함께 가는 다이노스의 문화가 있다. 혼자 아닌, 우리가 가는 큰 길을 더 멀리 보며 도전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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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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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나래가 출연 중인 6개의 예능프로그램 네이버TV TALK 게시판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5월 4일 오전 기준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바꿔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신박한 정리' KBS Joy '썰바이벌' 등의 네이버TV TALK 게시판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지난 3일까지 '썰바이벌' 게시판은 공개 상태였으나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이 쏟아지면서 비공개로 전환됐다.

네이버TV 측은 "출연자분들을 욕설, 비방, 악성 댓글에서 보호하고자 방송국과 협의하에 TALK이 비공개로 전환됐다"며 처리 이유를 밝혔다.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하는 AI '클린봇'이 댓글을 관리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앞서 박나래는 최근 공개된 웹 예능 '헤이나래'를 통해 성희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박나래는 당시 방송에서 남자 인형을 두고 수위 높은 발언과 성적인 묘사를 이어가 일부 시청자들의 불쾌감을 유발했다.

이후 박나래는 "방송인으로 또 공인으로서 한 방송을 책임지며 기획부터 캐릭터, 연기, 소품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저의 책임과 의무였는데, 저의 미숙한 대처능력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다.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는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더 깊게 생각하는 박나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해당 프로그램 역시 폐지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 달 30일 서울 강북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박나래의 '헤이나래' 성희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경찰에서 조사 중인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경찰 요청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도 해당 논란이 언급됐다. 박나래가 조부모의 집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돕는 에피소드가 그려진 가운데, 할아버지가 "사람은 미완성품이다. 100% 잘할 수 없다. 잘할수록 노력해야 된다"며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전파를 탄 것.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눈물을 흘리며 "더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다. 실수 안 하고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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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사과에도 다수의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한 상태. 박나래의 과거 언행들까지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악성 댓글이 지나치다는 우려와 함께 동정 여론도 나오고 있다. 박나래보다 더 높은 수위의 발언을 한 연예인들도 문제없이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 데뷔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은 박나래가 논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주목된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사진] 바르디아 사닷. / 한국배구연맹 제공
[OSEN=청담, 길준영 기자] “젊음이 짱이죠”

한국전력은 4일 서울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2021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바르디아 사닷(이란, 18, 207cm)을 지명했다.

2002년 8월 12일생인 사닷은 역대 최연소 외국인선수다. 장병철 감독은 “젊음이 짱이다”라고 웃으며 “레프트 1순위는 레오를 생각했고 나머지는 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했다. 레오가 1순위로 지명을 받아서 우리는 라이트를 선택했다”고 사닷을 지명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닷은 V리그 최초의 이란선수이기도 하다. 문화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장병철 감독은 “지금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에이전트를 통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답했다.

지난 시즌 세르비아 리그에서 뛰었던 사닷은 KB손해보험에서 활약하며 재계약에 성공한 케이타와 같은 팀에서 뛰었다. 장병철 감독은 “케이타는 레프트, 사닷은 라이트다. 테크닉적인 부분은 케이타가 조금 더 낫지만 높이 등은 전혀 뒤지지 않는다”라며 사닷의 활약을 기대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한국전력은 라이트가 주포지션인 사닷을 지명하면서 기존 라이트 박철우와 포지션 중복이 발생했다. 장병철 감독은 “여러가지 포메이션을 구상하고 있다. 작년에도 박철우가 센터에서 리시브에 가담한 경기가 있었다. 다양한 포지션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구상을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배상훈 프로파일러 라디오 인터뷰
"친구와 휴대폰 바뀌게 된 합리적 이유 찾아야"
"귀 뒷부분 자상, 범죄행동특성상 중요 부위"
한밤중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잠들었던 대학생 손정민씨가 실종된 지 엿새 째인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손씨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1

한밤중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잠들었던 대학생 손정민씨가 실종된 지 엿새 째인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손씨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1
서울 한강공원 대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프로파일러가 "당시 같이 있었던 친구와 휴대폰이 바뀌게 된 합리적인 이유를 찾아야 한다. 거기에 답이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3일 YTN 라디오 프로그램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프로파일러의 관점에서 사건을 설명했다.

배 프로파일러는 "문제는 휴대폰이 왜 바뀌었나. 하나는 은하수 폰이고 하나는 사과 폰이라고 하는데 바뀌게 된 이유가 있는지 등 합리적인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친구의 휴대폰의 위치가 왜 강북으로 나왔는가를 범죄행동 분석적으로 파헤쳐야 될 거라고 본다"며 "친구에게 두 차례에 걸쳐 최면을 했지만 나오지 않아서 이 부분에 답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현재 친구의 휴대폰은 분실됐고, 전원이 꺼진 상태로 추정된다. 배 프로파일러는 "손정민씨의 아버지는 사비를 털어서라도 한강변을 수색해 친구의 휴대폰을 찾겠다고 하지만 뻘이고 신호가 없으면 쉽지가 않다"고 덧붙였다.

"귀 뒷부분 자상은 의미있는 단서"
한밤중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잠들었던 대학생 손정민씨가 실종된 지 엿새 째인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에서 경찰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한밤중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잠들었던 대학생 손정민씨가 실종된 지 엿새 째인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에서 경찰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또한 왼쪽 귀 뒷부분의 자상 2개가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더라도 의미있는 단서라고 주장했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자상이 직접적 사인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1차 소견을 구두로 밝혔다. 경찰은 이를 두고 "머리의 상처는 물길에 부딪혀 생긴 상처일 확률이 높다"고 해석하고 있다.

배 프로파일러는 그러나 "정신을 잃을 정도의 상흔은 아니지만, 돌출부위가 아닌데도 상처가 났기 때문에 중요한 부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프로파일러가 보는 범죄행동특성상 오른쪽 귀 뒤나 뼈 같은 경우 1, 2차 공격 부위 정도는 될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손씨 아버지는 친구의 아버지에게 친구가 당일 신고 있었던 신발을 달라고 요청했는데 0.1초 만에 "버렸다"는 대답을 들었다며 의문을 표하고 있다.

배 프로파일러는 "두 사람이 넘어져서 끌어주고 이런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그때 신발에 묻은 흙이 있을 것이고, 그 성분을 비교해 보면 어디서 물에 빠졌는지 알 수 있겠다는 생각에 손씨 아버지가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친구의 아버지가 즉각 "버렸다"라고 답하자, "잘 모르겠다", "물어보겠다"가 상식적인 답변 아니냐며 아버지가 의혹을 제기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윤주영 기자 roz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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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제공
'보이스킹' 제공
[OSEN=박판석 기자]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아이돌들이 '보이스킹'에 출격한다.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은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 보컬들의 장르 초월 극한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27일 방송된 ‘보이스킹’ 3회는 최고 시청률 7.985%를 기록, 3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보이스킹’은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그리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일(오늘) 방송되는 ‘보이스킹’ 4회에는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아이돌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보이스트롯’에 이어 서바이벌에 재도전하는 레인즈 출신 성리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물오른 가창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남진이 “가요계의 큰 별이 될 것”이라고 예언할 정도였다는 성리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어 업텐션 환희, 포커즈 김래현, 지진석 등 무대를 밝히는 아이돌들의 출격이 계속됐다고. 그중에서는 1세대 아이돌 S.E.S 출신 바다가 “보이스 괴물”이라고 극찬한 후배도 있었다고 해 기대를 증폭시킨다.

과연 이들은 ‘아이돌’의 한계를 딛고 크라운을 쟁취해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까. 눈과 귀가 황홀해지는 아이돌들의 무대는 5월 4일(오늘)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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