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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1:4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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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입당 거부, 국민의힘은 통합 원하지 않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신환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이나 제가 말한, 통합을 전제로 한 공동 경선기구는 물 건너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시 중소상공인들에게 영업손실 기간 중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하는 내용의 1호 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오 전 의원은 "안 대표는 입당을 거부했고, 국민의힘은 통합을 별로 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실랑이는 더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전 의원은 "안철수 하나만으로 우리가 보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당도 단일화 과정이 필요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안 대표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 중 45% 정도가 안 대표를 지지하는데 그것은 하나의 숫자에 불과하다고 본다"고 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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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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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SNS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배우 김태희를 언급해 화제다.

이수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진’을 통해 “서울대 김태희 vs 이수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진은 딸 제나와 함께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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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수진’ 영상화면

이날 이수진은 ‘서울대하면 김태희가 떠오르나요 이수진이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에 “우리 세대에서는 모두 이수진을 떠올린다”라면서 “그 때 김태희님은 입학 전이었다”라고 답했다.

딸 제나는 이에 “이전에 엄마에게 ‘엄마 김태희랑 같은 학교네?’라고 물어보니 ‘응 그런데 내가 더 이뻐’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진은 “내 남자친구도 그렇게 말했다”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얄미운 말을 해도 얄밉지가 않다’ ‘따님과 케미가 정말 좋다’ ‘엄마는 쿨하고 제나는 속이 넓어 티키타카가 웃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진은 서울대 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에서 치과를 운영 중이다. 그는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활동, 서적 출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서영 온라인기자 w0w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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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휴대전화의 인공지능(AI) 비서 기능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지간한 사람보다 낫다”고 한다. 말만 하면 교통상황과 날씨를 알려주고, 오늘의 일정을 체크해주는가 하면, 궁금한 뉴스까지 척척 대답해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AI가 사람의 뜻대로 작동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영화 ‘하이, 젝시’에서 주인에게 불만을 품은 AI 비서 서비스 ‘젝시’가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던 음란사진을 주인의 직장 동료들에게 전송해 결국 해고되도록 만든 것처럼.

▷최근 국내에서 AI 챗봇 서비스 ‘이루다’가 장애인, 동성애자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표현을 한 것이 논란이 돼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배우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다고 한다. 그런데 잘못된 내용을 학습한 탓인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20세 여성의 인격을 기반으로 개발됐다는 이루다를 대상으로 성적인 표현을 하는 이용자가 있다는 점도 논란거리다.

▷해외에서도 AI 서비스가 종종 논란이 되고 있다.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출시한 AI 챗봇 ‘테이’는 대화 과정에서 “난 유대인이 싫다”는 등 인종차별 발언을 해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루다 사례를 연상케 한다. 최근 구글의 AI 전문가가 “구글의 AI 기술이 성적·인종적으로 편향돼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쟁이 붙은 것을 보면 여전히 해외 대형 IT업체들도 AI를 온전하게 구현하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AI를 사용하는 서비스와 기술이 늘어날수록 이에 따른 부작용도 커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신용정보원은 2025년 전 세계 AI 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그래서 각국에서 AI 개발자와 사용자가 지켜야 할 윤리기준이 제정되고 있고, 한국 정부도 지난해 말 ‘사람이 중심이 되는 AI 윤리기준’을 마련했다. 세계 각국의 AI 윤리를 분석해보니 가장 자주 언급되는 주제가 ‘공정성과 무차별(Fairness and Non-discrimination)’이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공정하고 차별 없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책임은 AI가 아니라 사람에게 있다. AI는 알고리즘과 데이터를 근간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사람들은 AI 시스템에서 나온 결과를 보곤 ‘AI가 편향됐네’라며 놀라지만 이런 결과를 만들어낸 것은 전적으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핵 기술로 원전에서 전기를 생산할 수도 있고, 핵폭탄을 제조해 수많은 인명을 살상할 수도 있듯이 새로운 기술이 어떻게 사용될지는 사람에게 달렸다.

장택동 논설위원 will7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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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북극에서도 '이례적' 대규모 오존 구멍 관측
오존층 파괴 물질 대기에 여전히 있어..배출 줄여야
2020년 발생한 대규모 남극 오존 구멍, 붉을 수록 오존의 농도가 낮다. (국제기상기구 홈페이지 갈무리) 2021.01.11 /뉴스1

2020년 발생한 대규모 남극 오존 구멍, 붉을 수록 오존의 농도가 낮다. (국제기상기구 홈페이지 갈무리) 2021.01.11 /뉴스1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2020년 열린 남극의 오존 구멍이 다시 닫혔다.

지난 6일 국제기상기구(WMO)는 지난해 12월 말, 남극의 오존 구멍(Ozone Hole)이 닫혔다고 발표했다.

상공 25km 부근에 위치한 오존층은 오존 분자가 분해·생성을 반복하며 태양의 유해 자외선을 흡수한다. 오존층의 농도가 옅어져 얇아지는 오존 구멍은 극지방에서 잘 관찰되는데, 남극의 봄에 해당하는 9월경에 가장 커지고 점차 줄어든다.파워볼

2020년의 남극의 오존 구멍은 최근 몇 년 중 가장 크고 깊었다. WMO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부터 빠르게 성장해 10월 초 약 2400만㎢(평방 킬로미터)까지 자라났다.

성층권 기온이 -78℃ 부근으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만들어지는 구름과 태양광이 만나면 염화불화탄소(CFC)와 같은 물질의 오존층 파괴 효과가 크게 일어난다. 오존 파괴물질과 낮은 극지방 기온 두 가지가 만나 오존 구멍을 키우는 셈이다.

오존 구멍은 주로 남극에서 나타나는데, 북극에 비해 겨울 기온이 낮기 때문에 오존이 분해되기 좋은 조건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2020년 1~2월경에는 북극 기온이 낮아져 이례적으로 3월에 오존 구멍이 한반도 8개 규모(22만㎢)로 열렸다가 약 한달 만에 닫히기도 했다.

극지방의 겨울 온도에는 극소용돌이가 영향을 끼친다. 극소용돌이가 발달하면 북극 공기가 갇혀있게 된다.

공기가 갇히면 낮은 기온이 유지되는 동시에, 극지방의 공기가 상대적으로 오존이 풍부한 다른 지방의 공기가 섞이지 않아 오존 구멍이 유지된다.

WMO는 2020년 남극의 대규모 오존 구멍 또한 극지 소용돌이가 약해지면서 다른 지방의 공기가 섞여 오존 구멍이 닫혔다고 밝혔다. 북극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규모의 오존 구멍도 극소용돌이가 약해지며 닫혔다.

극소용돌이의 규모는 극지방의 온도와 해빙 면적 등과 관련 있다. 북극의 해빙이 줄어들면 극지방 바다에 더 많은 양의 열이 저장되고, 그 열의 효과로 극소용돌이가 약해진다. 극지방이 따뜻해져 앞으로 기후 변화 영향으로 북극의 극소용돌이가 달라지면, 오존 구멍의 양상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시애틀을 모항으로 하는 미해안경비대 소속 쇄빙선 폴라 스타(Polar Star)호가 지난 1월15일(현지시간) 남극에 위치한 미국립과학재단의 맥머도기지 인근에서 기존수로와 평행하게 두터운 얼움을 뚫고 수로를 만들고 있다. 사진은 해안경비대 제공. © News1 이기창

시애틀을 모항으로 하는 미해안경비대 소속 쇄빙선 폴라 스타(Polar Star)호가 지난 1월15일(현지시간) 남극에 위치한 미국립과학재단의 맥머도기지 인근에서 기존수로와 평행하게 두터운 얼움을 뚫고 수로를 만들고 있다. 사진은 해안경비대 제공. © News1 이기창
한편, 오존 파괴물질 배출은 1987년 채택된 '몬트리올 의정서' 이후로 전체적인 추세로는 줄어들고 있다. 1990년대 오존 파괴율이 5%에 이를 정도로 심각했지만, 2012년에는 3.5%까지 줄어들었다. 인류 활동으로 파괴된 지구 환경을 국제적 노력으로 되돌리는 데 어느 정도 성공한 것이다.

2010년대 중반부터 오존층 파괴 물질 CFC 농도 감소 속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과학계 분석은 동아시아, 중국의 북동부 지역에서 배출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일부 지방에서 국제협약에서 금지된 CFC를 단열재 생산과정에서 사용해, 배출량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중국 당국에서는 이를 단속하고 있다. CFC는 오존층 파괴뿐 아니라 같은 양의 이산화탄소에 비해 지구온난화에 3800~1만4000배 강한 영향을 미친다.

현재 WMO와 국제연합(UN)은 2060년에는 1980년대 수준의 오존층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WMO의 타라소바(Tarasova) 박사는 "오존층 파괴 화학 물질에 대해 몬트리올 의정서를 준수하는 국제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기에는 여전히 오존층 파괴 물질이 충분해 매년 오존층 파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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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연반인 재재가 설현, 이청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설현, 이청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재재는 사진과 함께 "'낮과 밤' 오늘 나간 회차 보셨을랑가 몰라요? 아침부터 궂은 스케줄에도 환하게 저의 개드립을 받아주신 이청아, 김설현 배우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당"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설현과 이청아는 환하게 웃으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의 미소에서 즐거움이 느껴진다. 재재 역시 미소를 지으며 이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FX시티

한편 재재는 tvN '낮과 밤'에 식당 종업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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