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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8:2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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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수료식..'입소 연기' 조우상씨 유일
2017년 사시 폐지..마지막 사법 연수생
코로나19로 소규모 진행..화상으로 중계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지난 2019년 3월 경기 고양시 소재 사법연수원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입소식에 유일하게 입소한 조우상(33)씨가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9.03.04. lkh@newsis.com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지난 2019년 3월 경기 고양시 소재 사법연수원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입소식에 유일하게 입소한 조우상(33)씨가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9.03.04. lkh@newsis.com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사법시험이 지난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된 가운데, 나홀로 사법연수를 받아온 연수생이 2년간의 교육을 수료했다. 이로써 1971년 개원한 사법연수원은 마지막 사법연수생을 배출했다.

사법연수원은 12일 오후 3시 사법연수원장실에서 제50기 사법연수생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생은 유일한 50기 연수생인 조우상(34)씨 한명 뿐이었다.

이날 수료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사법연수원장과 조씨 및 진행요원과 촬영기사 각 1명씩 총 4명만 입실한 상태로 진행됐다.

조씨의 가족들과 지도교수들은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식 중계 영상을 시청했다.

사법연수원은 수습기간 중 우수한 학업성취와 모범적인 수습 태도을 보인 조씨에게 사법연수원장상을 시상했으며, 조씨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나홀로 사법연수원에 입소한 조씨는 지난 2015년 11월 제5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조씨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군복무를 이유로 사법연수원 입소를 미뤘다. 사법시험 합격 당시 법무관 지원이 가능한 30세를 넘겼기 때문이다.

조씨에 대한 연수는 1년차에는 사법연수원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2년차에는 법원, 검찰, 변호사, 특별분야 실무수습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연수생이 단 한명이었던 만큼 조씨에 대한 1년차 강의는 사법연수원 교재 및 모의기록을 중심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전 기수 강의 수준과 내용을 유지하되, 집체교육을 전제로 한 부분을 배제하고 1대1 멘토링형 강의의 장점을 살려 유연하게 진행됐다.

조씨는 2년차였던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서 검찰실무수습을 했고, 5월부터 7월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민·형사 법원실무수습을 받았다.

또 8월부터 10월까지 서초동 소재 법무법인에서 민·형사 변호사실무수습을 받았고, 11월부터 12월까지는 헌법재판소에서 특별분야실무수습이 진행됐다.

한편 조씨는 한국 사법시험과 일본 사법시험을 둘다 합격한 이색 경력을 갖고 있다. 서울 경복고를 졸업한 뒤 일본 게이오대에 진학했고, 이후 도쿄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해 2011년 9월 일본 신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지금까지 한국의 사법시험과 일본의 신사법시험에 모두 합격한 것은 조씨가 유일하다.

조씨는 유튜브에서 '한일사시합격자 조우상'이라는 제목으로 공부법 Q&A와 자기계발에 관한 동영상도 연재한 바 있다. 직접 촬영한 동영상에서 한국과 일본 사법시험을 동시에 합격한 방법이나 기출문제 학습법 등을 소개하는 방식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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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된 송민규.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강릉=뉴스1) 김도용 기자 = 지난해 10월부터 올림픽 대표팀 소집 명단에 3회 연속 이름을 올린 송민규(22‧포항)가 스스로 "나는 대표팀 유니폼이 어울린다"며 특유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송민규는 12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올림픽 대표팀 소집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 부름을 받는 것은 영광이다. 올림픽은 누구나 꿈꾸는 무대인 만큼 기회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그만큼 각오도 남다르고, 다른 선수들보다 두 배로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송민규는 지난해 K리그1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이를 발판으로 10월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어 지난해 11월 이집트에서 열린 친선대회에 출전한 뒤 이번에 다시 한 번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3회 연속 태극마크를 단 송민규는 "나는 대표팀 유니폼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대표팀 유니폼이 내게 더 잘 어울리도록 이제는 실력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자신감과 함께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송민규는 지난해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이라는 영광도 안았다. 영플레이어상 수상 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소집된 송민규는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대표팀에 소집될 때마다 같은 생각과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도 자신감 있게 훈련에 임하겠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다 보여준다는 생각 밖에 없다"면서 "감독님께서 선호하시는 자신감 있는 드리블과 플레이를 한 번 더 펼치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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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엑소 세훈과 난데없는 열애설에 휩싸인 김세정. 하지만 그는 당당했다.

김세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박눈이 펑펑 오는 차 밖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이야”라는 구수하면서 짧은 감탄사를 더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날 김세정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런데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 함께 출연한 엑소 세훈과 친분과 열애설을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다.

이에 김세정은 “예능에서 케미도 있는 건 인정하지만 사적으로도 연락한 적도 없고 정말 재미있게 '범바너(범인은 바로 너)'만 찍은 거니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생각보다 많은 DM과 댓글이 오고 있다. 심지어 부모님 인스타그램에까지 안 좋은 말들을 올리더라”며 일부 악플러들의 몰지각한 행동을 안타까워했다.

한편 김세정이 속한 구구단은 최근 해체했다. 김세정은 OCN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승승장구 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장덕철이 소속사 이적 후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새 디지털 싱글 '겨울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장덕철은 지난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겨울잠'을 발매했다. '겨울잠'은 멤버 덕인의 자작곡으로, 피아노와 스트링 사운드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진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가슴 아픈 이별을 겪고, 겨울잠에라도 들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낸 가사는 곡 후반부에 강렬하게 전개되는 기타와 드럼 사운드 및 폭발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애드립이 인상적이다. 이하 장덕철 일문일답.

Q. 안녕하세요 장덕철 여러분! 오래간만의 신보 발매입니다. 기다려주신 리스너분들께 인사 부탁드려요!

장: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신곡 '겨울잠'으로 돌아온 장덕철의 '장'이라고 합니다.

덕: 새로운 신보 ‘겨울잠’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많이 공들인 작품인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저는 장덕철의 ‘덕’입니다.

철: 안녕하세요, 장덕철의 ‘철’ 임철입니다. 오래간만에 신곡 ‘겨울잠’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Q. 소속사 이적 후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고 계시는데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장: 아무래도 외출과 만남이 힘든 시기다보니, 저희도 앨범 준비 외에는 집과 작업실만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덕: 새 둥지에서 새로이 재정비하면서 여러분을 뵙는 날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얼른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철: 얼마전에 귀농을 해서, 좋아하는 캠핑도 하고 붕어빵도 구우면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신보 준비도 하고요.

Q. 오래간만에 ‘겨울잠’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소감이 있다면?

장: 우선 가장 옆에서 기다려준 우리 팬클럽인 ‘삼색볼팬’ 에게 가장 먼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여러 상황이 바뀐 뒤 첫 활동이라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는 상황입니다!

덕: 긴 공백이지만 기다려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공백이 길었던 만큼 많이 떨리는 것 같습니다.

철: 오랜만에 나오니 너무 좋네요. 기다려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Q. ‘겨울잠’은 어떤 곡인지 소개해주세요. (*덕인의 자작곡으로 덕인이 곡소개 진행)

덕: 이별로 생긴 상처를 견디지 못한 사람들의 치유를 겨울잠에 빗대어 풀어낸 곡입니다.

Q. 직접 가사 한 구절을 추천한다면 어디일까요?

장: '이제 다시 못올 아름다운 날 찰나 같던 너의 순간들 너무 보고싶어 아픈 시간이 오면' 이란 구절이 절실해서 가장 와닿는 것 같아요.

덕: 저는 이 구절을 추천하고 싶어요. ‘낡은 지갑 우리의 수줍은 사진 속의 넌 참 예쁘더라’

철: ‘다시없을 네 사랑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잠에 드려해 그땐 아물 수 있게 겨울잠에’ 를 추천합니다.

Q.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장: 원래 작년 이맘때 나왔어야 될 곡인데 어찌저찌하다 밀려서 이번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곡마다 나올 시기는 정해져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 이번에 멤버들의 보컬 기량이 많이 늘었는데요. 녹음할 때 마지막 후렴부분에 중혁군의 애드립 실력에 본인도 놀라서 저희도 함께 놀라고, 웃으면서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철: 뮤직비디오 찍을 때가 많이 기억에 남아요.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기록적인 한파였는데, 야외촬영을 하게 되어 추위에 떨면서 촬영했습니다.



Q. 이번 신보 ‘겨울잠’의 리슨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장: 눈을 감고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파트별로 쓸쓸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에요.

덕: 절절한 가사를 곱씹으면서 들어주세요.

철: 깊은 생각을 하기보다는 곡 자체를 그저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장덕철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인사 부탁합니다.

장: 매번 믿고 들어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장덕철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는 장덕철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 늘 한결같은 분들의 사랑에 더욱더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이 좋은 음악 드리는 장덕철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장덕철과 함께 즐거운 한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더블브이이앤티
'신한금융투자 PBA 팀 리그 2020-2021' 5라운드에서 서현민(오른쪽)이 승리하자 기뻐하는 웰컴저축은행 동료들. PBA
'신한금융투자 PBA 팀 리그 2020-2021' 5라운드에서 서현민(오른쪽)이 승리하자 기뻐하는 웰컴저축은행 동료들. PBA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프로당구(PBA) 팀 리그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1일 경기도 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 리그 2020-2021' 5라운드 3경기는 모두 접전이 펼쳐졌다. 6개 팀이 모두 승점 1을 얻었다.

4라운드까지 최하위였던 블루원리조트는 무서운 기세를 이었다. 앞서 연이틀 1위 팀의 덜미를 잡았던 블루원리조트는 신한금융투자를 상대로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신한금융투자 김가영이 2세트 여자 단식에서 11점을 한번에 몰아치는 등 세트 스코어 3 대 0까지 달아났다. 한 세트만 따내면 승리를 확정짓는 상황.

하지만 블루원리조트가 반격에 나섰다. 4세트 혼합 복식에서 최원준-김갑선이 역전승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고, 강민구가 5세트 남자 단식에서 2이닝째 하이런 14점으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주장 엄상필이 마지막 6세트에서 승리하며 무승부를 이뤄냈다.

웰컴저축은행도 힘겹게 1위를 수성했다. SK렌터카와 팽팽한 대결 끝에 3 대 3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웰컴저축은행은 승점 38로 이날 역시 크라운해태와 무승부를 기록한 2위 TS·JDX에 1점 차 1위를 지켰다.

'신한금융투자 PBA 팀 리그 2020-2021' 5라운드에서 TS·JDX의 상승세를 이끄는 이미래. PBA

'신한금융투자 PBA 팀 리그 2020-2021' 5라운드에서 TS·JDX의 상승세를 이끄는 이미래. PBA
5라운드 1위는 마지막 날인 12일 결정된다. 웰컴저축은행과 TS·JDX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여기서 이기는 팀이 1위로 올라선다. 비기면 웰컴저축은행이 1위를 지킨다.
웰컴저축은행은 'PBA-LPBA 투어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에이스 서현민과 최강 프레데릭 쿠드롱이 남자 단, 복식에서 상승세를 잇는다. TS·JDX 역시 '그리스 괴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와 'PBA-LPBA 투어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여자부 우승자 이미래가 역시 단, 복식에 나선다.

2경기에서는 크라운해태와 블루원리조트, 3경기는 신한금융투자와 SK렌터카가 격돌한다. 이날 세 경기는 SBS 스포츠, KBS N 스포츠, 빌리어즈 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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