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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4 15:5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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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파키스탄과 국경 갈등 속 무기 구매 예산 잇따라 승인
인도산 테자스 전투기. [EPA=연합뉴스]

인도산 테자스 전투기. [EPA=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중국, 파키스탄 등 인접국과 국경 문제로 갈등 중인 인도가 7조원을 들여 전투기를 대량 구매하기로 하는 등 군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내각안보위원회는 전날 4천690억루피(약 7조원) 규모의 자국산 테자스 마크-1A 경전투기 구매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인도군은 73대의 개량형 테자스 전투기와 10대의 연습기를 확보하게 됐다.

생산은 국영 힌두스탄항공(HAL)이 맡을 예정이며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차례로 인도군에 인도된다.

인도군은 그간 노후 전투기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에 시달려왔다.

'날아다니는 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낡은 구소련제 미그-21은 물론 영국과 프랑스가 1960∼1970년대에 함께 개발한 재규어 전투기도 여전히 운용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인도군은 1980년대부터 자체 경전투기 개발을 추진했지만 예산과 기술 문제 등으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테자스는 2001년 1월 처음 시제품이 나온 뒤 2011년에야 기체에 대한 비행 적합 판정이 내려지는 등 개발과정에 많은 기술적 문제를 겪었다. 결국 개발 계획이 입안된 지 30여 년이 2016년 7월 1, 2호기가 공군에 배치됐다.

2019년 9월 인도 벵갈루루 공항에서 테자스 전투기에 탑승한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부 장관. [EPA=연합뉴스]

2019년 9월 인도 벵갈루루 공항에서 테자스 전투기에 탑승한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부 장관. [EPA=연합뉴스]
와중에 파키스탄, 중국과 국경 갈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이라 군비 강화 압박이 커졌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영유권 문제 등으로 몇 차례 전쟁까지 치른 후 정전 통제선(LoC, Line of Control)을 맞댄 채 대치 중이다. 양국은 지금도 LoC 인근에서는 자주 포격전을 벌이고 있다.

인도는 중국과도 1962년 국경 문제로 전쟁까지 치렀지만, 국경선을 확정하지 못한 채 실질통제선(LAC)을 경계로 맞선 상태다.

양국 관계는 특히 지난해 라다크 지역 국경 갈등으로 인해 최악 수준으로 치달았다.

지난해 5월 판공호수 난투극에 이어 20명의 인도군 사망자가 발생한 6월 갈완 계곡 '몽둥이 충돌, 45년 만의 총기 사용 등의 충돌이 이어지면서다.

이에 인도는 지난해부터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6대 도입에 속도를 냈고, 지난해 7월 미그-29 21대, 수호이-30 MKI 12대 등 러시아제 전투기 33대 관련 구매 예산안도 승인하는 군비 강화에 힘을 기울였다.

인도 국방구매위원회(DAC)는 지난달에도 공군용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 6대, 연안경비함 11척, 해군용 브라모스 초음속 크루즈 미사일 38기 구매 등과 관련한 2천800억루피(약 4조2천억원) 규모의 예산안도 승인했다.동행복권파워볼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왼쪽)이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2단 공격을 하고 있다. 2021. 1. 13. 천안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왼쪽)이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2단 공격을 하고 있다. 2021. 1. 13. 천안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현대캐피탈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형 세터 만들기가 성공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영석이 형은 우리나라 넘버 원, 너는 드래프트 1순위!”

현대캐피탈 최태웅감독은 지난해 11월 한국전력과의 경기 작전타임 때 느닷없이 세터 김명관(24)에게 이렇게 말했다. 선수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던 장면이었지만, 최감독은 김명관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무한 노력을 했다.

이제 드디어 김명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대캐피탈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0(25-22 25-23 25-23)으로 완파했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20점을 기록, 삼성화재(18점)를 꼴찌로 밀어 내면서 6위로 올라섰다.

현대캐피탈은 세터 김명관의 토스가 다우디를 비롯한 공격수에게 빠르게 전달됐다. 다우디가 21점, 허수봉이 12점을 올렸고 센터 차영석과 김선호는 나란히 6점씩을 기록했다. 특히 차영석과 최민호의 속공이 먹혀 최태웅감독을 만족시켰다. 뿐만 아니라 김명관은 자신이 직접 상대의 빈곳에 공을 두번이나 밀어 넣는 2단 공격을 완벽하게 성공시켜 승리를 불러왔다.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오른쪽)이 1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원핸드 토스를 하고 있다. 2020. 12. 10. 천안|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오른쪽)이 1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원핸드 토스를 하고 있다. 2020. 12. 10. 천안|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김명관은 195cm로 국내 세터 중 최장신이다. 그는 2019시즌 드래프트에서 한국전력에 의해 전체 1순위로 지명돼 프로에 뛰어든 될성부른 떡잎.
올시즌을 ‘세대 교체의 해’로 정한 최감독은 시즌 초반 지난 수년간 팀을 이끌어 왔던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35)과 세터 황동일(35) 콤비를 한국전력에 내주고 김명관과 내년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받는 대형 트레이드를 했다. 포지션은 다르지만 김명관은 가히 신영석급 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

김명관은 경험이 많지 않은 탓에 그동안 오픈공격에 의존하는 토스에 집중했다. 그래서 왕년의 명세터 최태웅감독은 패배를 감수하면서 ‘김명관 키우기’를 해왔다. 꼴찌도 마다하지 않은 것이다.

이날 김명관의 토스는 모처럼 최감독을 기쁘게 했다. 높은 타점에서 뿌리는 토스가 위력적이었다. 큰 키를 활용해 블로킹에 적극 가담했고 네트 위에서 수평으로 공을 뿌려 완벽한 속공을 수차례 만들어 냈다. 토스를 하는 척 2단 공격을 가하니 상대 블로킹은 점프조차 하지 못했다.

최천식 SBS 해설위원은 경기 후 인터뷰 때 “내가 그동안 중계를 하면서 김명관 선수를 많이 비판한 것 알고 있지요”라고 하면서 “오늘 경기는 정말 좋았다. 차영석 선수와 맞춘 스피드한 공격은 최태웅감독이 원하는 것이고 잘 먹혀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꼴찌를 벗어난 현대카드는 김명관의 성장과 함께, 2016년 입단한 또 한명의 젊은 피 허수봉(23, 195cm)도 도약 중이어서 이미 리빌딩은 성공적이라는 결론을 얻고 있다.엔트리파워볼

[OSEN=임혜영 기자] (여자)아이들이 ‘화가 가장 많은 멤버’로 미연을 꼽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에는 음원 깡패 10cm 권정열과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여자)아이들 신곡 ‘화’ 제목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DJ들은 멤버 중 화가 제일 많은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다. 이에 ‘하나, 둘, 셋’ 구호와 함께 멤버들은 서로를 손가락으로 가리켰고, 미연이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주인공으로 꼽혔다.

미연은 결과를 인정하며 “맞다. 화가 많은 편이다. ‘주로’ 화가 나는 게 아니라 상황마다 화가 난다”라고 답했다. 이에 소연은 “소리를 잘 지른다. 목소리 커지는 일이 많다. ‘짜증나’ 이런 적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미연은 “목소리가 커서 그런 것 같다. 슈화도 마찬가지다”라고 민망한 듯 옆에 있는 슈화를 끌어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들은 마음에 화를 쌓아두지 않고 적극적인 표현을 해야 좋다고 위로했으며, 이를 듣던 한 청취자는 “(여자)아이들이 화가 많아 노래 제목이 ‘화’라면, 권정열은 입김이 많아서 ‘입김’이냐”라고 장난 섞인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동행복권파워볼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이 세계적인 여자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Naomi Osaka)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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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루이 비통
브랜드 측은 오사카 나오미가 독립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특성을 통해 루이 비통의 여성상을 완벽하게 구현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홍보대사 발탁과 함께,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전개하는 2021 봄-여름 컬렉션 캠페인 촬영에 다른 홍보대사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오사카 나오미는 "테니스 이 외에, 내가 가장 고이 간직하고 있는 열망은 바로 패션"이라며, "루이 비통과 같은 아이코닉한 브랜드에서 무척이나 존경하는 디자이너인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홍보대사가 된 것이 마치 꿈과 같다"는 발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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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루이 비통
니콜라 제스키에르 역시 "나오미는 자신의 세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여성이며, 동시에 모두의 롤 모델"이라며, "그녀의 커리어와 강한 신념은 많은 영감을 주고, 나 또한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데 있어 타협하지 않는 나오미를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전했다.
MB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심은진이 남편 전승빈의 ‘전처’ 홍인영 논란 후 첫 SNS 게시물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심은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이야. 넌 뭘 먹고 이렇게 사랑스러운거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심은진이 올린 사진은 자신이 기르는 반려견이다. 얌전히 앉아 있는 반려견의 모습에 심은진은 심장을 폭행당한 듯 한 느낌이다.

이 가운데 심은진이 올린 글이 의미심장하다.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넌 왜 버려졌던걸까”라고 덧붙인 것. 이는 앞서 불거진 심은진의 남편 전승빈의 ‘전처’ 홍인영 논란과 더해져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한편, 심은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승빈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전승빈의 전처 홍인영은 영화 ‘베테랑’의 “어이가 없네” 캡쳐 사진을 올리며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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