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동행복권파워볼

파워볼하는법 실시간파워볼 파워볼패턴 다운로드 분석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2:02 조회5회 댓글0건

본문


400.gif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예비후보 3인은 19일 오전 국회 앞에서 가덕신공항특별법 원안 사수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가덕도신공항유치행동본부제공
4.7 부산시장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영춘, 박인영, 변성완 3인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국회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가덕신공항특별법의 원안 통과를 촉구했다.파워볼게임

그들은 “가덕신공항 특별법의 핵심인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입주 기업에 대한 우대 등 특례조항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면서 “특별법 원안대로 통과돼야 가덕신공항이 조기 착공되어 부산시가 추진 중인 2030월드엑스포 개최 전에 완공돼 명실상부한 동남권 관문공항, 물류허브공항으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게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공동기자회견에는 김두관(경남양산시 을),민홍철(경남김해시 갑),김정호(경남김해시 을),박재호(부산남구 을) 국회의원이 동참해 힘을 보탰다.

기자회견에 앞서 변성완 예비후보는 어제에 이어 이틀 째 국회 앞에서 ‘가덕신공항특별법 원안 통과’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으며, 김영춘 예비후보는 민주당 최고위 방문과 당대표·원내대표 면담을 통해 정무적으로 특별법 원안을 사수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겨냥해 부산시민단체들도 상경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오전 11시부터 국회 앞에서 ‘가덕신공항특별법 원안 사수’를 주장하며 1인 시위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박비주안 기자 moneys0811@mt.co.kr

▶뜨거운 증시, 오늘의 특징주는? ▶여론확인 '머니S설문'
▶머니S, 네이버 메인에서 보세요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현지 시각) 한파로 나흘째 전기가 끊긴 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주택에선 자동차에 시동을 건 뒤 그 히터에서 나오는 더운 공기를 집 안으로 들여와 집 안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이 집 주인은 “틱톡(짧은 동영상 앱)에 이 같은 난방법이 나와 있어 따라 했다”고 했다. /AP 연합뉴스

텍사스 주는 미국에서 발전량이 가장 많은 주다. 두 번째로 많은 플로리다의 배(倍)에 달한다. 석유·석탄·천연가스 매장량이나 풍력 발전량도 미국 최대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41%, 천연가스의 25%, 미국 전체 풍력 발전량의 28%가 텍사스에서 나온다. 그런 텍사스가 100년에 한번 올 법하다는 북극발 한파(寒波)에 완전히 꽁꽁 얼어붙었다. 한때 400여만 가구가 암흑과 영하 15도의 기온에 갇혔고, 지금도 언제 정상화된다는 기약도 없이 200만~250만 가구씩 지역별 전력차단(rolling blackout)을 하고 있다. 함께 한파의 영향을 함께 받는 인접 주들과 비교해도, 피해가 비교가 안 된다. 어떻게 미국의 ‘파워하우스’가 이렇게 당할 수 있었을까. 미국 에너지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하면 이렇다.

◇풍력·천연가스관·석탄 발전 모두 내한(耐寒) 장치 없어

텍사스 주 발전량의 23%는 풍력이 차지한다. 이 풍력 터빈과 부속부품 대부분이 이번 한파로 얼어붙었다. 그래서 미 공화당 주지사인 그렉 에보트는 기자회견에서 “풍력·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 재앙을 불렀다”며, 화석연료의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진짜 원인을 빗나간 지적이다. 텍사스보다 겨울이 추운 덴마크나 아이오와 주는 오히려 더 많은 비율의 전력을 풍력에서 얻는다.


17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사람들이 프로판가스통을 채우기 위해 한 시간이 넘도록 영하의 날씨 속에서 옷과 담요를 뒤집어 쓰고 줄을 서고 있다./AP 연합뉴스

텍사스는 기본적으로 겨울에도 미국 다른 주에 비해 덜 춥다 보니, 풍력 터빈은 물론 천연가스·석탄 발전기에도 고(高)비용이 들어가는 내한·동결 방지 장치를 갖추지 않았다. 정상적인 겨울 기온에선 합리적인 결정이었지만, 1933년에 이어 근 90년만에 몰아친 기록적인 한파엔 모두 타격을 입었다. 에보트 주지사도 트위터에 “전력 기업들의 동결된 발전시설에선 천연가스·석탄 발전시설이 포함되며, 모든 종류의 전력 원천이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텍사스에서 천연가스 발전 비중은 전체 전력량의 40%, 석탄은 18%로, 겨울철 풍력 발전(7%)보다 크다. 라이스대의 환경공학 교수인 댄 코헌은 “전력 책임자들이 풍력 과잉 의존을 탓하는 것은 책임을 피하려는 핑계”라고 말했다. 프린스턴대의 에너지 정책 교수인 제시 젠킨스는 “지역마다 극단적인 조건을 고려해 전력 수급계획을 세워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하는데, 이런 내한 장치는 발전시설의 비용을 높이게 된다”고 말했다.

◇텍사스는 북미 대륙 전체 전력망과 연결 없어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텍사스의 전력망(ERCOT·텍사스전기신뢰성위원회)이 긴급 상황 시 주간(州間)간 전력 거래를 근본적으로 할 수 없는 자급자족형 폐쇄 전력망이라는 점이다. 이는 텍사스가 의도한 것이었다. 캐나다·미국을 이루는 북미대륙의 전력망은 로키 산맥을 기준으로 캐나다 동부에서 플로리다까지 연결된 동부와, 캐나다 서부에서 멕시코의 바자 캘리포니아까지 연결된 서부 연결(Western Interconnection) 전력망으로 나뉜다. 각 전력망에 속한 발전기업들은 전력을 사고 팔 수 있고, 위기 시 공동 대응할 수 있다. 텍사스는 예외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로키 산맥을 중심으로 나눠 북미 동부와 서부의 산재한 전기 발전-공급 체계를 연결한 전력망에서 텍사스는 빠져, 독자적인 전력망(ERCOT)를 운영한다.

2차 대전 와중에서, 미국 정부는 전투기·탱크·폭탄과 전시물자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서 연방정부와 민간 발전기업들은 뿔뿔이 산재한 발전시설과 전력공급망을 서로 연결했다. 그리고 미 의회는 연방전력위원회(현재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를 설치해, 주간 에너지 거래를 관장하도록 했다. 텍사스도 주의 남북으로 갈라진 전력망은 연결했지만, 2개 시간대가 존재할 만큼 광활한 텍사스로선 생산된 다양한 에너지를 수요할 시장이 자체적으로 존재해 연방정부의 에너지 규제·관리를 거부한 것이다. 라이스대의 에너지·기술·환경 분야 교수인 줄리 A 콘은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에서 “텍사스 전력망은 지난 수십 년간 잘 작동했다. 미 동부가 1965년, 1977년, 2003년 순차적인 정전 사태를 맞았을 때에도, 텍사스 전력망을 규제하는 ERCOT는 자체 계획에 따라 이를 피할 수 있었고 재생에너지 투자도 활발히 진행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그러나 지금 같은 때에서 동부와 서부의 광대한 전력 연결망에서 전기를 수입할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됐고, 결국 단절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철민 선임기자 chulmin@chosun.com]




▶ 조선일보가 뽑은 뉴스, 확인해보세요
▶ 최고 기자들의 뉴스레터 받아보세요
▶ 1등 신문 조선일보, 앱으로 편하게 보세요

매일경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12월에 이어 1월에도 국내 카드 승인액이 1년 전보다 감소하는 등 내수 위축이 실물경제 회복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19일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회복세 등에 힘입어 제조업·투자가 개선됐다"면서도 "코로나19 3차 확산 및 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내수 위축이 이어지고 고용 지표가 크게 둔화되는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부의 공식 경기진단에 불확실성이 언급된 것은 지난해 6월부터 올 2월까지 9개월째다.

기재부는 "대외적으로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주요국 실물지표 개선세가 다소 약화했으나 최근 글로벌 확산세 둔화, 백신 접종 확대, 주요국 대규모 경기부양책 추진 등으로 경제회복 기대가 확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국내 주요 소비지표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 기재부가 그린북에 담은 민간소비 속보치를 보면 백화점 매출액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6.1% 감소하며 3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할인점 매출액도 12.4% '뚝' 떨어지며 2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이후 플러스(+) 행진을 이어오다 12월 3.9% 감소하며 8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던 카드 국내승인액은 지난달에도 2.0% 감소하며 2개월 째 뒷걸음질했다. 온라인쇼핑 매출만 18.1% 증가했지만 12월(19.2%)보다는 증가폭이 줄었다.

다만 국산 승용차 내수 판매량은 20.9% 늘어 12월(-8.4%)보다 개선됐고, 소비자심리지수(CSI)도 95.4로 12월(91.2)보다 상승했다. 김영훈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1월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폭이 12월보다 완화된 것과 양호한 금융시장 상황이 소비자 심리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소비가 부진하지만 재화 소비는 비교적 양호한 상황인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계층 추가지원 및 사각지대 보강, 고용시장 안정 대책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연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디오 출연, 추가 재난지원금 입장 밝혀
- 내달 4차 선별지원 뒤 5차 보편지원 가능성
- “이재명 지사, 기본소득 얘기할 타이밍 아냐”
- “코로나 긴장…내주까지 보고 거리두기 결정”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선별적) 재난지원금 성격이냐, 경기를 진작시키는 추경이냐를 보고 경기진작 추경이라면 경우에 따라서 넓게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선별지원 방식으로 다음 달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뒤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전국민에게 5차 지원금을 지급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재정 부담 등을 고려해 선별지원 입장이어서 추후에 재난지원금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파워사다리

기사 이미지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 총리는 19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기진작용 5차 재난지원금을 편성도 검토하는지 묻는 질문에 “검토할 수 있다”며 “(선별 방식이냐 보편 방식이냐는) 그때 상황 논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지난해 1차 재난지원금은 14조 3000억원(지방비 3조 1000억원 포함) 규모로 전국민 지원 방식으로 집행됐다. 2차 재난지원금은 7조 8000억원, 올해 3차 재난지원금은 9조 3000억원 규모로 편성돼 자영업 등 피해계층을 중심으로 선별지원했다. 당정은 내달 초 국회에 제출되는 4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지원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에 5차 지원금은 1차 때처럼 전국민 방식도 열어놓고 검토하겠다는 게 정 총리 입장이다.

정 총리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의 형평성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따져 피해를 본 업종과 아닌 업종을 구분해서 필요한 곳에 지원해야 재정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사각지대가 있고 형평성이 맞지 않을 수 있어 4차 재난지원금에는 이런 부분을 최소화하자는 방침으로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 총리는 현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장하고 있는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논의할 타이밍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올해 100조의 국채를 발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재난지원금을 얘기할 때지 기본소득을 얘기할 타이밍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것도 때가 맞아야 한다”며 “국민들은 경제가 활성화돼 노력한 만큼 소득이 생기는 걸 가장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10만원 정도 나눠주는 것을 소득이라고 부를 순 없다”며 “소득이라고 하려면 어느 정도 규모가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어떻게 경제를 활성화해 재원을 마련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우리나라 경제가 브이(V)자 반등을 하고 장기적으로 다음 세대가 소득이 늘어 부강한 국가가 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할 때”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내달 예정된 거리두기 개편에 대해서도 내주의 확진자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확진자가 조금 안정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설이 지나고 확진자가 늘어 긴장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과 다음 주초가 분수령”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5단계 거리두기 체계를 3단계로 돌아가는 것 검토하고 있다”며 “코로나와 1년간 싸우면서 노하우가 생겼으니까 민생도 챙기면서 방역도 잘하는 게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확진자 숫자도 중요하지만 의료시스템과 국민 수용성도 중요하다”며 “특히 확진자가 늘어도 의료시스템이 감당할 수준이면 거리두기 체계를 개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의료시스템 대응 역량은 일정 기간 확진자가 1000명정도 나오면 감당할 수준”이라며 “생활치료센터나 중환자실 현재는 여유 있는 상황이지만 의료시스템 뒷받침 없이 거리두기 개편의 용기를 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월 거리두기 체계 개편은 그대로 밀고 나갈지 수정할지 다음 주 상황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단독]자녀 집 사줬다가 ‘패가망신'…회계사 자문주의령
☞ 박막례 할머니, 애플 주식 수익률 62% '투자 비법은?'
☞ 쏘카 초등생 성폭행범 휴대폰서 '범행 장면 동영상 발견'
☞ 탱크 "리쌍 길, 故오인혜·아이유에 욕설·노동 착취 폭로"
☞ 박철우 ‘트라우마' 건드린 이상열..“가해자는 가만히 있자”

[종합 경제 뉴스 이데일리 모바일 웹][이데일리 TV][이데일리 ON][MP트래블러][마켓포인트][투자정보 앱 투자플러스][이데일리 창업]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최정훈 hoonism@
국토위 교통소위서 '예타 면제' 등 삭제 논의에 지도부 '펄쩍'
"예타 면제 등 원안 최대한 반영"..오늘 소위서 논의 재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부산 강서구 가덕도대항전망대를 방문,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 등과 가덕신공항 건설추진 예정지를 둘러보고 있다. 2021.01.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부산 강서구 가덕도대항전망대를 방문,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 등과 가덕신공항 건설추진 예정지를 둘러보고 있다. 2021.01.21.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필승카드'로 꺼내들었던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이 원안보다 후퇴할 가능성이 보이면서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다.

가덕신공항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법에 명시키로 했던 예비타당성(예타) 면제 조항 삭제를 비롯한 수정안이 지난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되면서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시 소위에서 여야는 가덕신공항특별법 축조심사를 진행하면서 사전타당성 검토 면제 조항은 삭제하고 예타도 면제 없이 실시하되 간소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 및 부담금 감면과 주변 신도시 건설 관련 특례 조항도 과도한 특혜라는 판단 하에 삭제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한다.

그러나 논의 막판 민주당에서 예타 면제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소위 논의 상황을 보고받은 민주당 지도부에서 부산 민심 악화를 우려해 예타 면제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여야가 소위에서 예타 면제를 비롯해 가덕신공항특별법 관련 특례조항을 대폭 삭제키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민주당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냈으며 부산이 지역구인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가덕신공항특별법은 우리 당이 발의한 내용대로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의원들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원안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의원들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원안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18. photo@newsis.com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도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조기 착공 등 핵심 내용이 빠진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면서 원안 처리를 촉구했다.

특위 부산본부장인 전재수 의원은 "여러 중요한 내용이 빠지고 통과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특례조항 몇 개를 빼놓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예타 면제나 조기 착공, 조기 완공 등 핵심 내용은 절대 빠져선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김영춘·박인영·변성완 등 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은 이날 서울로 상경해 국회에서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과 함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예타 면제를 포함한 특별법 통과를 호소할 예정이다.

부산 지역 최대 현안인 가덕신공항은 민주당이 부산시장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이슈다. 민주당은 올 들어서만 지도부가 세 차례나 부산을 찾으며 가덕신공항 속도전을 약속해 왔다.

이런 가운데 가덕신공항특별법에서 예타 면제 조항이 빠질 경우 공약 후퇴 논란으로 부산시장 보궐선거에도 적잖은 타격이 예상돼 지도부는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원내대표단 및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이 9일 오후 가덕도신공항 관련하여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를 방문, 공항 건설을 염원하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1.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원내대표단 및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이 9일 오후 가덕도신공항 관련하여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를 방문, 공항 건설을 염원하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1.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태년 원내대표는 전날 민주당 정책조정회의 시작 전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한숨을 쉬며 "내가 부산을 또 가야겠네. 허 참…"이라며 혼잣말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 측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은 민주당이 부산시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통과시킬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표현이며 '법 통과 후 부산시민들에게 결과와 신속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러 방문하겠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국토위 교통소위가 이날 특별법 심사를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은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의 필수 조건인 예타 면제를 반드시 관철시켜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국토위 관계자는 "부·울·경 염원인 가덕신공항이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게 예타 면제 조항을 놓고 야당과 잘 협의해보겠다"며 "큰 틀에서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낙연 대표는 전날 민주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특별법의 막바지 심사를 하고 있는 단계"라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포함해서 우리 당의 원안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