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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6:2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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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서신애(23)가 의미심장한 SNS를 게재했다. 앞서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본명 서수진·23)이 자신의 학폭(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하며 "저는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서신애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20)의 노래 '데어포어 아이 엠(Therefore I Am)' 재생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서신애가 올린 노래의 가사에 주목하고 있다.

빌리 아이리시의 노래 'Therefore I Am'에는 "I'm not your friend(난 네 친구가 아니야)", "Get my pretty name out of your mouth(내 예쁜 이름은 네 입에 담지마)" 등의 노랫말이 있다. 특히 "I don't want press to put your name next to mine(내 이름 옆에 네 이름이 적힌 기사를 원하지 않아)" 등의 가사가 여러 해석을 부르고 있다.

이날 수진이 학폭 논란을 부인하며 서신애가 피해자라는 의혹에 대해선 "저는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고 반박한 상황이라, 이번 서신애의 SNS가 수진의 해명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파워볼게임
[OSEN=이대선 기자] 베테랑 투수 김상수.
[OSEN=이대선 기자] 베테랑 투수 김상수.
[OSEN=제주, 홍지수 기자] FA 이적생들이 와이번스 선수단에 큰 자극을 주고 있다.

베테랑 내야수 최주환(33)과 투수 김상수(33)가 캠프 기간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잘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게 코칭스태프와 구단 직원들의 시선이다.

김원형 감독은 2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강창학야구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최주환과 김상수의 열정적인 자세에 마냥 뿌듯해 했다. 김 감독은 “상수와 주환이는 실력이 검증된 선수들이다”면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는데 잘 적응했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기존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 주환이와 상수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성실하다. 이게 다른 선수들에게 귀감이 된다. ‘굉장히 잘 데려온 듯하다’는 생각이다”고 칭찬했다.

구단 관계자들의 칭찬도 이어졌다. 구단 관계자는 “최주환과 김상수가 야간 훈련까지 솔선수범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주도한다고 한다. 때문에 코칭스태프가 매우 고마워 한다”고 전했다.

김상수는 마운드에서, 최주환은 내야 그라운드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를 악물고 하니 주위 동료들도 더 자극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이게 구단이 FA 영입을 통해 바라는 시너지효과 이기도 하다.

리그에서 실력이 검증됐고 경험이 많은 베테랑들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먼저 나서서 뛰어 다니고 있다. 잔잔한 물결 위에 최주환, 김상수 두 베테랑 이적생들이 정신이 확 깨는 ‘돌’을 던졌다.

김상수는 바로 경기에 투입해 공을 던지게 해도 좋을만큼 몸을 잘 단련했다고 한다. 이적에 따른 상심을 누른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잘 준비를 한 상태라고 해도 좋겠다.

/knightjisu@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내야수 최주환.

[OSEN=이대선 기자] 내야수 최주환.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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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혜성이 명품으로 가득 찬 드레스룸을 소개했다.

정혜성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에 '최초공개. 저의 옷방을 소개할게요'라는 제목의 새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그는 "댓글로 자주 요청해주셨던 홈투어 중 드레스룸을 공개한다. 드레스룸이 개인적인 공간이라서 공개하는 게 조금 부끄럽지만 별님을 위해 공개한다"는 말로 드레스룸 공개 요청이 많았고, 이에 이번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정혜성은 드레스룸 문 앞에서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인스타그램에도 심지어 한 번도 올라온 적 없었던 드레스룸"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을 열고 들어간 넓은 공간은 정혜성의 옷장으로 가득차 있었다.

정혜성은 코트, 패딩, 트레이닝복, 원피스, 티셔츠, 바지 등을 따로따로 정리해뒀다. 하나씩 옷장을 열어 설명하던 그는 "제가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사실 외관적으로 뚜껑을 다 열어놓는 게 예쁜데 전 먼지 날리는 걸 못 참겠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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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성균관대학교 과 점퍼가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우리 결혼했어요' 당시 입었던 옷을 소개하며 주머니에서 돈을 발견해 웃음을 안기기도. "제가 좋아하는 프라다 원피스, 데이즈데이스 원피스와 트렌치 코트가 걸려 있다", "샤넬 트위드. 너무 고급지죠. 여기 보면 털이 원단에 반짝반짝 빛이 난다. 숏하게 나와서 영하게 입을 수 있다"는 말로 '최애' 옷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덧붙였다.

악세사리로 가득 찬 서랍장도 공개했다. "여기는 제 주얼리들이 있는 곳이다. 고가의 주얼리들이 있다"고 운을 뗀 그는 까르띠에 반지 에르메스 귀걸이, 목걸이 세트 등을 꺼내놓았다. 정헤성은 "이건 가족 반지다. 가족들끼리 맞춘 가족 반지", "어머니께서 저한테 선물준 귀걸이, 목걸이 세트도 어머니께서 저에게 선물해준 것"이라는 설명도 더했다.

신발장에서도 명품이 잔뜩 등장했다. 특히 롱부츠를 공개하며 "100만원~120만 원에 샀다. 5만원 짜리 사서 한 철 신고 버리고 이래도 되지만 저는 튼튼하고 견고한 신발을 사서 7~8년 신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른 명품 신발에 대해서도 "하나 두 개씩 매년 사서 모은 애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정혜성은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하다 지쳐 주저앉아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는 "드레스룸 공개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며 "제 방에도 옷장이 몇 개 있는데 오늘은 여기 드레스룸만 보여드려야할 것 같다"는 말로 또다른 옷장을 추후 공개할 것이라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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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기자=스페인 현지 매체의 한 칼럼니스트가 이강인(20, 발렌시아)을 두둔하고 나섰다.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최고 유망주다. 발렌시아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2018-19시즌 1군에 모습을 드러냈다. 라리가 3경기, 코파 델 레이 6경기를 소화하며 예열한 이강인은 지난 시즌 17경기에 나와 2골을 넣으며 팬들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서 빼어난 기량으로 골든볼까지 받았다.

잠재력을 드러낸 이강인은 올 시즌 본격적인 출전을 기대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지난 시즌 감독만 2번이 바뀌는 악몽을 겪은 발렌시아는 올 시즌 왓포드에서 좋은 지도자 역량을 과시한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선임했다.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많은 출전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강인은 리그에서 16경기에 나서는 동안 773분밖에 뛰지 못했다. 이강인의 이적설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새벽에 펼쳐진 셀타비고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고 결정적인 어시스트도 기록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냈다. 다른 클래스를 과시하며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는데 성공한 이강인이다.

경기 종료 후 발렌시아 지역 스포츠 전문매체 '수페르 데포르테' 칼럼니스트 카를로스 보쉬 기자는 이와 같은 상황에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나는 페란 토레스처럼 이강인 역시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레벨의 팀으로 갈 것으로 생각한 사람이다. 이강인은 단순히 원더키드나 2군에 멈출 선수가 아니다. 이강인은 이미 발렌시아에서 엘리트 선수이고 충분히 어느 클럽에서라도 잘 해낼 수 있다. 대체 불가능한 선발 자원이 밀리고 있다. 그간 어떤 이유에서 밀려왔는지 도저히 알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에게 왜 이강인이 더 뛰지 못하는지 묻고 싶다.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자신감을 주지 않았고 관리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이 밀려야 할 이유가 있다면 그가 선발 기회를 주더라도 활약을 하지 못할 때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난 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보쉬 기자는 마지막으로 "이강인이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어 발렌시아를 떠나기 원한다"라며 의미심장한 얘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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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 교수, 케임브리지대 측 설득
"조선인 학살 정당화는 홀로코스트 정당화" 주장 주효한 듯
이진희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 사학과 교수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이진희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 사학과 교수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이 조선인 학살을 왜곡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의 논문 수정에 나서게 된 배경엔 재미 역사학자 이진희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 사학과 교수의 끈질긴 노력이 있었다.

이 교수는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케임브리지대 학술지 공동 편집장을 맡은 이스라엘 교수들을 설득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하버드대 일본학연구센터 연구원인 이 교수는 올해 초 램지어 교수가 쓴 위안부 왜곡 논문의 전문을 미리 읽었다.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에 경악한 이 교수는 램지어 교수가 쓴 다른 논문에 대한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그는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 문제뿐 아니라 간토대지진의 조선인 학살과 재일교포 차별을 정당화하는 논문을 썼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에 대한 세계 최초 박사논문을 쓰고 자료집 제작 및 증언자 다큐멘터리 순회상연 등 이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문가로 꼽히는 이 교수는 곧바로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 담당자 측에 이메일을 보냈다.

'일본인 자경단이 조선인이 저지른 범죄 사실 때문에 학살에 나섰다'는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배치되는 왜곡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학술서 공동 편집장인 이스라엘 학자들이 처음에 보인 반응은 실망스러웠다.

이들은 "서적 출판 시점이 임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논문 내용을 수정할 수 없다"는 답장을 보냈다.

이 교수는 다시 이메일을 보냈다. 조선인 학살 정당화와 일본 정부 군대의 주도적 역할을 부정하는 것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인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을 추가했다.

홀로코스트까지 언급되자 이스라엘 학자들도 사안의 본질과 심각성을 이해하게 된 듯하다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이스라엘 학자들은 논문 출판에 앞서 역사학자와 법조계 전문가에게 마지막으로 논문 리뷰를 부탁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그러면서 논문이 출판되더라도 서문에 '논란이 있는 주장에 기초한 논문'이란 문구를 삽입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러나 이 교수는 논문이 왜곡됐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출판을 하는 것은 케임브리지대와 그 출판부의 윤리 강령과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의 거듭된 지적에 결국 이스라엘 학자들도 입장을 바꿨다.

앨론 해럴 이스라엘 히브루대 로스쿨 교수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매우 유감스러운 실수"라고 인정하고 학술지에 원문 그대로 실릴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교수는 램지어 교수의 재일교포 차별 왜곡 논문을 지난 주 출판한 유럽법경제학저널에도 항의문을 보냈다. 온라인상으로라도 학술지의 입장을 밝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이 교수는 "다른 학술지 편집자도 교수의 배경과 직함을 신뢰해 그의 역사 지식을 정확한 것으로 단정하고, 사학 전문가에게 논문 심사를 구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k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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