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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30 11:2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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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홍상수 감독/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홍상수 감독/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홍상수 감독이 새 영화 '인트로덕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타이틀에 대한 여러 의미를 서문 형식으로 전달했다.
30일 전원사는 '인트로덕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트로덕션'은 세 계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신석호, 박미소, 김영호, 예지원, 기주봉, 서영화, 김민희, 조윤희 등이 출연했다.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 수상작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인트로덕션'이라는 영화의 타이틀에 대한 홍상수 감독의 서문이 담겼다. "프랑스 배급사에서 '인트로덕션' 프랑스제목 짓는 일로 문의가 왔습니다. 영화의 감독은 다음 같이 답변했습니다. 불어처럼 한국말도 영어의 인트로덕션에 하나의 단어로 대응하는 말이 없습니다. 인트로덕션의 소개, 입문, 서문, (새것의)도입 등의 뜻을 다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한국제목도 영어를 그대로 썼습니다." '인트로덕션'은 홍상수 감독의 25편의 장편 영화 중 유일한 영어 제목 작품이다.

이어지는 흑백의 영화 화면에서는 작품의 구성 순서에 따라 서로 다른 3가지 포옹 장면이 이어진다. 첫 번째 장면은 눈이 내리는 병원 건물 앞에 선 남녀의 모습이다. "갑자기 눈이 오고 그러냐 멀쩡하더니"라고 이야기하는 '여인(예지원)'에게 '영호(신석호)'는 "그래도 좋아요"라고 답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장면은 "너랑 나랑 여기서 같이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이야기 하는 '연인(박미소)'과 "응"이라고 답하는 영호의 모습이다. 마지막 세 번째 장면은 해변에서 "너무 추워"라고 이야기하는 영호와 그의 옆에서 몸을 녹여주는 '친구(하성국)'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인트로덕션'은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직후 "구성적인 복잡성과 신랄함, 그리고 자꾸 생각나게 하는 유머까지, 다양한 층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스크린데일리), "얼핏 보이는 것처럼 가벼운 영화가 아니다. 제목과는 반대로, 이 영화는 입문자를 위한 소개용이 아니라 오히려 홍상수 감독 영화 세계의 확장판이다"(버라이어티), "이 영화는 마치 짧은 이야기나 시와 같이, 표면에서 드러나는 것보다 더한 깊이와 디테일을 시사하는 작품을 만드는 홍상수 감독의 섬세한 작업을 보여준다"(가디언), "처음에는 이 영화가 그저 에피타이저처럼 느껴지더라도, 곧 전체 요리를 능가하는 요리를 먹는 기분을 느끼게 할 것이다"(데드라인)라는 외신들의 평을 받았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인트로덕션'은 5월27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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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1사 2루 롯데 마차도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롯데 외국인 타자 마차도가 리그 평균자책점 1위인 LG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의 천적으로 맹활약했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시즌 KBO리그 롯데-LG전. 마차도는 9번타자로 출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1.17로 리그 1위인 수아레즈 상대로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0-0인 3회, 선두타자로 나온 마차도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1사 2루에서 손아섭의 빗맞은 좌중간 안타 때 3루에서 멈췄다. 그런데 중견수 한석현이 중계플레이를 한다고 던진 공이 악송구, LG 덕아웃쪽으로 향했다. 1루수 라모스도, 포수 유강남도 잡지 못하는 공이었다. 3루메 멈췄던 마차도는 여유있게 홈을 밟아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5회 무사 1루에서 마차도는 또 좌전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이어갔다. 그러나 안치홍이 보내기 번트를 시도하다 헛스윙, 2루 주자가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 이후 안치홍이 안타로 1,2루를 만들었지만, 손아섭과 전준우가 범타로 물러났다.

1-1 동점인 7회 마차도가 다시 결정적인 안타를 때려냈다. 1사 후 강태율이 좌측 펜스를 맞고 나오는 2루타로 찬스를 만들었다. 마차도가 수아레즈의 커브를 끌어당겨 좌전 적시타로 2-1을 만들었다. 안치홍 타석 때 2루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수아레즈를 압박했다. 결국 수아레즈는 안치홍에게 볼넷을 내주고 강판됐다.

마차도는 피안타율 .168인 수아레즈 상대로 3타수 3안타 10할 타율을 기록했다. 수아레즈는 이날 6⅓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해 평균자책점은 1.23이 됐다. 여전히 리그 1위다. 그러나 마차도를 막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는 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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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롯데는 마차도를 앞세워 수아레즈 공략에 성공했으나, 믿었던 뒷문이 무너졌다. 롯데는 2-1로 앞선 8회말 최준용이 2사 1,2루에 몰리자, 마무리 김원중을 한 박자 빨리 올렸다. 중심타자 김현수였기에 김원중을 투입했다. 김원중은 초구 직구를 노린 김현수에게 좌중간 2타점 역전 2루타를 맞고 고개 숙였다.

롯데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 LG 마무리 고우석 상대로 2사 1,2루 동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손아섭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2-3 아쉬운 역전패였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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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나이에 따른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아유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운동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 촬영 중인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데이"라며 운동을 위해 이동 중인 아유미다. 모자를 착용, 편안한 스타일의 아유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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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아유미는 "열심히 살 빼면 얼굴이 해골 되고 안 하면 덩치가 커지고 쳐지고. 참 어려운 나이야"라며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tvN '온앤오프',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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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논란'으로 미뤄졌던 특수학교 종사자와 보건교사, 감염시설 종사자, 60세 미만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재개된 지난 13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한 대상자가 백신을 맞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혈전 논란'으로 미뤄졌던 특수학교 종사자와 보건교사, 감염시설 종사자, 60세 미만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재개된 지난 13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한 대상자가 백신을 맞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혈전 부작용 등 안전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어머니가 AZ를 맞고 다리 통증을 호소하다가 결국 발가락이 마비됐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일각에서는 연이은 AZ 백신 부작용 사례에 접종 기피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걱정을 하지 말아달라"며 "접종 대상자는 최대한 접종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멀쩡했던 어머니, AZ 맞고 다리 통증…목발 없이 못 걸어" 靑청원

지난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아스트라제네카) 후 발가락 마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어머니는 올해 64세 요양보호사"라며 "저는 백신을 맞지 말라고 했지만, 요양보호사는 꼭 접종해야 한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따르면 청원인 어머니 A씨는 지난 19일 AZ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후 열은 없었다. 왼쪽 엉덩이에 통증이 있었고 몸에 기운이 없어 일찍 잠에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A씨는 백신 접종 후 다음날부터 다리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날 동네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이후 3일째 되던 날에는 목발을 짚고 걸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A씨는 갑작스러운 통증에 백신 접종을 받았던 의원을 다시 찾아 피검사를 진행했고 진통제도 처방받았다. 하지만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은 여전했다. 접종 5일째에도 다리 통증을 호소하자, 병원에서는 소견서를 써주며 A씨를 대학병원으로 보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청원인은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A씨를 진료한 뒤) 관절에는 이상이 없다고 했다.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라며 "현재 감염내과에서 혈액검사하고 신경과 진료까지 예약해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멀쩡히 잘 걷던 어머니가 지금은 왼쪽 허리 아래로 통증이 심하고, 발가락이 움직여지지 않는 마비 상태가 됐다"며 "목발을 짚어야 서너걸음 걸을 수 있다. 통증으로 잠도 못 주무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원인은 "AZ 백신을 맞고 척추(척수염) 쪽에 염증이 생겨 마비가 온다는 부작용이 있단 걸 알고 있다"며 "어머니도 백신으로 부작용이 생긴 게 100%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끝으로 "병원에서도 코로나19(COVID-19) 백신 부작용에 대한 매뉴얼도 없고, 과마다 다니면서 이런저런 검사를 다 해봐야 한다고 한다"며 "병원도 믿음이 가지 않고, 답답하고 힘들다. 누구를 위해 이런 백신을 맞아야 하냐"고 호소했다.

AZ 접종 후 사지마비, 시력 저하 등…이상 반응 사례 잇따라

AZ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는 이전에도 여러 번 보고됐다. 충남 아산의 한 경찰관(49)은 지난 26일 AZ 백신을 맞은 뒤 다음날 시력이 떨어지고 손발이 저리는 증상을 보였다. 그는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사례라고 의심해 보고를 마쳤고,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남 하동군에서도 한 공무원(28)이 지난달 16일 AZ 백신 접종을 받고 다음날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였다. 이후 약 3주가 흐른 지난 9일 두통과 함께 팔, 다리 등 신체 일부가 저리고 마비되는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수술을 받았다.

경기 고양의 산부인과에서 근무하는 한 간호조무사(45)도 AZ 백신 접종 후 19일 만인 지난달 31일 사지가 마비돼 병원에 입원했다. 그의 남편에 따르면 이 간호조무사는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판정을 받고 치료 받다가 지난 24일 병원에서 퇴원했다. 현재는 다소 호전된 상태지만 방광 쪽 신경 등이 손상돼 현재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 "AZ 접종, 과도한 걱정 말아달라…안전성에 큰 문제 없다"

앞서 정부는 AZ 백신 접종자들이 혈전 이상반응을 보이자 지난 8일 접종을 잠정 연기시켰다. 이후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혈전 발생 연관성을 검토한 결과, 백신 접종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13일부터 재개했다.
그럼에도 접종 예약을 취소하는 등 AZ 백신 기피 현상이 나타나자, 정부는 이를 우려하면서 접종 대상자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28일 "(AZ 백신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걱정을 하지 말아달라. 접종 대상자는 최대한 접종받아야 한다"며 "영국은 접종 대상자의 절반이 AZ 백신을 접종했다. 수천만명이 접종해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경찰·해양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지난 26일 시작됐다./사진=뉴스1

경찰·해양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지난 26일 시작됐다./사진=뉴스1

AZ 백신 접종 후 드물게 보고되는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희귀 혈전증에 대해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은 희귀 혈전증이 극히 드물고, 치료가 가능해 접종을 권하는 상황"이라며 "혈전 전문가들조차 코로나19 감염 시 혈전 발생 비율이 부작용으로 인한 희귀 혈전증보다 훨씬 높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당국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이 나타날 확률은 인구 100만명당 7.9명 수준이다. 경구 피임약 복용(0.04%), 12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0.01%) 시 혈전증이 발생할 확률보다 낮다.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은 뇌정맥동, 내장 정맥 등에 발생하는 희귀혈전증이다. 유럽의약품청은 지난달 심의 끝에 이 질환을 제품 설명서에 부작용으로 기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접종 후 4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의심할 수 있다.

접종 후 두통이 2일 이상 지속되고, 진통제를 복용해도 낫지 않거나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의심해야 한다. 이 외에 접종 부위가 아닌 곳에 멍이나 출혈이 생길 수도 있다.

한편, 오는 5월5일부터 예방접종을 마친 사람은 해외(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 등 최근 변이주 유행국 예외)에서 귀국하거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하더라도, PCR검사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다면 자가격리를 면제 받을 수 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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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뉴스엔 글 한이정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야구 쪽으로 가야죠."

프로 골퍼로 깜짝 변신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48)의 목소리는 간결했다. 골프에 워낙 관심이 많다는 건 매스컴을 통해 잘 알려진 사실. 그러나 프로 골퍼의 꿈보단 '본업'인 야구에 매진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크다.

박찬호는 4월29일 전라북도 군산 군산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 초청 선수로 출전, 12오버파 83타를 기록했다.

물론 최하위권이지만 성적보다 출전 자체에 의미가 있다. 국내 스포츠 레전드 박찬호가 KPGA 코리안투어에 나서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기 때문이다.

골프 치는 전직 메이저리거 박찬호를 보기 위해 취재진이 줄을 섰다. 유례 없는 뜨거운 관심과 열기 덕분에 일부 투어 선수들은 박찬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또 젊은 골퍼들에겐 메이저리그에서 쌓은 박찬호의 멘탈과 마인드컨트롤은 또 하나의 공부였다.

'골프 사랑'이 각별한 박찬호 역시 KPGA 투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그를 정상으로 이끌어 준 야구에 대한 사랑과 열망이 더 돈독하다.

골프 대회였지만 중간중간 야구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박찬호는 "골프를 치면서 야구 생각이 나더라. 티잉 그라운드에 있으니 마운드에서 초구를 던질 때와 비슷하더라. 어떻게 던질까, 코너로 던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 같이 드라이버를 잡을까, 세게 칠까, 어떻게 칠까 하는 생각이 같았다"고 웃었다.

박찬호는 "지금 야구 쪽으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야구 쪽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대회에 끝나면 미국에도 들어갈 것이다. 가서 김하성도 봐야 하고, 여름엔 올림픽도 있지 않나"하고 전했다.

박찬호는 현재 내야수 김하성이 몸 담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고문으로 있다. 당연히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후배 투수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크다.

박찬호는 "요 며칠 야구 경기도 보고 있다. 한국의 젊은 투수들 중 좋은 선수들이 많더라. 그래서 한국 야구에 대한 발전이 눈에 띈다. 한국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오랫동안 활약하길 바라기 때문에 야구 쪽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잠시 일탈에 나섰지만 본업으로 돌아갈 것을 선언한 박찬호다. 그가 언급한 메이저리거 후배 김하성, 그리고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젊은 후배들을 위해 '코리안 특급'이 어떻게 발 벗고 나설지 주목해볼 만하다. (사진=박찬호)

뉴스엔 한이정 yiju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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