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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3 12:2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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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2000년대 초반에 완전히 사라진 기관고(機關庫). 기관고는 일제가 수탈한 물자나 인력을 경의선을 통해 중국 관동지방으로 실어 나르던 열차를 수리했던 곳이다./고양시 제공


1999년도에 현장 조사...택지개발로 사라진 이전 모습과 기록 담아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는 택지개발로 사라진 덕은동 원골, 새말 등 시 전체에 대한 역사정리 및 기록 사업인 '고양1999'를 진행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이번 역사기록의 바탕이 되는 자료들은 1999년도에 현장 조사한 것들이다. 현재 원고와 사진, 약도 등이 보관돼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기록은 고양시의 식사, 풍동, 지축, 삼송, 덕은, 향동, 원흥 도래울 등의 지역이 택지개발 되기 전의 내용이 담겼다. 이는 촌락이 유지되던 시기여서 그 가치가 더욱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사된 내용에는 토박이 주민들에 대한 인터뷰, 민속과 풍습, 지명, 역사적인 사건, 당시의 상황 등이 기록돼 있다.

덕은지구 택지개발로 사라진 원골, 샛말을 비롯해 다세대 주택 등이 들어선 덕은 산동네, 새마을운동으로 건설된 마을에 대한 기록이 눈에 띄게 표기돼 있다.

특히 현재 한창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덕은지구에서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2000년대 초반에 완전히 사라진 기관고(機關庫)에 대한 사진과 일제 강점기 당시의 노역 등에 관한 인터뷰도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한때 이슈화 됐던 덕은동 쌍굴에 대한 쓰임새와 규모 등도 직접 노역에 참여 했던 마을 주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정동일 향토사 전문위원은 "자료 분량이 워낙 방대하고 세밀해 정리·기록화 하는 데에 긴 시간이 걸리지만 향후 고양시사편찬, 각종 지명, 학교명 선정 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창릉신도시와 같은 택지개발이 이루어지기 전 사진과 현장 조사를 통해 사라지는 고양의 옛 마을에 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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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 선수들. /사진=삼성 제공
2021시즌 KBO 리그가 개막 후 한 달이 지났다. 시즌 초반 키워드를 꼽자면 '혼돈'이다. 순위 싸움이 그렇다. 10개 구단 체제가 된 후 이렇게 촘촘하게 붙은 적은 없었다. '치올(치고 올라간다)'도 없고, '붕괴'도 없는 상태다.

현재까지 총 126경기가 열렸고, 팀별로 25~26경기씩 치렀다. 순위는 1위 삼성-2위 KT에 두산·LG·SSG가 공동 3위다. 이어 NC·KIA가 공동 6위이며 한화-키움-롯데가 8위-9위-10위에 자리하고 있다.

눈여겨 볼 점은 '승차'다. 일단 1위부터 10위까지 5.5경기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10개 구단이 경쟁을 시작한 2015년 이후 최소 승차다.

앞서 개막 1개월, 팀별 25경기 전후로 치른 시점의 역대 1위-10위 승차로 따져보면, 2015년 13.5경기-2016년 10.5경기-2017년 13경기-2018년 9.5경기-2019년 9경기-2020년 12.5경기였다. 올해는 앞서 가장 적었던 2019년의 절반 수준이다.


2015~2021년 1위와 10위 승차. /표=김동영 기자
당연히 순위별 격차도 크지 않다. 1위와 2위가 반 경기이고, 공동 3위-공동 6위-8위의 승차는 각각 1경기다. 8~10위의 차이는 반 경기씩. 그나마 2위와 공동 3위 사이 거리가 가장 먼데 이것도 겨우 2경기다.

범위를 좁혀 2019~2020년과 비교하면 또 다른 점도 보인다. 5위와 6위 사이의 틈이다. 2019년 2.5경기, 2020년 2경기 차이였다. 즉, 시즌 초반 5강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올 시즌은 그런 것이 없다.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바뀐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KBO 리그 40년 역사에서 가장 치열한 순위 싸움이 될 수도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기록상 보이는 것이 있다. 각 팀별로 장점과 단점이 물고 물리는 모양새다. 마운드와 방망이 가운데 어느 한 쪽만 강한 팀이 있고, 투수진에서도 선발-불펜의 엇박자가 있는 팀이 있다.

투타 모두 압도적인 팀이 없으니 치고 나가는 팀이 없다. 반대로 어느 팀이나 잘 되는 부분이 있으니 아주 크게 무너지지도 않는다. 그 결과 팀별 순위 변동이 잦고, 승차도 자연히 크지 않다.


2021년(위)과 2020년(아래) 개막 한 달 순위 변동 그래프. 2021년이 훨씬 변화가 심하다. /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지난달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10개 구단이 국내 스프링캠프를 치렀고, 선수들의 페이스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 일리 있는 분석이었다. 각 팀별로 부상자도 적잖이 나왔다.

이제 각 팀 주전들은 100타석 전후로 소화했고, 선발투수들도 5~6경기씩 나섰다. 불펜도 10경기 이상 등판한 투수가 50명이 됐다. 투수와 타자 모두 페이스를 끌어올렸다고 봐야 한다. 부상자들도 속속 돌아오고 있다.

지난 시즌은 NC가 투타가 조화로웠고,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올 시즌은 아직까지는 '독주'하는 팀은 없는 상태다. 언제든 연승과 연패가 나올 수 있는 흐름이기도 하다. 갈수록 순위별 격차야 갈리겠지만, 언제가 될지 아직은 가늠이 안 된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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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소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소민이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줬다.

3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민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전소민은 맨투맨을 입고 반바지를 매치해 편안해보이는 룩을 연출했다. 전소민은 조막만한 얼굴 크기에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양팔을 벌리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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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공개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국정수행 평가
긍정평가 평균치 55%
박근혜 49.4%, 이명박 36% 보다 높아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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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5월10일 취임한 후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fnDB


오는 10일 취임 4주년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의 평균 지지율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평균 지지율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3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문 대통령 취임 4년 국정수행 평가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평균치는 55.0%, 부정평가 평균치는 40.1%로 집계됐다. 이같은 평균 지지율은 취임 4주년을 맞았을 당시의 박근혜(긍정 49.4%·부정 43.1%), 이명박(긍정 36.0%·부정 53.2%) 전 대통령보다 높은 것이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취임 후 첫 조사였던 지난 2017년 5월3주에 81.6%로 시작해 1주일 만에 84.1%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2018년 4~5월 남북 정상회담 개최, 6월 지방선거 압승 등으로 출범 직후부터 지방선거까지 평균 지지율 71.1%(부정평가 23.1%)를 유지했다.

지방선거 이후부터 2018년 11월 4주까지는 조정 국면에 진입해 평균 지지율 59.3%(부정평가 35.0%)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9년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검찰개혁 등 여야 진영 간 대립이 격화됐던 시기에는 41.1%(2019년 10월2주)까지 내려앉았다.

지난해 3월4주부터 6월3주까지는 긍정 평가 '재상승 국면'으로 이 기간 평균 대통령 지지율은 58.8%(부정 평가 37.2%)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대처에 대한 긍정 요인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 자리를 기록하고,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까지 결정되면서 문 대통령의 63.7%(2020년 4월4주)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사건이 있었던 지난해 7월에는 44.8%(2020년 7월3주)였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지난해 9월부터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 크로스'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4·7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를 했던 지난 4월1주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33.4%로 조사됐으며, 이날 발표된 4월4주 조사에서는 33.0%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기관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4년 평가는 이전 정부와 비교했을 때는 나쁘지 않았다"면서도 "최근 낙폭이 'L(엘)자형'으로 커지는 등 지난 정권의 패턴을 답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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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12월28일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시스





#이명박 #문재인 #박근혜 #MB #문재인지지율 #문재인임기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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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한민국 40대가 사는 법' 보고서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대도시에 사는 40대 소득자는 월 평균 468만원(세후)을 벌어 이중 73%를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집이 있는 경우는 절반을 조금 넘었다.

하나은행 100년 행복연구센터는 한국리서치가 작년 11월 서울과 4대 광역시(대전·대구·부산·광주) 거주 40대 소득자 1천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대한민국 40대가 사는 법' 보고서를 3일 내놨다.

[그래픽] 대한민국 40대가 사는 법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대한민국 40대가 사는 법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40대 소득자의 평균 세후소득은 월 468만원(중위값 400만원)이며, 이중 73%인 343만원을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로 지출했다. 자녀 교육비가 61만원(13%), 그 외 지출이 282만원(60%)이었다. 저축과 투자에 쓴 돈은 126만원(27%)에 그쳤다.

혼인 상태별로 보면 미혼(월 342만원)일 때보다 기혼일 때 소득이 높고, 맞벌이 가구(월 615만원)는 외벌이(월 430만원)보다 1.4배 소득이 많았다.

40대 소득자의 65%는 '현재 소득이 생활비와 재테크 등을 하기에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10년간 소득 전망을 묻자 39%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30%는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금융 보고서 캡처]

[하나금융 보고서 캡처]
40대가 보유한 총자산은 평균 4억1천만원(중위값 2억5천만원)이었다. 40대의 절반 이상(52%)이 총자산이 3억원 미만이라고 답했고 10억원 이상인 이들은 12%였다.

금융자산은 평균 7천만원(중위값 4천만원)이었으며, 1억원 이상 보유한 비중은 약 28%였다.

[하나금융 보고서 캡처]

[하나금융 보고서 캡처]
40대 소득자 가운데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 주택을 소유한 비중은 절반을 조금 넘는 56%였다.

그러나 주택 보유율은 서울 거주자(50%)가 4대 광역시 거주자(63%)보다 크게 낮았다.

소득이 높을수록 주택 보유율이 높았다. 상위(9∼10분위) 가구는 80%, 중위(5∼8분위) 가구는 60%, 하위(1∼4분위) 가구는 32%였다.

유주택자 중 자가에 사는 경우는 81%였다. 주택이 있으면서 전세(9%)·월세(5%) 사는 이들이 14%였다.

40대 3명 중 1명(34%)은 대출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이 있는 경우 대출 평균 잔액은 8천만원이었다.

주택담보대출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 등 주거 관련 대출 경험자들만 떼어보면 이들의 대출 평균 잔액은 9천400만원이었고, 그 외 신용대출 등은 평균 5천9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40대 소득자들의 금융자산 가운데 예·적금이 58%를 차지했으며, 저축성 보험이 19%, 주식이 16%로 뒤를 이었다. 보유 금융자산이 커질수록 주식, 채권, 기타 금융투자상품에 더 많이 배분하는 등 투자를 늘리는 경향이 있었다.동행복권파워볼

[하나금융 보고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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