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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9 11:01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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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코로나19가 업무환경에 미친 영향 조사·분석
韓 근로자 "정신건강에 부정적" 84%로 평균보다 높아
재택근무 선호도는 日 다음으로 낮아…"더 많이 일해"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근로자 대부분이 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재택근무에 대해 낮은 선호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 근로자 정신건강에 부정적…불안감과 우울증

오라클은 올해 들어 전세계 근로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역사상 가장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인사 연구·자문 회사인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와 함께 진행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1000여명의 국내 설문대상자를 포함해 11개국 총 1만2000명의 직원, 관리자, 인사담당자,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직장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그 어느 때 보다 증가했다고 답한 사람은 70%에 달했다. 응답자 중 78%는 코로나19가 직원들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한국의 경우 코로나19가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함 비율이 84%로 글로벌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인도(89%)와 아랍에미리트(8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반면,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재택근무에 대해서는 평균치(62%)보다 낮은 선호도(40%)를 보였다.이는 조사 국가 중 일본(38%) 다음으로 낮은 수치였는데, 재택근무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가정과 직장 생활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어려움 때문으로 분석됐다.

장기적인 재택근무로 개인생활과 업무 간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면서, 응답자의 35%가 매달 40시간 이상 더 많은 양의 일을 하고 있으며, 25%의 사람들이 과로로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다동행복권파워볼 .

사람보단 AI와 상담이 편해…휴가갈 때 알려주기도

이처럼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직장 내 스트레스와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들은 사람보다는 로봇(인공지능·AI)의 업무 지원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문 참여자의 82%가 기술이 업무 협업 도구를 넘어 정신건강과 삶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있어 효과적으로 활용되길 원한다고 응답한 것이다.

AI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사람에 대한 판단으로부터 자유롭고(34%) △문제를 공유하는데 있어 편견없는 시각을 갖고 있으며(30%) △건강 문제에 대한 답변을 신속하게 제공받는데 효과적(29%) 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68%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대해 상담할 때 본인의 상사보다 AI와 대화하는 것을 선호하며, 80%의 사람들은 치료사나 상담사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은 해당 수치가 글로벌 평균인 80%보다 높은 87%로 나타났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사람의 판단이나 편견없이 고민을 편히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 때문이라고 했다.

AI는 근로시간 단축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샤큔 카나 오라클 아태지역 HCM총괄은 “AI를 이용한 인사관리 솔루션이 휴가갈 때가 됐거나, 과로하는 근로자를 알려줘 과로 리스크를 파악하고 사전에 조치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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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앵커>

어제(8일)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9명입니다.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추석 연휴 때 만난 가족들 간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모레, 일요일 새 거리 두기 지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그제와 어제, 대전 확진자 대부분은 추석 가족 모임에서 감염됐습니다.

추석 당일이던 지난 1일 일가족 10명이 차량 두 대에 나눠 타고 경북 예천으로 벌초를 떠났는데, 지난 6일, 70대 남성이 처음 확진됐습니다.

이어 배우자는 물론 딸과 사위, 아들과 며느리, 손자, 손녀들까지 모두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 가족 가운데는 군인과 학생도 있고 직장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지역 공부방, 어린이집 등으로 다양해 밀접 접촉자만 3백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쇄 감염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과 접촉했던 70대 여성이 추석 연휴에 가족 10여 명과 식사를 했는데 이 자리에 있던 손녀 등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해교/대전시 보건복지국장 : (70대 여성은) 9월 30일 날 (가족과) 식사를 했고, 370번 (70대 남성)과 366번(70대 여성)은 그전에도 교류가 있었습니다.]

추석 연휴 시작 이후 일주일 이상 지난 현시점에서 폭발적 증가는 아니지만, 가족 감염이 이어지자 당국은 계속 긴장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는 모레, 새 거리 두기 지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 : 그 방향성은 앞으로는 이제 사회적 연대 속에서 개인에게 자유를 많이 주되 책임도 같이 묻는 그런 쪽으로 방역체계를 바꿀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무조건적인 규제나 운영 중단보다는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되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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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팔아 월매출 1억원 달성한 김태경 대표
'젓가락' 첫 판매에 완판 달성한 유튜버 새벽야채

아마존 글로벌셀링

[서울경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앞당겨진 본격 디지털 시대. 온라인 구매 급증, 원격교육과 재택근무의 확산, 원격의료의 부상, 화상 면접을 통한 기업의 신규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접촉·비대면 문화가 주목받으면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본업이 흔들리면서 부업 또는 다수 직업을 유연하게 병행하는 ‘N잡러’의 삶을 준비하는 직장인도 늘고 있다. 특히 오픈마켓을 포함한 이커머스 시장을 눈여겨보는 이들이 많다.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기 때문인데, 지난 5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4조 3,83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조원 가량(27.5%) 급성장했다. 이는 2001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오픈마켓은 개인이나 소규모 업체가 온라인상에서 상품을 등록 및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마켓플레이스, 11번가 등 다양한 곳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개인도 손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해지면서 이제는 단순 소비를 넘어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난 것.

그중에서도 ‘아마존 글로벌셀링’이라는 이커머스 플랫폼에 주목한 이들이 있다. 5천만 내수 시장을 넘어 거대한 미국 시장에서 상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곳이다. 아마존은 전 세계 약 3억 명 이상의 활성화 고객과 1억 5,000만 명 이상의 프라임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팔리는 제품에 대한 경쟁도 치열하다.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는 갓, 호미, 포대기, 때밀이 타월, 호랑이 담요와 돌솥이다.파워사다리


말그대로 수많은 상품들의 '정글'인 아마존에서 한국만의 특성을 살린 제품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사람도 탄생했다. 갓, 호미, 포대기, 때밀이 타월, 호랑이 담요와 돌솥같은 토종 한국 제품들은 아마존에서 이미 베스트셀러로 통한다. 지난 2015년 한국아마존셀링 법인이 세워진 이래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국내 판매자들이 입점해 있다.

서울경제썸은 아마존 글로벌셀링에서 셀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다음과 같이 4단계로 정리했다. 아마존에서 '호미'를 판매해 큰 인기를 얻은 김태경 리딩트러스트 대표와 올해 4월께 '젓가락'으로 셀링을 시작해 첫 판매에 '완판'을 달성한 유튜버 새벽야채를 만나 조언을 들었다. (영상 참고)


서울경제썸 | 잘하면 '1억' 매출까지 가능? 평범했던 직장인의 아마존 셀러(아마존 글로벌셀링) 창업 도전기!


1. 셀러 계정 생성

첫째, 아마존 글로벌셀링 웹사이트에 들어가 계정을 생성하고 신원 확인을 한다. 이때 여권 사본, 주소, 신용카드, 은행 계좌 명세서 등 필수 정보를 모두 꼼꼼히 준비해야 성공적으로 계정을 등록할 수 있다. 신원 확인서가 제출되면 2영업일 뒤에 서류 통과 여부에 대한 이메일을 받게 된다.

2. 상품 리스팅

그다음, 판매하기로 한 상품의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해당 정보를 입력해 상품 리스팅을 한다. 이때 아마존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이용해 충분한 조사를 한 다음 가장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플랫폼의 특성상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유튜버 새벽야채는 “일단 플랫폼 자체가 한국적으로 익숙하지 않다, 너무 불친절한 설명으로 되어있고 다 영어이고 이러다 보니까 거기에서 많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에는 MD(상품 관리자)도 없고 시스템 관리자도 없어서 마치 컴퓨터에 판매하는 기분이 든다고. 띄어쓰기 하나만 잘못 입력해도 제품등록이 반려될 수도 있다.


'새벽야채'가 아마존에서 판매했던 젓가락 세트를 보여주며 판매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김태경 대표는 아마존에서 상품 판매를 할 때 크게 RA(타 유통사 제품 구매 후 판매되는 방식)와 PL(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등록하고 상품 판매하는 방법) 방식으로 나뉘지만 대부분 PL(Private Label) 방식을 따른다고 조언했다. 호미를 판매할 때 단순히 ‘호미’라고 브랜딩하기보다 ‘최고 장인이 만든 호미’라는 부분을 포인트로 잡아 경쟁력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는 HomeTheWay 호미의 레이블 마크와 김태경 대표


3. 판매- 주문 처리 및 배송

물건 판매가 이뤄지고 나면 Fulfillment by Amazon(FBA) 서비스로 아마존의 자체 글로벌 물류 시스템에 배송 처리를 위임할 수 있다. 원한다면 직접 배송으로 처리할 수도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이 FBA 서비스인데, 아마존 주문 처리 센터에서 상품을 보관, 선별, 포장, 배송을 대신해주고 고객 서비스까지 진행한다.

4. 리스팅 최적화

마지막으로 상품 거래가 완료되고 남겨지는 고객 리뷰 및 프로모션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리스팅을 최적화해 추후 거래를 더욱 원활하게 하면 된다. 이에 대해 김태경 대표는 아마존은 셀러와 바이어(buyer) 사이 소통하는 공간이 굉장히 잘 돼 있다고 전했다. 호미를 처음 판매할 때 ‘손잡이 부분이 너무 거칠다’라는 리뷰를 많이 받았었는데 그 손잡이 부분을 교체했더니 이후에는 웬만한 클레임은 없었다고.

아마존 글로벌셀링은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한다.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플랫폼이지만 누구나 뛰어들 수 있는 오픈마켓인 만큼 시작하기 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상품을 판매할 때 가장 중요한 점으로 “구글 트렌드 데이터와 아마존 내의 데이터를 보는 것”을 꼽으며 새벽야채는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관련한 검색 키워드와 특정 상품 관련 연관 검색어를 비교해보는 식이다. 김태경 대표는 광고 운영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김혜경 hk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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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셀 불량 원인 아니다” 반박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 화재 원인을 두고 현대차와 LG화학 간 갈등이 심해질 전망이다. 배터리 제조사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국토교통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8일 코나 전기차 리콜 소식을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차량 충전 완료 후 고전압 배터리의 배터리 셀 제조 불량으로 인한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조 공정상 품질 불량으로 양극판과 음극판 사이에 있는 분리막 손상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날 지디넷코리아와의 통화에서 “현대차의 자발적 리콜 소식이 전해져 보도자료가 나온 것”이라며 “현대차가 직접 배터리 분리막 손상 현상이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해 직접 자발적 리콜에 나서겠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코나 전기차의 정확한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연구원은 정확한 화재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의 자발적 리콜과는 별개로 화재 재현시험 등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4일 오전 대구 달성군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코나 전기차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화재 차량은 현재 전소됐고, 국립과학수사원이 현재 수사중이다. (사진=달성소방서 제공)

LG화학은 즉각 반박 자료를 냈다.

LG화학 관계자는 “화재의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토교통부 자료가 발표된 것”이라며 “현대차와 공동으로 실시한 재연 실험에서도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분리막 손상으로 인한 배터리 셀 불량이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LG화학은 또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현대차와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나 전기차 배터리 셀은 LG화학 중국 난징공장에서 생산된다. 이 배터리 셀은 충주에 있는 HL그린파워(LG화학과 현대모비스가 세운 합작사)로 전해지며, 이 회사는 배터리 팩을 만들게 된다. 이 때문에 LG화학 뿐만 아니라 배터리팩 제조 과정의 문제점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정감사장에 모습을 보인 서보신 현대차 생산품질담당 사장 (사진=국회 의사중계 시스템 캡처)

현대차는 서보신 생산품질담당 사장을 앞세워 코나 전기차의 제조상 책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현대차가 화재 책임을 LG화학 배터리 셀에 돌린 만큼, 양사간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17년 9월 29일부터 올해 3월 13일까지 제작된 코나 전기차 2만5천564대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배터리관리시스템 등을 업데이트하고 화재 발생 가능성이 감지되면 긴급출동 서비스센터 등으로 연결 시키는 시스템 등을 리콜을 통해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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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조우리가 가수 임도혁과 결혼식을 열고 부부의 연을 맺는 소감을 전했다.

임도혁과 조우리는 오늘(9일) 오후 경기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결혼식을 앞두고 조우리는 엑스포츠뉴스에 "아직 크게 실감나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소녀 같은 마음인데 결혼식이 끝나면 진짜 유부녀가 될 거란 생각이 든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친척들만 결혼식에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친구들이 많이 아쉬워하는데 결혼식 이후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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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에서는 가수 전상근이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다. 여기에 신랑 임도혁이 신부 조우리를 위해 직접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달달한 애정을 전할 계획이다.

조우리는 "오빠(임도혁)에게 축가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노을의 '청혼'을 불러줄 계획이다.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신혼여행은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미뤘다. 조우리는 "결혼식 끝나고 당장 신혼여행 계획은 없다. 코로나19 상황이 잠잠해지면 발리 한달살기를 할 계획이다. 당장 신혼여행을 가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여행을 떠나기보다는 조심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우리는 임도혁을 향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며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도 다투거나 싸운 적 없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잘 지내자"며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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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생인 임도혁과 1994년 생인 조우리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9월, 혼인신고를 했음을 직접 밝히며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실력파 뮤지션 부부의 탄생에 수많은 이들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임도혁은 지난 2016년 Mnet '슈퍼스타K6'에서 최종 3위를 거머쥐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사랑이란 말' 'Hate Christmas' '바램' '이별이란 게 뭐라고' 및 다수 드라마 OST 등에 참여하며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왔다. 파워볼게임

조우리 역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재즈피아노를 전공한 뮤지션이다. 친오빠 조한샘과 재즈 그룹 샘샘트리오를 이뤄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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